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자*하던 아저씨를 보앗습니다.

짤라버려2008.07.17
조회1,010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맨날 톡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요 며칠 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적어보려합니다.

 

예전에는 바바리맨, 그런 사람들이 여고시절에 많고 많이 봤는데

 

요새들 활동을 잘 안하는지 눈에 잘 안 띄드라구요.

 

근데 2008년 7월 15일밤 오후 11시 20분경.

 

일을 마치고 버스에서 내렸어요. 저희집이 부산이고 사직야구장 근처거든요

 

거기는 체육시절 부지라서 가정집도 없고 허허벌판이에요. 그래서 밤이면 좀 으슥한데,

 

그날 작업이 많아서 좀 늦게 끝나서 버스에서 내려서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갔어요

 

신나게 얘기하면서 가고 있는데-

 

근처에 홈***가 있어서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제 옆에 여고생 2명이 지나갔구염

 

그 뒤로 아저씨가 가는데 자꾸 손을 중심쪽으로 만지고 있어서 민망해서

 

'화장실가고 싶어하시나? 이 근처에 화장실은  홈***에 가야하는데 왜 반대쪽으로 가지?'

 

그러고 통화하면서 옆을 지나치는데..

 

그것을 막 하고 계시는거에요.

 

참 역겨더군요

 

것도 여고생 2명의 보면서 (교복 입고 있었어요) 그러고 따라가는거에요

 

너무 무섭고 떨리고 그래서 소리지를까 했는데.. 괜히 여고생한테 해끼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째려보고 있었어요

 

그러니 뒤를 흘끔보면서 나를 의식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점점 여고생 앞질러가대요..

 

참... 순간 자르고 싶었습니다.. 나쁜 시끼.. 어째 저리 사는지..

 

그래서 통화하던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얼른 위험하다가 빨리 집에 가라더군요..

 

착잡해서 얘기하는 기분 다 버렸어요.

 

에이 버러지같은 인간.

 

*아직도 기분이 안좋아서 톡에 올립니다..

그런사람은 막상 해꼬지는 못한다던데,, 그래도 보면 너무 떨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