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19살 평범한 남자애랍니다ㅋㅋㅋ 세상사가 참 신기해서 글을 올려볼게요~ 2008년 5월 30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알바를 일찍이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는데요 신촌 현대백화점 옆에 유XX 닭갈비에서 알바를했습니다. 사는 곳은 용산구 숙대입구 근처 후암동이라는 동네에 살구요ㅋㅋ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께요ㅋㅋ 이날 알바가 끝나고 친구랑 같이 집에가는 길이였습니다. 친구랑같이 전철을타고 숙대입구에서 내렸는데 저 멀리 술에 좀 취한듯한 여성분이보이더라구요~ 제가 친구한테 "야, 저 여자 많이 취했나봐ㅋㅋ" 이렇니깐 친구가 "냅둬, 집에나 빨리가자" 이러고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한참 가고있는데 숙대입구에서 봤던 그 여자분이 막 뛰어가시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가고있는데 그 여자분이 갑자기 벽에 기대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시더라구요ㅋㅋ 일단 모르는척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또 한참 걸어가다가 또 저희 앞으로 막 뛰어가시더군요ㅋㅋㅋ 그러더니 또 벽에 기대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시더라구요~ 속으로 좀 이상한 여자인가 싶었습니다........(누나 미안해ㅠㅠ) 또 모른척하고 앞으로 계속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어깨를 쳤어요........ 깜짝 놀래서 뒤돌아보니 그 여자분이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갑자기 하시는말....... 여자분 : "저기요~" 나 : "......네?" 여자분 : "ㄷㅂ(구름과자;;ㅋㅋㅋ)있으세요~?" 참고로 저랑 제 친구는 교복을 입고있었습니다ㅡㅡㅋㅋㅋ(뭐 저도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술이나 구름과자는 합니다..........) 저랑 제친구는 서로 번갈아보며 눈치만 살금살금........ㅋㅋㅋㅋ 결국엔 구름과자를 하나 꺼내서 드렸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여자분이 저희보고 어디 사냐고 물어봐서 후암동 종점에 산다고하니까 자기도 거기 산다고 같이 가자고하더라구요ㅋㅋㅋ 뭐 그러면서 같이 가는데 그 여자분이 교복입고 이렇게 늦은 시간에 어디서 오냐고 물어봐서 신촌에서 알바끝나고 왔다고하니깐 그 여자분도 신촌에서 술먹고 오는길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 같이 신촌에서 온 샘이죠ㅋㅋ 아 참고로 여자분은 20살입니다ㅋㅋ 여하튼 걸으면서 여러가지 얘기를했는데 그 여자분이 또 제가 아는 형의 친구였습니다...... 세상참 이런 인연이 다있네하고 생각했죠ㅋㅋ 같은 시간 신촌에서 있다가 같은 시간에 숙대입구역에서 만났고 사는 동네도 같고 아는 형의 친구! 더 웃긴건 저희 집에서 3분거리에있는 집에 사시더군요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몇일 연락 주고받고 만나서 얘기도하고하면서 그 여자분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ㅋㅋㅋ 결국엔 6월 8일부터 사귀게됐구요~ 지금 여자친구와 만난건 우연이지만 저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누나~ 사랑해~~!!! 내 맘 알지!?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가 지금은 연인이됐네요
안녕들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19살 평범한 남자애랍니다ㅋㅋㅋ
세상사가 참 신기해서 글을 올려볼게요~
2008년 5월 30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알바를 일찍이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는데요
신촌 현대백화점 옆에 유XX 닭갈비에서 알바를했습니다.
사는 곳은 용산구 숙대입구 근처 후암동이라는 동네에 살구요ㅋㅋ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께요ㅋㅋ
이날 알바가 끝나고 친구랑 같이 집에가는 길이였습니다.
친구랑같이 전철을타고 숙대입구에서 내렸는데
저 멀리 술에 좀 취한듯한 여성분이보이더라구요~
제가 친구한테 "야, 저 여자 많이 취했나봐ㅋㅋ" 이렇니깐 친구가
"냅둬, 집에나 빨리가자" 이러고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한참 가고있는데 숙대입구에서 봤던 그 여자분이 막 뛰어가시더라구요
저랑 친구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가고있는데
그 여자분이 갑자기 벽에 기대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시더라구요ㅋㅋ
일단 모르는척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또 한참 걸어가다가 또 저희 앞으로 막 뛰어가시더군요ㅋㅋㅋ
그러더니 또 벽에 기대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시더라구요~
속으로 좀 이상한 여자인가 싶었습니다........(누나 미안해ㅠㅠ)
또 모른척하고 앞으로 계속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제 어깨를 쳤어요........
깜짝 놀래서 뒤돌아보니 그 여자분이더라구요ㅋㅋㅋ
근데 갑자기 하시는말.......
여자분 : "저기요~"
나 : "......네?"
여자분 : "ㄷㅂ(구름과자;;ㅋㅋㅋ)있으세요~?"
참고로 저랑 제 친구는 교복을 입고있었습니다ㅡㅡㅋㅋㅋ(뭐 저도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술이나 구름과자는 합니다..........)
저랑 제친구는 서로 번갈아보며 눈치만 살금살금........ㅋㅋㅋㅋ
결국엔 구름과자를 하나 꺼내서 드렸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여자분이 저희보고 어디 사냐고 물어봐서
후암동 종점에 산다고하니까 자기도 거기 산다고 같이 가자고하더라구요ㅋㅋㅋ
뭐 그러면서 같이 가는데 그 여자분이 교복입고 이렇게 늦은 시간에 어디서 오냐고 물어봐서
신촌에서 알바끝나고 왔다고하니깐
그 여자분도 신촌에서 술먹고 오는길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
같이 신촌에서 온 샘이죠ㅋㅋ
아 참고로 여자분은 20살입니다ㅋㅋ
여하튼 걸으면서 여러가지 얘기를했는데 그 여자분이 또 제가 아는 형의 친구였습니다......
세상참 이런 인연이 다있네하고 생각했죠ㅋㅋ
같은 시간 신촌에서 있다가 같은 시간에 숙대입구역에서 만났고 사는 동네도 같고 아는 형의 친구!
더 웃긴건 저희 집에서 3분거리에있는 집에 사시더군요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몇일 연락 주고받고 만나서 얘기도하고하면서 그 여자분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ㅋㅋㅋ
결국엔 6월 8일부터 사귀게됐구요~
지금 여자친구와 만난건 우연이지만 저는 인연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누나~ 사랑해~~!!! 내 맘 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