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념해야겠죠..?

사랑의바보2008.07.18
조회306

전 그냥 평범한 21살 대학생ㅜ.ㅜ

에고.. 군대가기전에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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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동안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있어요..

제가 원래 소심하고 쑥맥인지라..ㅠ.ㅠ 이 아이와 몇번 만나긴 했지만

고백을 못해서....결국 흐지부지하게 시간만가다... 남친이 생겨버렸죠..ㅜㅜ

저는 그게 너무 후회스럽고 한심해서 스스로 바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최근에 최근에 기회가 생겼죠.

우연히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는데 깨진것 같았죠. 그 남자하고 관련된 글도 다지워지고

사진도 지우고...ㅋ 친구들도 연락해주더군요..ㅡ.ㅡ 깨진거 같다고..ㅋ

한... 3일동안 고심하다가 용기내어서 연락을 해봤죠.. 결국 만나기로 했어요..

저는  이번에 고백을 꼭하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런데...깨진게 아닌거 같아요....

어떡하죠?? 원래 임자있는 사람은 건들지말라구..

괜히 이 아이한테 안 좋은영향 끼칠거 같아서 걱정되요.

그냥 단념하고 친구로 남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