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톡에 글을 써보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벌써 5달째가 들어서고 있네요... 아직도 저는 그사람이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싶고, 아직도 포기가 안되요.. 전화가 와서는 헤어지자고 한 그였어요.. 군대가고 자대배치받고 얼마 되지 않아.. 삐걱거리던 우리는.. 결국 그의 말 한마디에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헤어질때 흔하디 흔한 이유조차 한마디 해주질 않았어요. 내가 싫어진것도 아니고,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데, 그저 자신없다는.. 그의 한마디에.. 저는 잡고 또 잡고.. 계속 매달리기만 했어요...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정말 장난반 진담반으로 시작한 우리여서, 서로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사람 성격상 그렇게까지 모질게 대할수 없는데, 저한테만은 정말 많이 냉정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많이 잡았어요.. 거리상 떨어져 있어 만나지도 못하는 사이에, 더군다나 그사람은 아직도 군인신분이라...(휴가를 자주 나오는 곳에 가긴 햇지만) 만나서 잡지는 못하고,, 오지도 않을 답장만 기다리며 문자로 그를 잡았습니다. 다 소용없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애원하는데도 문자 하나 보내주질 않았어요. 그러다 며칠전, 그와 정말 친한 사람에게서 그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를 아직 잊지 못하는것같다고.. 겉으로는 아닌척 해도 자기가 볼땐 그런것 같다구요.. 헤어지고 둘다 휴대폰을 바꿔 새 휴대폰인데. 제가 그를 붙잡기 위해 보낸 문자들.. 다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술먹으면 몇번을 그 문자들을 쳐다본다네요.. 보통 전 여자친구들과는 헤어지면, 장난이라도 여자타령 하는 사람인데, 저랑은 헤어지고서 여자얘길 단한번을 하지 않는대요. 전 여자친구들하고도 자기 주변사람들한테 연락이 오면 연락도 못하게 하는 성격인데, 그 측근에게는 그런소리 단한번을 하지 않는다네요.. 가끔 나와 연락하냐면서, 근황을 물어보기도 한대요.. 물론.. 근황은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제가 보냈던.. 제가 그를 사랑한다면서 붙잡았던 문자들이 아직도 저장되어있고, 술먹으면서 그 문자들을 몇번이고 들여다 본다는 그의 모습... 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군대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거라고도 생각이 듭니다만... 그냥.. 복잡하네요.. 그렇게 매달리는데도 돌아오지 못하는거면... 아직도 제가 그사람 맘에 있는데 돌아오지 못하는거면..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제 스스로 그렇게 믿고싶어서 생각이 드는걸까요?.... 저렇게 하는 그의 모습.. 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힘드네요....
헤어지고 5달후.. 측근에게 들으니 힘들어한다네요..
오랫만에 톡에 글을 써보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벌써 5달째가 들어서고 있네요...
아직도 저는 그사람이 많이 그립고, 많이 보고싶고, 아직도 포기가 안되요..
전화가 와서는 헤어지자고 한 그였어요..
군대가고 자대배치받고 얼마 되지 않아.. 삐걱거리던 우리는..
결국 그의 말 한마디에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헤어질때 흔하디 흔한 이유조차 한마디 해주질 않았어요.
내가 싫어진것도 아니고, 여자가 생긴것도 아닌데,
그저 자신없다는.. 그의 한마디에.. 저는 잡고 또 잡고.. 계속 매달리기만 했어요...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정말 장난반 진담반으로 시작한 우리여서,
서로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사람 성격상 그렇게까지 모질게 대할수 없는데,
저한테만은 정말 많이 냉정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많이 잡았어요.. 거리상 떨어져 있어 만나지도 못하는 사이에,
더군다나 그사람은 아직도 군인신분이라...(휴가를 자주 나오는 곳에 가긴 햇지만)
만나서 잡지는 못하고,, 오지도 않을 답장만 기다리며 문자로 그를 잡았습니다.
다 소용없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애원하는데도 문자 하나 보내주질 않았어요.
그러다 며칠전,
그와 정말 친한 사람에게서 그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를 아직 잊지 못하는것같다고.. 겉으로는 아닌척 해도 자기가 볼땐 그런것 같다구요..
헤어지고 둘다 휴대폰을 바꿔 새 휴대폰인데.
제가 그를 붙잡기 위해 보낸 문자들.. 다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술먹으면 몇번을 그 문자들을 쳐다본다네요..
보통 전 여자친구들과는 헤어지면, 장난이라도 여자타령 하는 사람인데,
저랑은 헤어지고서 여자얘길 단한번을 하지 않는대요.
전 여자친구들하고도 자기 주변사람들한테 연락이 오면 연락도 못하게 하는 성격인데,
그 측근에게는 그런소리 단한번을 하지 않는다네요..
가끔 나와 연락하냐면서, 근황을 물어보기도 한대요..
물론.. 근황은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제가 보냈던.. 제가 그를 사랑한다면서 붙잡았던 문자들이 아직도 저장되어있고,
술먹으면서 그 문자들을 몇번이고 들여다 본다는 그의 모습...
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군대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거라고도 생각이 듭니다만...
그냥.. 복잡하네요..
그렇게 매달리는데도 돌아오지 못하는거면...
아직도 제가 그사람 맘에 있는데 돌아오지 못하는거면..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제가 제 스스로 그렇게 믿고싶어서 생각이 드는걸까요?....
저렇게 하는 그의 모습.. 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