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처음 올린글이 톡이 되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자고일어나보면 톡이라더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시리라곤 생각을 안했는데 ㅡ_ㅡ;; 베플에서...정말 ㅠ_ㅠ 눈물이 나네요~ 다들 보시느라 감사하구요 ^^ 저두 싸이주소 남길께욤~ ㅋ http://www.cyworld.com/01049159438 ------------------------------------------------------------------------------- 안녕하세요 ^^ 저는 25살 먹은 예비역2년차 남자입니다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ㅠ_ㅠ 저는 운동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있고요 문!제!는 운동쪽에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이 완전 맥주병소주병막걸리병에 해당되어서 물에만 들어가면 물을 다 완샷으로 들이키고 나옵니다. ㅡ_ㅡ 배가 참 많이 불러요 그래서 여름도 됐고해서 25년간 순결하게 지켜온(?) ㅡ_ㅡ 제 맥주병을 과감히 버리려 집앞 수영장에 2달을 끊었습니다. 기초반 초급반 이렇게 한달씩해서 수영장을 다니게 돼었습니다 솔직히 ㅡ_ㅡ 수영장에~ 무흣한 여자분들과~ 몸매 감상을 서비스를 생각을 하고 과감히 10만원을 투자하여 수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젊은여자분들은 ....OTL 없으시고 저희 어머니 연세분들만 계시더군요.....사실...젊으신분도 2~3분계셨습니다... 하여튼 그러한 극한의 상황속에서 열심히 수영을 열정적으로 ㅡ_ㅡ 배울수밖엔 없었습니다 사건은 .... 수영장을 다니게된 2주째 바로 오늘 일어나게 돼었죠... 이제 수영이 한시간인데 한시간이 거의 끝나고 수영강사가 다들 어깨를 잡고 한바퀴를 돌면서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저는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솔직히 맨날 마사지만 했던 저로선 남에게 제 어깨를 맞기는게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마음속엔 자만심으로 '훗! 감히 나의 안마솜씨를 알고 내 어깨를 주무르겠다는건가 후후~' 이러고 있었죠... 어쨋든간 그렇게 약 20명가까이 되는 수영 기초반 모든사람이 기차놀이처럼 어깨를 잡고 이동을 하면서 어깨를 마사지 했습니다. 전 제 앞사람에게 제가 가진 최고의 기술(?)을 발휘하여 마사지를 했드랬죠.. 그리고 제 어깨로 느껴지는 손길을 의식했습니다 약간 젊으신 분같은 여자분이 제 어깨를 마사지를 하더군요... 그분의 손길을 ㅡ,.ㅡ 마음껏 느끼며 그렇게 트랙 반바퀴를 총총걸음으로 걸어갈때쯤이였죠... 아직 수영장을 돌려면 반바퀴가 남았는데 왠지 뒤에 여자분이 어깨에서 손을 때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이분이 남자어깨라 조금 민망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보자... 조금 발그레한 표정으로 절 처다보시드라구요~ 그리고 반바퀴를 더 돌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분은 제 어깨에 손을 못대시구요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그분이 저를 계속 처다보는거예요 ... 최대한 멋있는 이미지로 남아야겠다 라는 생각에 평소에 서먹서먹 인사도 안한 분들에게 그여자분이 보시는가운데에서 '다들 담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 인사도 잘하고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 이미지군... 후훗 하고 샤워를 하려 샤워장에 갔었습니다... 그런데.....................두둥.................................. 아까 여자분이 마사지 해주셨던 어깨가 조금 이상해 손이 가게 됐는데요.... .....................................제 어깨에서 저의 손길을 반겨주는건.....때였습니다...... 아까.................여자분이........절반정도 마사지를 하고 손을 때신이유가..... 저 때문에 아니라.........바로 제 어깨에서 나온....때 때문이였던 겁니다.....ㅠ_ㅠ 비로소 퍼즐이 맞아가듯이 그 여자분이 했던 행동과 표정과 상황이 맞춰지더군요....ㅠ_ㅠ 그분 다른분들과 저 나갈때 속닥속닥 하시는거 같았는데.....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ㅠ_ㅠ 환불 해야할까요? ㅠ_ㅠ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떻게 하죠....
2달 끊어놓은 수영장을 못다니게 생겼습니다
헐.. 처음 올린글이 톡이 되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자고일어나보면 톡이라더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시리라곤 생각을 안했는데 ㅡ_ㅡ;;
베플에서...정말 ㅠ_ㅠ 눈물이 나네요~
다들 보시느라 감사하구요 ^^ 저두 싸이주소 남길께욤~ ㅋ
http://www.cyworld.com/01049159438
-------------------------------------------------------------------------------
안녕하세요 ^^ 저는 25살 먹은 예비역2년차 남자입니다
오늘 일어난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ㅠ_ㅠ
저는 운동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고 있고요
문!제!는 운동쪽에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이 완전 맥주병소주병막걸리병에
해당되어서 물에만 들어가면 물을 다 완샷으로 들이키고 나옵니다. ㅡ_ㅡ 배가 참 많이 불러요
그래서 여름도 됐고해서 25년간 순결하게 지켜온(?) ㅡ_ㅡ 제 맥주병을 과감히 버리려
집앞 수영장에 2달을 끊었습니다. 기초반 초급반 이렇게 한달씩해서 수영장을 다니게 돼었습니다
솔직히 ㅡ_ㅡ 수영장에~ 무흣한 여자분들과~ 몸매 감상을 서비스를 생각을 하고 과감히 10만원을
투자하여 수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젊은여자분들은 ....OTL 없으시고
저희 어머니 연세분들만 계시더군요.....사실...젊으신분도 2~3분계셨습니다...
하여튼 그러한 극한의 상황속에서 열심히 수영을 열정적으로 ㅡ_ㅡ 배울수밖엔 없었습니다
사건은 .... 수영장을 다니게된 2주째 바로 오늘 일어나게 돼었죠...
이제 수영이 한시간인데 한시간이 거의 끝나고 수영강사가 다들 어깨를 잡고 한바퀴를 돌면서
풀어달라고 하더군요... 참고로...저는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솔직히 맨날 마사지만 했던 저로선 남에게 제 어깨를 맞기는게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마음속엔 자만심으로 '훗! 감히 나의 안마솜씨를 알고 내 어깨를 주무르겠다는건가 후후~'
이러고 있었죠... 어쨋든간 그렇게 약 20명가까이 되는 수영 기초반 모든사람이 기차놀이처럼
어깨를 잡고 이동을 하면서 어깨를 마사지 했습니다. 전 제 앞사람에게 제가 가진
최고의 기술(?)을 발휘하여 마사지를 했드랬죠.. 그리고 제 어깨로 느껴지는 손길을 의식했습니다
약간 젊으신 분같은 여자분이 제 어깨를 마사지를 하더군요... 그분의 손길을 ㅡ,.ㅡ 마음껏
느끼며 그렇게 트랙 반바퀴를 총총걸음으로 걸어갈때쯤이였죠...
아직 수영장을 돌려면 반바퀴가 남았는데 왠지 뒤에 여자분이 어깨에서 손을 때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이분이 남자어깨라 조금 민망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보자... 조금 발그레한 표정으로 절 처다보시드라구요~
그리고 반바퀴를 더 돌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분은 제 어깨에 손을 못대시구요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그분이 저를 계속 처다보는거예요 ... 최대한 멋있는 이미지로 남아야겠다
라는 생각에 평소에 서먹서먹 인사도 안한 분들에게 그여자분이 보시는가운데에서
'다들 담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 인사도 잘하고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 이미지군... 후훗 하고 샤워를 하려 샤워장에 갔었습니다...
그런데.....................두둥..................................
아까 여자분이 마사지 해주셨던 어깨가 조금 이상해 손이 가게 됐는데요....
.....................................제 어깨에서 저의 손길을 반겨주는건.....때였습니다......
아까.................여자분이........절반정도 마사지를 하고 손을 때신이유가.....
저 때문에 아니라.........바로 제 어깨에서 나온....때 때문이였던 겁니다.....ㅠ_ㅠ
비로소 퍼즐이 맞아가듯이 그 여자분이 했던 행동과 표정과 상황이 맞춰지더군요....ㅠ_ㅠ
그분 다른분들과 저 나갈때 속닥속닥 하시는거 같았는데.....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ㅠ_ㅠ
환불 해야할까요? ㅠ_ㅠ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