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좋아하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아주 기가 막힌 이야기를 해드리려구요ㅋㅋㅋㅋ 어제 미국에서 유학갔다가 온 친구에게 환영파티~를하다가 술먹구 녹초가 되서 친구집에서 신세좀 지고 또 약속이 있는 저는 아침 일찍 7시 반정도에 버스를 탔더랬죠. 아침인데도 출근할때 많이 타는 차라서 사람이 꾀있었습니다. 뽀글뽀글 파마하신 아주머니, 등교하는 듯한 학생, 넥타이 아저씨들 그리고 여기서 중점을 둬야한 사람들! 바로 초딩 3명과 그 애들의 부모님으로 보이는 두 분이 계셨습니다. 초딩들의 목표물은 아마도 제가 목표물로 보였나봅니다..... 저는그때 팔랑치마를 입고있었구 그버스카드를 찍으시고 좌석쪽으로 오려는 무렵.............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워낙 잘 넘어지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요란한 소리와 함께 그분 핸드백에 있던 물건이 우르르르 쏟아졌고..... 저는 OTL 거의 터미네이터 포즈로 넘어진 겁니다. 버스에 타신 분들은 제 속도모르는지 미소를 머금고 계시더랍니다....ㅠㅠㅠㅠㅠㅠ 참 고마운게 두 갓 어머니가 된듯한(?) 그분들이 그 물건을 또 줏어주셨습니다.. 내가 줏었으면 진짜 캐 굴욕이였을텐데 너무 고마울 다름이였습니다ㅠㅠ 그러면서 저를 일으켜 주시기까지하고.... 전 결국 앞에서 두번째 좌석에서 상기댄 얼굴로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절 도와주신 그 아주머니들은 제 반대편좌석에 각각 계셨어요 어린 애들끼리 맨앞 한좌석에서 3명이 막 웃고 떠들고 노는데 저를 보면서 갑자기 키득키득 대길래 내가 그렇게 웃기기생겼나 어쩌구저쩌구 생각하구 있는데....... 그 파마하신 아주머니의 격정적인 한마디.......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저기, 저 애들이 발걸고 놀던데...버스에서 그러면 쓰나?" "저기, 저 애들이 발걸고 놀던데...버스에서 그러면 쓰나?" "저기, 저 애들이 발걸고 놀던데...버스에서 그러면 쓰나?" 제 머리엔 쿵! 바위 한덩어리가 떨어졌습니다ㅠㅠ 사실 그 버스에는 좀 사뭇 멋진분도 있었는데............... 창피함과 수치심이 막 밀려드는겁니다.....저보다 10살어린놈들에게..... 첨엔 알면서도 저러나 웃긴다진짜; 이러고 생각하면서 있었는데 정말 모르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뭔가 좀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 버스에서 본사람들은 다알...고..있..었구나.. 그런데 어이없는건 이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들을 너무 믿고 사랑하시는것같았습니다. 우리 애들은 그런 애들이 아니라며 한 정거장 후에 내리시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초딩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지만........ 한마디하겠습니다 정류장에 내리면서도 킬킬대던 그 악마가튼놈들!!!!!!! 너희들 나중에 길거리에서보면 내가 발걸기 500번은 해주겠다!!!!!!!!!! 나중엔 버스타면 발밑 쳐다보면서 다녀야겠네요ㅠㅠㅠㅠ 지금 와서 글을 쓰는데도 황담함에 쑥스럽고 그러네요ㅋㅋㅋ
버스에서 발걸기 놀이하던 초딩들....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좋아하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오늘 있었던 아주 기가 막힌 이야기를 해드리려구요ㅋㅋㅋㅋ
어제 미국에서 유학갔다가 온 친구에게 환영파티~를하다가
술먹구 녹초가 되서 친구집에서 신세좀 지고
또 약속이 있는 저는 아침 일찍 7시 반정도에 버스를 탔더랬죠.
아침인데도 출근할때 많이 타는 차라서 사람이 꾀있었습니다.
뽀글뽀글 파마하신 아주머니, 등교하는 듯한 학생, 넥타이 아저씨들
그리고 여기서 중점을 둬야한 사람들!
바로 초딩 3명과 그 애들의 부모님으로 보이는 두 분이 계셨습니다.
초딩들의 목표물은 아마도 제가 목표물로 보였나봅니다.....
저는그때 팔랑치마를 입고있었구
그버스카드를 찍으시고 좌석쪽으로
오려는 무렵.............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워낙 잘 넘어지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요란한 소리와 함께 그분 핸드백에 있던 물건이 우르르르 쏟아졌고.....
저는 OTL 거의 터미네이터 포즈로 넘어진 겁니다.
버스에 타신 분들은 제 속도모르는지 미소를 머금고 계시더랍니다....ㅠㅠㅠㅠㅠㅠ
참 고마운게 두 갓 어머니가 된듯한(?)
그분들이 그 물건을 또 줏어주셨습니다..
내가 줏었으면 진짜 캐 굴욕이였을텐데 너무 고마울 다름이였습니다ㅠㅠ
그러면서 저를 일으켜 주시기까지하고.... 전 결국 앞에서 두번째 좌석에서
상기댄 얼굴로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절 도와주신 그 아주머니들은 제 반대편좌석에 각각 계셨어요
어린 애들끼리 맨앞 한좌석에서 3명이 막 웃고 떠들고 노는데
저를 보면서 갑자기 키득키득 대길래
내가 그렇게 웃기기생겼나 어쩌구저쩌구 생각하구 있는데.......
그 파마하신 아주머니의 격정적인 한마디.......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저기, 저 애들이 발걸고 놀던데...버스에서 그러면 쓰나?"
"저기, 저 애들이 발걸고 놀던데...버스에서 그러면 쓰나?"
"저기, 저 애들이 발걸고 놀던데...버스에서 그러면 쓰나?"
제 머리엔 쿵! 바위 한덩어리가 떨어졌습니다ㅠㅠ
사실 그 버스에는 좀 사뭇 멋진분도 있었는데...............
창피함과 수치심이 막 밀려드는겁니다.....저보다 10살어린놈들에게.....
첨엔 알면서도 저러나 웃긴다진짜;
이러고 생각하면서 있었는데 정말 모르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뭔가 좀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
버스에서 본사람들은 다알...고..있..었구나..
그런데 어이없는건 이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들을 너무 믿고 사랑하시는것같았습니다.
우리 애들은 그런 애들이 아니라며 한 정거장 후에 내리시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초딩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지만........
한마디하겠습니다
정류장에 내리면서도 킬킬대던 그 악마가튼놈들!!!!!!!
너희들 나중에 길거리에서보면 내가 발걸기 500번은 해주겠다!!!!!!!!!!
나중엔 버스타면 발밑 쳐다보면서 다녀야겠네요ㅠㅠㅠㅠ
지금 와서 글을 쓰는데도 황담함에 쑥스럽고 그러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