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피트-세기의 섹시가이에서 자상한 파파로~~

쪼앙2008.07.18
조회11,383

(초등학교 6학년때 내 인생 최초로 샀던 연예인 브로마이드는 브래드 피트였다)

 

 

세기의 섹시가이 브래드피트.

 

그를 처음 알게 된건 1995년쯤이 아닌가 싶다.

1995년쯤이라 함은 그가 '가을의 전설'을 통해 그 치명적 야성미&섹시함으로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초등학생이었던 나조차 뻑이 가게 할 정도의 매력을 풍겼던 브래드피트,

 

'가을의 전설'에 이어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세븐'까지 연달아 히트시킨 그는

명실상부 세계의 톱스타 자리에 등극한다. 

그 때 당시 우리나라 화장품 씨엡에도 출연했었는데, 쇼파에 앉아서 섹시함이란 뭔가에 대해 대답하는 컨셉이었다.

아마 한불 화장품 '오버클래스 아이디'선전이었을텐데,

마지막에 브래드가 "아이디, 오버클래스 아이디"라고 말하는걸 따라했었다. ㅋㅋ

 

어쨌든 정말 그 때는 섹시=브래드 피트였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늘 나의 이상향(ㅋ)이었던 브래드피트... 이제부터 그에 대해 두서&순서없이 주절거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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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하고 브래드피트랑 브렌다 블릿신 아주머니등등이 출연했던 '흐르는 강물처럼'.

아직 신인이었던 브래드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내가 브래드 피트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

 

사실, 이 영화는 브래드보다는 영화 자체가 좋았던 것 같다.

(처음엔 브래드 볼려다 본 영화였지만, 어쩌다 3번이나 돌려볼 정도로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세 부자가 낚시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가는 이야기. 마지막에 브래드가 갑작스레 죽어서 넘 아쉬웠지만,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을 정도로 미국 몬태나의 아름다운 자연을 찍은 영상미가 훌륭하고, 잔잔한 스토리가 굿굿굿!!!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우리는 서로를 완전하게 이해할 순 없지만, 완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다'고.

 

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말로 다 설명할 순 없어도 ^^

 

어쨌건 이 영화의 감독이었던 로버트 래드퍼드의 젊은 시절과 브래드는 너무나 분위기나 외모가 흡사하다.

 

 

 

나중에 스파이 게임이라는 영화에 같이 연기호흡도 맞추는데,

첩보물 같은건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초반만 좀 보다가 끄고 말았는데.........ㅜ.ㅜ

 

브래드가 늙으면 로버트아저씨처럼 멋지게 늙을듯. 로버트 아저씨 나이드셔도 너무 멋있어요!!!>_< 

 

단지 외모뿐 아니라, 젊은 영화인들을 발굴하는 선댄스 영화제같은 것도 만든 로버트 아저씨처럼

브래드도 졸리 언니랑 좋은 일 많이 하면서, 늙음의 미학(?) 같은걸 보여줬음 좋겠다.

 

 

브래드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아마도 '가을의 전설'에서 보여준 금발의 긴머리는 그의 섹시함과 야성미를 가장 돋보이게 해 주지 않았나 싶다.

 

영화에서 맡은 배역도 자연에서 길러진 야생마같은 매력을 가진 청년!!

 

그러고 보니, 브래드는 자연과 함께 있을 때 더욱 멋있어 보이는 듯. ^^

 

 

 

긴머리는 톰크루즈, 크리스찬 슬래이터 등의 미남들과 공연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수염을 자르고ㅡ 좀더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화로 톰크루즈와 브래드는 친구가 되었다는데...

 

톰의 전 부인이었던 니콜 키드먼이 사실 '스미스부부'의 졸리역을 맡게 되어있었다고 한다.

 니콜이 사정상 못하게 되자, 브래드는 니콜급의 여자 배우를 섭외해 달라고 했고,

그래서 다시 캐스팅 된 배우가 안젤리나 졸리.

 

그 영화로 두 사람은 애까지 낳고 사는 인연으로 발전했는데, 만약 예정대로 니콜과 영화를 찍었다면,

브래드피트의 옆엔 지금 누가 있을까?

 

 

어쨌든, 넘치는 매력때문에 브래드곁에는 늘 항상 예쁜 여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줄리엣 루이스, 기네스 펠트로, 제니퍼 애니스톤, 안젤리나 졸리까지.. 물론 그 전이나 사이에 만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사람만.

 전부 후덜덜한 위치를 가진 여배우들!!

 

 

 기네스 펠트로와는 결혼 직전까지 갔었지만, 결혼을 반대했던 기네스 아버지와 문제도 있었고, 기네스가 영국에 영화찍으러가서 딴남자랑 바람을 피웠다는 (어디서 들은얘기)그런 루머도 있고,,

여튼 여러가지가 꼬여서 그냥 깨끗하게 헤어졌다.

 

 

그 뒤 여러 염문설을 풍기다가 정착한 배우는 프렌즈의 깜찍이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랑 같이 살때 브래드는 일적으로나 외모에 있어서나 전성기를 맞이할때가 아닌가...

저 때 사진보면 다리가 후덜거릴정도로 멋진 브래드 사진이 많아서

 솔직히 결혼해 사는 제니퍼가 부러워 배가 많이 아팠다.브레드피트-세기의 섹시가이에서 자상한 파파로~~

 

 

그러나 둘 사이엔 결혼 6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었고,,, 그로 인해서 둘이 많이 다퉜다고 한다.

결국 2004~2005년 쯤엔 둘 사이에 불화설이 감돌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브래드는 운명의 영화 '미세스 앤 미스터 스미스'를 안젤리나 졸리와 같이 찍게 된다.

 

 

이 영화를 찍을 때 제니퍼는 상당히 불안해 했다고 한다. 여자의 직감이었던걸까?

 

 

영화 촬영장에선 브래드와 졸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심심찮게 흘러나왔고,,, 결국 그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해선 브래드와 앤지를 비난하는 글이 많지만....

각자의 선택이니 제 3자의 나로서는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선택은 자신들의 몫이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도 자신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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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 샤일로와 빵아빠의 아름다운 모습. 햇살에 비친 두 부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2006년 드디어 득녀에 성공한 브란젤리나 커플,

입양아인 덕수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에 트위티를 닮은 겸둥이 샤일로,

게다가 며칠전 세상 구경을 하게 된 녹스와 비비안까지 6명의 자녀를 두게되었다.

 

농담처럼 말했던 축구선수 11명을 채울 생각인건가...?쿠쿠쿠쿠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서 접하는 이들 가족의 모습을 보면, 행복해 보여서 기분이 좋다.

브래드와 만나기 전까지 헐리웃의 이단아였던 졸리언니도 너무 차분하고 온화해진 듯.

 게다가 더욱 네츄럴해진 브래드의 모습은 두 사람이 결혼은 안했지만,

 부부로 살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되었다는걸 외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부모가 된다는 건 그런건가..??

 

 

 

 

이제 세계적 유명세에다 돈, 가정까지 다 얻은 브래드가 할  일은 연기에서 내공을 더 쌓아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남는게 아닐까? 사실 브래드는 장동건 같은 배우들처럼 외모때문에 연기가 많이 가리는 배우중에 하나다.

 

 

 

저번에 베니스에선가... 제시 ,,,,,의 암살? 이라는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탔을 때도 그닥.. 큰 반향은 없었다.

나는 브래드가 연기 잘해서 나중에 그의 영화를 고전으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브래드 피트 파이팅!!브레드피트-세기의 섹시가이에서 자상한 파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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