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남편이무서워요

-_-2008.07.18
조회18,659

어제잇던일이에요

 

기분이안좋았어요 전날싸웠거든요 그래서 풀자고맥주먹자핸는데 12시정도엿는데 피씨방가따옴서사온데요
기본이 3시간인데 ;; 기분더나빠졌는데요
3시가돼도안오길래 잠은자야대지안냐고전화해서들어왔어여 맥주사가지고

 난넘피곤해서 안묵고잤어요

이놈이  자는데덮칠라고해서 뿌리쳤더니 신경질내면서 들락날락씨끄럽게문쾅쾅닫고해요

 내옆에 아긴옆으로 밀쳐놓고
베겐아래로꼬꾸라지게 그래서내가
지금은오빠가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신발신발거리면서 혼자흥분해서 옛날얘기꺼내고

물건집어던지다가

아가가 맞았어요 다리에 그래서 아가있는데서 이러지말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아가는신경도안쓰더라고요 그렇게싸우다가
끝내잔말먼저나왔어요 아기는나보고델고가래요 그러면서 어짜피
이혼하면 다죽인대요 아가도?그러면서 칼도꺼내더라고요 내가잘못했다하니까

무섭지 요러더니
엄마내러오라고전화하래요 글면서 울집식구다죽인다고..

또 집땜에 요런집얻는데 돈대준거있냐고말해요
그럼그말하지말란식으로
또아기그럼 첨에지우자했을때지웠었어야라고햇어요

 아가앞에서

그러면서 관계안해주니까  너눈깨끗하고 자기는드럽냐고 ;
난그런말한적없는데 말한것쳐럼해요

정말끝내야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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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결혼 8개월차 된 아줌마입니다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남편은 30입니다

 

부끄럽지만 혼전 임신해서 5월달에 아기를 낳앗어요

 

아기 낳기전에 신랑이랑 시댁이랑 엄청싸웠습니다 심각하게

 

평소에 시댁 땜에 많이 싸웠거든요

 

제 불만은 시어머니,아버지의 말투때문이에요

 

시어머니가 계모입니다  (시아버지가 55살이고 시어머니가40)

 

계모인라서 그런지모르겟지만 저보고 친정흉을 직설적으로 얘기합니다(저희친정이 잘사는편이아니거든요) 

 

제가 듣는데서 둘이있을때만여

 

시아버지 잇는데선 저한테 그렇게 말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걸루 신랑한테 어머니가 이랫다 이렇게 얘기하면 원래 그래<--이렇게

 

얘기하고 끝입니다 전 기분이 나빠요 게다가 제가 친정하고 멀리떨어지고

 

집두 외진곳(똥냄새심하게남)이고 시댁이랑 가까워요 (시골;;)

 

시댁도 그렇고 신랑도 이제는 우리 친정집 못사니까 얕잡아 보네요

 

애기 낳기 전에 이주일전쯤인가 심하게 싸웠어요 남편이 폭력을쓸려구 해요

 

그리구 우리 가족 다죽인다면서 그렇게 말하네여 전 친정얘기한거없는데 죽인다네요

 

제가 어리구 그래서 그런건 무서우니까 정말 싫더라고요 그뒤루 악몽도 꾸고

 

(애기에 대한안좋은 악몽 등등,,) 너무 불안해서 한 이틀만 친정 집에 간다고 그랫어요

 

그랫더니 신랑이 그럼 시댁에 얘기하구 가래서 전화를햇죠 어머니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햇어요(싸웠단말은 물어봐도 절대안햇어요) 그랫더니 정 가고 싶으면

 

가라고 그래서 친정엄마보구 데릴러와달라고 그랫어요

 

친정엄마가 다오실쯤대서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왓어요

 

신랑한테 싸운걸 들엇나봐요 그랫더니 나보고 어른들 개입시키면 어쩌냐고 하더라고요

 

그건 맞는말인데 이전에도 항상싸우면 신랑이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새벽이고 아침이고)

 

데려가라고 집나갓다고 ;;(집나간게 아니고 바람쇠러 아파트앞에 벤치에 앉아잇엇거든요)

 

그렇게 얘기합니다 ;; 그래서 제가 먼저 개입시키는건 오빠라고 그랫더니 그게 대드는거래여

 

그러더니끊어버리더라고요 ,,; (제가 이렇게 어머니 말씀에 할말잇던게 이게 첨이거든요

 

혼날떄도 항상 제가 네네 이렇게 하지 이런건 첨이에요)

 

그래서 오빠한테 전화햇더니 올라가라고  기분풀구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갓죠

 

그래서 끝난줄알앗는데 한이틀잇다 올라고 햇는데 그날저녁에

 

신랑이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인사도 안하고 이렇게 자기 안보고가면 어쪄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얘델고 살라고 그러고 툭끊어 버리더라고요

 

소리를 박박지르면서요 정말 돌겟더라고요 -0- 정말화나서 이틀뒤에도 안내려갓어요

 

한 일주일지나서 엄마가 시댁에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사과하라고 그래서 전화햇어요

 

시어머니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든거 죄송해요 그랫어요 그랫더니 왜전화 햇냐고 해서

 

사과드릴라구요 그랫더니 니가 뭘잘못햿냐니 그래서 대든거 죄송해요 이러고 그럼 또

 

시어미가 "그래서 "요러구 계속 제가 대든거 죄송해요 이러면 "그래서" 요러고

 

제가 죄송해요죄송해요 이러고잇으니까 친정엄마가 옆예계셨거든요 ;

 

화나셔서 전화받으셔서 (저희엄마두 서운한거많앗거든요 ; 시아버님잇는데선 안그런데

 

없는데선 전화해서 결혼할떄 예물이런것떔에 막말을하더라고 요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그런 서운한얘기 하니까 시어머니가 "그썅년들 내려보내지 말라고(나랑 애기 말하는건지,친정엄마를말하는건지)

 

그러더니뚝끊더라고요 ; 제가 그거 옆에서 들엇거든요,, 그러고 고생고생해서 아기를 낳앗어요

 

친정에서 ,, 그래도 신랑만 와보더라구요 ;지자식이니까

 

조리하고 잇는데 시어머니가 전화해서는 또 차분차분 말하더라고요

 

자기가 쌍욕한건 잊어먹엇는지 ㅎㅎ 그래도 손주 나왓는데 와보지도 않아요

 

이름도 지어주기로 햇는데 안짓고 (거이 한달넘어서 지엇네요)

 

정말이혼하고 싶어요 정도 다떨어지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 무뎌지더라구요

 

조리하구나서 집에왓어요 다시 해보자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리구 시댁에 갓는데 시아버지가 친정집 이상하다고 또막말하네요

 

기분나빠도 참앗어요정말 제가 내려온건 정말이혼하고 싶엇는데 아기때문에 ㅠㅠ

 

아빠없는 애 만들고 싶지않아서  ㅠㅠ

 

그렇게 살려구 햇어요 신랑한테 정다떨어져도 그래도 살아야 햇는데,,

 

집에서 지내면 성관계 이런걸또 할려구하면 정말싫어요 몸닿는거 조차 싫어요

 

그래서 싫타고 하면 담배피러 나가고 -_- 또 술먹이고 나서 덮칠라해요 제가 힘이 없으니까

 

진짜 싫어요 ㅠㅠ 남편한테 잘해주기도 싫고 그냥 애땜에라도 기본만해주고 잇어요

 

어그제는 또 싸웠어요 애기 목욕시키는거땜에 ;;

 

애 목욕시키는건 여자가 꼭 해야하는것처럼 얘기하네요  고리타분한새끼

 

그러더니 제가 그럼 내가 할테니까 자 이러니까 제가 애기 목욕물받고 잇는데ㅔ와선

 

물받는거 엎어버리고 때릴려구해요 요새는 싸우면 매일 떄릴려구해요

 

그러더니 애기 잇는방에 와선 선풍기를 발루 팍 차버리고 부셔버려요 (저번엔 유리 컵던지고 지랄하네요)

 

정말 정떨어져요 너무 폭력적으로 변해요 그래도 때리지는 않는데 차라리 한대 때리고

 

이혼햇음 좋겟네요  자기 말로는 날때리면 죽는데요 -_-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떄리면 미치나봐요 ㅋㅋ이런대선 살기싫어요 친정집두 맘대로 못가고

 

글쓴거보다 심각해요 넘많아서 다못쓰겟네요 ;'

 

아가는 제가 키우고싶고 그런데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