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빈털털이 가계부랍니다 많은 조언부탁합니다.

빈털털이시연2003.12.09
조회2,582

우리의 수입은 정말 작아용....

어쩔수가 없죠 제주도는 원래가 월급이 적거든요....

남편이 연구소 그만두고 나와 이모부일 도와주거든요,,,

그런다고 뭐라고 할수도 없고요..

조금만 참다가 시험이나 보라고 할려고도 하고...모르겠어요....힘이드네요..

 

수입:1,580,000(저랑남편이랑의월급참고로4대보험빼고나머지)

 

집이자:230.000원정도(변동금리집을샀는데대출을받아서...)

종신보험:324,000원(남편이랑저랑)

관리비:90.000원정도

가족회비:20.000원

동창회비:20.000원

모임회비:30.000원

가스비:10.000원(제일많이나온것이9660원)

전화료:100.000원(남편핸폰이랑저랑집전화랑)

교통사랑보험:12.000원

742.000원 정도 남는데//

저금을 못하는게 현실이랍니다///

결혼한지 두달이 넘어갑니다///

저가 월급을 많이 받고 싶지만 제주도 월급 거의 초봉이 70만원 부터 시작하고///

남편은 이리저리 허리 아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도 남편은 미안한지 아무말도 못하고 다 제 잘못이라고 얘길합니다///

어쩔수 없죠 하지만 지금이라도 마음 굳게먹고 저금도 하고 허리 졸라 메고

살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내가 과소비 를 하는가요..

저금 할려고 하면 이빨치료에 몇십만원 나가고///

부주금은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하지만 우리 오빠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핍니다..

그런다고 쓰잘대기 없는곳에도 안쓰고 정말 돈 아낄줄 아는 사람인데...

그런데 왜 전 ...그런다고 빛은 없지만..

집 대출 받은건 빛아닌가요...

저도 잘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