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총격에 죽음에 이른 사건을 보면서 서양우화 ‘개구리와 전갈’ 얘기 생각이 난다. 강을 건너기 위해 도와 준 개구리를 무참하게 독침으로 찔러 죽이는 전갈과, 동족으로 북한에 간 관광객을 총으로 쏴 죽인 북한의 본성이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같은 민족이요 인도적 차원에서 10여 년간 수조원의 돈과 식량을 주었고 경제특구까지 건설해 준 마당에 북한이 우리의 아녀자 한명에게 관광지 경계선을 넘었다고 무자비하게 조준사격으로 죽음에 이르게 했다니. 무장한 군인도 아니고 어쩌다 길 한번 잘못 들어 간 관광객인 여성을. 수상하면 불러서 조사하던지 하면 될 것을 가지고 무턱대고 사격을 하다니. 이것이 북한 공산집단들의 본모습이 아닌가! 전갈의 본능처럼 말이다.
같은 민족에게 이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인가. 피를 못 봐 굶주린 흡혈귀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나운 개도 자기에게 밥을 가져다주는 주인은 절대로 물지 않는다. 하물며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이러고도 ‘민족공조’‘우리끼리’라며 동족을 팔고 평화통일을 주장할 면목이 서는가. 북한을 이제 어떻게 믿고 대화와 타협을 하겠는가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 온다.
핵을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었다고. 그리고 좀 배가 두둑하니까 서해 5도를 수시로 드나들며 우리의 해군용사를 무참히 살상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이제 그것도 모자라 평화롭게 관광하는 여인의 등 뒤에다 대고 총질을 하다니...
정부는 이번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진상을 규명하고, 금강산과 개성지역의 관광계획을 처음부터 재검토하는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에 대한 우리의 조치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총격에 죽음에 이른 사건을 보면서 서양우화 ‘개구리와 전갈’ 얘기 생각이 난다. 강을 건너기 위해 도와 준 개구리를 무참하게 독침으로 찔러 죽이는 전갈과, 동족으로 북한에 간 관광객을 총으로 쏴 죽인 북한의 본성이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같은 민족이요 인도적 차원에서 10여 년간 수조원의 돈과 식량을 주었고 경제특구까지 건설해 준 마당에 북한이 우리의 아녀자 한명에게 관광지 경계선을 넘었다고 무자비하게 조준사격으로 죽음에 이르게 했다니. 무장한 군인도 아니고 어쩌다 길 한번 잘못 들어 간 관광객인 여성을. 수상하면 불러서 조사하던지 하면 될 것을 가지고 무턱대고 사격을 하다니. 이것이 북한 공산집단들의 본모습이 아닌가! 전갈의 본능처럼 말이다.
같은 민족에게 이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인가. 피를 못 봐 굶주린 흡혈귀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나운 개도 자기에게 밥을 가져다주는 주인은 절대로 물지 않는다. 하물며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이러고도 ‘민족공조’‘우리끼리’라며 동족을 팔고 평화통일을 주장할 면목이 서는가.
북한을 이제 어떻게 믿고 대화와 타협을 하겠는가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 온다.
핵을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었다고. 그리고 좀 배가 두둑하니까 서해 5도를 수시로 드나들며 우리의 해군용사를 무참히 살상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이제 그것도 모자라 평화롭게 관광하는 여인의 등 뒤에다 대고 총질을 하다니...
정부는 이번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진상을 규명하고, 금강산과 개성지역의 관광계획을 처음부터 재검토하는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