안녕하세요. 20살 서울 K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대학와보니 등록금이 정말 터무니없이 비싸더군요 ㅜㅜ 저희 부모님 제 등록금때문에 정말 힘들게 일 하시는데 방학동안 부모님 도움좀 덜어드리고 싶어서 등록금 제 손으로 마련해보려구 여기저기 알바를 찾던중에 TM 텔레마케팅 업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서빙업무에 비해 시급도 5천원으로 많은편이고, 전화만 하면 되니까 힘들지도 않을거같애서 쉬운일 구했다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처음 3일동안은 교육 받구, 고객들한테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지 억양은 어떤지, 정말 외울거 투성이더군요 ㅜㅜ 열심히 연습해서 드디어 실전에 들어갔습니다 흔히 아웃바운드라고 하는 제가 고객분들한테 전화해서 상품안내를 하는 업무입니다. 전혀 사기같은거 아니구요. 처음 두근두근 떨면서 처음 전화를 했는데, "안녕하세요 xx 텔레콤 상담원 xxx입니다"라고 말을 하자마자 고객분이 욕을하시더라고요;; 바쁘니까 전화하지 말라구;; 전 처음이라 놀래서 "아.;;;;네;;죄송합니다;;;" 라고 바로 끊었습니다. 제가 TM일을 한지도 거의 한달이 다되가는데 정말.. 만만히 볼 일이 아니더군요 고객님들이 짜증내시고 욕 하는거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일하시는데 바쁜데 저희가 전화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 귀찮으시겠죠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 말을 가만히 아무말씀 안하시다 듣는 사람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사람(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하자마자 끊어버리는 사람(이런사람들은 양반이시죠ㅠㅠ) 받자마자 욕하면서 끊는 사람(정말 무섭습니다)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품을 짐작할수 있더군요 죄송하다고 수고하시라고 끊어주시는 고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 일 한지 한달정도 되가는데 벌써 3키로나 빠졌네요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이 앉아서 전화만 하는데 무슨 힘드냐고 복에 겨운 소리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ㅜㅜ 정말 TM 만만히 볼 일이 아니예요 이 일 시작하면서 TM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ㅜㅜ 고객분들이 짜증내셔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시고 ㅜㅜ 휴... 전화받아주시는 고객분들 바쁜데 전화해서 귀찮게 하는거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하지만 저도 이게 일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ㅜㅜ 그냥 끊어주셔도 좋으시니까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두 상담원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휴... 그리구 TM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하고 화이팅이예요~~~!!ㅋㅋ 앞으로 저두 저한테 TM 하시는 분들한테 상냥하게 받아야겠어요 ^^;;
전화상담일 정말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20살 서울 K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대학와보니 등록금이 정말 터무니없이 비싸더군요 ㅜㅜ
저희 부모님 제 등록금때문에 정말 힘들게 일 하시는데
방학동안 부모님 도움좀 덜어드리고 싶어서 등록금 제 손으로 마련해보려구
여기저기 알바를 찾던중에 TM 텔레마케팅 업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서빙업무에 비해 시급도 5천원으로 많은편이고,
전화만 하면 되니까 힘들지도 않을거같애서 쉬운일 구했다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처음 3일동안은 교육 받구, 고객들한테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해야지
억양은 어떤지, 정말 외울거 투성이더군요 ㅜㅜ
열심히 연습해서 드디어 실전에 들어갔습니다
흔히 아웃바운드라고 하는 제가 고객분들한테 전화해서
상품안내를 하는 업무입니다. 전혀 사기같은거 아니구요.
처음 두근두근 떨면서 처음 전화를 했는데,
"안녕하세요 xx 텔레콤 상담원 xxx입니다"라고 말을 하자마자 고객분이 욕을하시더라고요;;
바쁘니까 전화하지 말라구;; 전 처음이라 놀래서 "아.;;;;네;;죄송합니다;;;"
라고 바로 끊었습니다.
제가 TM일을 한지도 거의 한달이 다되가는데 정말.. 만만히 볼 일이 아니더군요
고객님들이 짜증내시고 욕 하는거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일하시는데 바쁜데 저희가 전화해서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 귀찮으시겠죠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 말을 가만히 아무말씀 안하시다 듣는 사람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사람(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하자마자 끊어버리는 사람(이런사람들은 양반이시죠ㅠㅠ)
받자마자 욕하면서 끊는 사람(정말 무섭습니다)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품을 짐작할수 있더군요
죄송하다고 수고하시라고 끊어주시는 고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 일 한지 한달정도 되가는데 벌써 3키로나 빠졌네요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이 앉아서 전화만 하는데 무슨 힘드냐고 복에 겨운 소리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ㅜㅜ 정말 TM 만만히 볼 일이 아니예요
이 일 시작하면서 TM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ㅜㅜ
고객분들이 짜증내셔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시고 ㅜㅜ
휴...
전화받아주시는 고객분들
바쁜데 전화해서 귀찮게 하는거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하지만 저도 이게 일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ㅜㅜ
그냥 끊어주셔도 좋으시니까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두 상담원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휴...
그리구 TM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하고 화이팅이예요~~~!!ㅋㅋ
앞으로 저두 저한테 TM 하시는 분들한테 상냥하게 받아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