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어찌해야 할찌를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결정은 제가 해야 하는거겠지만..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이년정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오빠네 부모님.. 모두 우리를 인정한 상태이구요. 오빠네 가족들 모두 저를 아껴주시고 예뻐해 주십니다. 그런데 결혼 얘기는 하지 않으시네요. 아부지가 아프시거든요. 혈액암이신데... 오빠네 가족은 아부지가 100% 나으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구요. 주위에서는 아부지 아프신데 빨리 결혼하는게 좋지 않냐고들 하시네요.. 저희 부모님도.. 그리고 오빠도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오빠네 아부지 결혼을 내후년에 하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아부지 다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당신의 아들 장가를 보내고 싶으시다구요. 아부지가 건강해져서 아들한테 조그마한 것이라도 하나 해주고 싶으시다구요. 아부지의 마음 이해 됩니다. 기다릴 마음도 있구요. 문제는... 아부지 더이상 치료방법 없으시다네요. 그냥 드시고 싶으시던거... 하시고 싶으신거 그냥 하시면서 지내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제가 될찌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빠네 가족들도요, 아직 오빠네 아부지는 당신의 상황을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결혼을 서두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오빠는 오빠 아부지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하네요. 아부지 자존심을 지켜드리고 싶다면서요,,, 며칠밤을 새며 고민을 해보았습니다만,,, 야외촬영이고 뭐고 다 생략하고 예식장 잡아서 결혼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시댁에 들어가서 살 준비도 해야 할것 같구요. 이왕이면 아부지 어무니 함께 계실때 결혼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오빠를 어떻게 설득 시켜야 할까요? 그냥 오빠 말대로 결혼을 미루는것이 좋을까요? 이렇게 고민하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말 후회하는거 많이 봤는데.. 그냥 오빠의 의견을 따라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어찌해야 할찌를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결정은 제가 해야 하는거겠지만..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이년정도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오빠네 부모님..
모두 우리를 인정한 상태이구요.
오빠네 가족들 모두 저를 아껴주시고 예뻐해 주십니다.
그런데 결혼 얘기는 하지 않으시네요.
아부지가 아프시거든요.
혈액암이신데...
오빠네 가족은 아부지가 100% 나으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구요.
주위에서는 아부지 아프신데 빨리 결혼하는게 좋지 않냐고들 하시네요..
저희 부모님도.. 그리고 오빠도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오빠네 아부지 결혼을 내후년에 하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아부지 다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당신의 아들 장가를 보내고 싶으시다구요.
아부지가 건강해져서 아들한테 조그마한 것이라도 하나 해주고 싶으시다구요.
아부지의 마음 이해 됩니다.
기다릴 마음도 있구요.
문제는...
아부지 더이상 치료방법 없으시다네요.
그냥 드시고 싶으시던거... 하시고 싶으신거 그냥 하시면서 지내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제가 될찌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빠네 가족들도요,
아직 오빠네 아부지는 당신의 상황을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결혼을 서두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오빠는 오빠 아부지 의견을 받아들이고 싶다고 하네요.
아부지 자존심을 지켜드리고 싶다면서요,,,
며칠밤을 새며 고민을 해보았습니다만,,,
야외촬영이고 뭐고 다 생략하고 예식장 잡아서 결혼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시댁에 들어가서 살 준비도 해야 할것 같구요.
이왕이면 아부지 어무니 함께 계실때 결혼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오빠를 어떻게 설득 시켜야 할까요?
그냥 오빠 말대로 결혼을 미루는것이 좋을까요?
이렇게 고민하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말 후회하는거 많이 봤는데..
그냥 오빠의 의견을 따라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