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유난히도 피곤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컵깨먹고, 쟁반 깨먹고... 웅~!~ 액땜했다고 저 자신스스로 타일렸지만!
저번일요일은 친정에서 김치가져 가라고 하는데도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어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 신랑이 출근해서 늦게 온다는 핑계를 대며... 그렇게 저번준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퇴근하면서 신랑과 싸울뻔했습니다. 조금 짜증을 내는것 갔길래 왜 짜증이냐고 했더니, 그럽니다. "넌 내가 소리만 조금 크게하면 짜증낸다고 하더라!" 목소리에 짜증이 조금은 배여있었습니다. 제가 그러는게 더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싸움날까 싶어 제가 그냥 참았습니다. 이상한 소리만 지껄이며, 그렇게 또 하루를 넘겼는데... 일은 오늘 벌어졌네요... 힘듭니다. 이렇게 회사다니기가 싫은건.... 아침에 출근을 하여 컵을 씻는데 컵이 떨어질려고 하더라구요. 잽싸게 잡아서 깨지는 않았는데, 차라리 깼음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액댐으로 치부해 버릴껀데... 아침부터 누가 찾아와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더군요. 제 선에선 되지 않을것 같아 차장한테 이야기 했더랫죠. 이렇게 저렇게 해줘라. 그러더군요. 근데 이사람... 바쁘다면서 서류만 횡하고 들고 가버렸습니다. 성질나고 울고싶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데 차장이 묻더군요. 어떻게 했나고. 요래저래 하고 가버렀다고 하니 막 화를 내더군요. 책임감 없이 일을 처리했다구... 나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내가 이런욕을 먹으면서 까지 이 회사를 다녀야 한단 말인가! 서글품과 남편이 막 미워지면서(어제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빨리 집을 사고 싶다고-그놈의이 뭐길래) 이렇게 할빠에야 차라리 그만 두겠다. 안그래도 그만 둘려고 하고 있던참에 이런일이 벌어지니 더 그만 두고 싶은데.. 확 오늘 말해버릴까 그만둔다고.... 차장은 이 글을 쓰는 그 순간에도 막 짜증을 내다가 나갔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에휴~~ 신랑은 이번주 시댁에 가자고 하는데.... 정말 분신술이라도 쓰고 싶네요. 전 그냥 집에서 쉬고, 하난 회사로 하난 시댁으로, 또하난 친정으로..... 만사가 귀찮습니다. 하기도 싫고, 가기도 싫고. 이럴땐 어떻게 넘겨야 하나요. 우유부단한 제 성격도 문제가 되지만... 그냥 넘겨버리질 못하니. 이런 제맘 시.친.결 여러분들은 아시겠죠. 그냥 성질나고 서러워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가기도 싫고, 하기도 싫다! 만사가 귀찮어~~~
올만입니다. 여러분....
글하나 올리고 눈팅으로 몇칠을 보낸후 오늘 넘 성질
나서 몇자 적어볼려합니다.
우선 심호흡으로 맘을 조금 가라앉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주부터 유난히도 피곤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컵깨먹고, 쟁반 깨먹고... 웅~!~ 액땜했다고 저 자신스스로 타일렸지만!
저번일요일은 친정에서 김치가져 가라고 하는데도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어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 신랑이 출근해서 늦게 온다는 핑계를 대며... 그렇게 저번준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퇴근하면서 신랑과 싸울뻔했습니다. 조금 짜증을 내는것 갔길래 왜 짜증이냐고 했더니, 그럽니다. "넌 내가 소리만 조금 크게하면 짜증낸다고 하더라!" 목소리에 짜증이 조금은 배여있었습니다. 제가 그러는게 더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싸움날까 싶어 제가 그냥 참았습니다. 이상한 소리만 지껄이며, 그렇게 또 하루를 넘겼는데... 일은 오늘 벌어졌네요... 힘듭니다. 이렇게 회사다니기가 싫은건.... 아침에 출근을 하여 컵을 씻는데 컵이 떨어질려고 하더라구요. 잽싸게 잡아서 깨지는 않았는데, 차라리 깼음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액댐으로 치부해 버릴껀데... 아침부터 누가 찾아와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하더군요. 제 선에선 되지 않을것 같아 차장한테 이야기 했더랫죠. 이렇게 저렇게 해줘라. 그러더군요. 근데 이사람... 바쁘다면서 서류만 횡하고 들고 가버렸습니다. 성질나고
울고싶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데 차장이 묻더군요. 어떻게 했나고. 요래저래 하고 가버렀다고 하니 막 화를 내더군요. 책임감 없이 일을 처리했다구... 나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내가 이런욕을 먹으면서 까지 이 회사를 다녀야 한단 말인가! 서글품과 남편이 막 미워지면서(어제 그러더라구요, 요즘은 빨리 집을 사고 싶다고-그놈의
이 뭐길래) 이렇게 할빠에야 차라리 그만 두겠다. 안그래도 그만 둘려고 하고 있던참에 이런일이 벌어지니 더 그만 두고 싶은데.. 확 오늘 말해버릴까 그만둔다고.... 차장은 이 글을 쓰는 그 순간에도 막 짜증을 내다가 나갔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에휴~~
신랑은 이번주 시댁에 가자고 하는데.... 정말 분신술이라도 쓰고 싶네요. 전 그냥 집에서 쉬고, 하난 회사로 하난 시댁으로, 또하난 친정으로..... 만사가 귀찮습니다. 하기도 싫고, 가기도 싫고. 이럴땐 어떻게 넘겨야 하나요. 우유부단한 제 성격도 문제가 되지만... 그냥 넘겨버리질 못하니. 이런 제맘 시.친.결 여러분들은 아시겠죠. 그냥 성질나고 서러워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