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꼭 미녀가 되고싶은 톡톡을 즐겨보는 직딩녀에여~ 출근하고 아직은 한가해서 걍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볼려구요 움하하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잘 못들어요. 사오정 소리를 평소에 많이 듣거든요. 지금 일하는 데서도 사장님이 뭐 말하는데 맨날 네네?이래요 ㅠㅠ 진짜 안들려요. 사장님 발음도 이상하고 ㅡㅡ ㅋㅋ 제 나름대로의 사오정의 면모를 보여준 사건을 적어볼까 해여 ㅋㅋㅋㅋㅋ 1학년 방학때 한식을 파는 까페(?)에서 알바를 했었거든요. 그곳은 분위기가 좋고 파전, 호박통밥, 쌈밥 이런걸 파는데였는데~ 가격 젤 높은게 통오리호박이라고 한통에 3만5천원이었고 호박통밥이라고 한통에 2만원, 파전 만원 ............ 메뉴가 종종 바껴여~ 알바할때는 전에 있던 메뉴를 잘 모르잖아요. 거기에 단골 손님들이 좀 있는데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왔어여~ 좋아 보이고 그러길래 여느때보다 더 아주 상냥하게 다가가 "주문 하시겠어여?" 이렇게 물었죠. 그런데 그 중 손님 한분이 여기 "왕 비싼 밥" 없어여? 그래서 속으로 잠시의 몇초동안 왕 비싼 밥? 왕 비싼 밥? 왕 비싼 밥? 왕 비싼 밥? 한 정말 3초동안 뭘 그렇게 물어보냐~ 웃긴 사람이다. 손님중에 그런사람 있자나여~ 여기서 젤 비싼걸로 주세요~ 그냥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ㅋ 그래서 전 그런 부류(?)의 손님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나이도 좀 있으신 손님이고, 그래도 저는 상냥하게 "네~ 여기서 제일 높은 가격은 통호박오리라고 3만5천원에 어쩌고저쩌고....." 아니요 "왕 비싼 밥"이요 계속 이러길래 뭔소리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왕비 쌈밥>이었던거에요!!!!!!!!!!!!!! 쌉밥 중에 왕비라고 이름이 붙은........ 전에 그 메뉴가 있었거든요. 전에 와서 그 쌈밥을 먹어보고 물어본거죠. 저도 들어보긴 했었는데 저 알바할때는 그냥 쌈밥이라고 그렇게만 팔았었거든요. 이놈의 귀가 필터를 달았나. 진짜 챙피해서....... 혼자 피식 웃으니까 손님도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귀좀 파주세요.
전 24살 꼭 미녀가 되고싶은 톡톡을 즐겨보는 직딩녀에여~
출근하고 아직은 한가해서 걍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볼려구요 움하하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잘 못들어요. 사오정 소리를 평소에 많이 듣거든요.
지금 일하는 데서도 사장님이 뭐 말하는데 맨날 네네?이래요 ㅠㅠ
진짜 안들려요. 사장님 발음도 이상하고 ㅡㅡ ㅋㅋ
제 나름대로의 사오정의 면모를 보여준 사건을 적어볼까 해여 ㅋㅋㅋㅋㅋ
1학년 방학때 한식을 파는 까페(?)에서 알바를 했었거든요.
그곳은 분위기가 좋고 파전, 호박통밥, 쌈밥 이런걸 파는데였는데~
가격 젤 높은게 통오리호박이라고 한통에 3만5천원이었고
호박통밥이라고 한통에 2만원, 파전 만원 ............
메뉴가 종종 바껴여~ 알바할때는 전에 있던 메뉴를 잘 모르잖아요.
거기에 단골 손님들이 좀 있는데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왔어여~ 좋아 보이고 그러길래
여느때보다 더 아주 상냥하게 다가가 "주문 하시겠어여?" 이렇게 물었죠.
그런데 그 중 손님 한분이 여기 "왕 비싼 밥" 없어여?
그래서 속으로 잠시의 몇초동안
왕 비싼 밥?
왕 비싼 밥?
왕 비싼 밥?
왕 비싼 밥?
한 정말 3초동안 뭘 그렇게 물어보냐~
웃긴 사람이다. 손님중에 그런사람 있자나여~
여기서 젤 비싼걸로 주세요~ 그냥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ㅋ
그래서 전 그런 부류(?)의 손님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나이도 좀 있으신 손님이고,
그래도 저는 상냥하게
"네~ 여기서 제일 높은 가격은 통호박오리라고 3만5천원에 어쩌고저쩌고....."
아니요 "왕 비싼 밥"이요 계속 이러길래 뭔소리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왕비 쌈밥>이었던거에요!!!!!!!!!!!!!! 쌉밥 중에 왕비라고 이름이 붙은........
전에 그 메뉴가 있었거든요. 전에 와서 그 쌈밥을 먹어보고 물어본거죠.
저도 들어보긴 했었는데 저 알바할때는 그냥 쌈밥이라고 그렇게만 팔았었거든요.
이놈의 귀가 필터를 달았나.
진짜 챙피해서....... 혼자 피식 웃으니까 손님도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