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마땅히 저한테 상담해 줄 사람도 없고 이런 말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기도 싫고... 저랑 제 남자친구는 일년반정도를 만났고 지금 장거리 연애중이에요 군대 있을때 만나서 잘 견뎌서 지금까지 만나왔는데.. 멀리 떨어지고 부터 사이도 멀어지기 시작됐네요 왜 여자들 있잖아요 처음에 남자가 나를 대하던 감정이 아닌것 같고 처음처럼 사랑한단말 그런 다정한 말들이 점점 줄어가고 그럼 또 자존심 상하고.. 나만 사랑한다고 나밖에 없다고 미친듯이 사랑해주던 남자가 변하면 내가 미칠것 같은거..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게되고 바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죠 물론 저도 처음엔 이해 못하다가 지금은 많이 참아내고 있으니깐요 그치만 여자는 그렇잖아요 정말 남자가 생각했을때 "나 바쁘니깐 니가 이해해줘" 이게 아닌,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갈 시간에, 밥먹을 시간에 1분이라도 단 몇초라도 통화한번 할수없나 문자하나 보낼수 없나 이런생각... 저도 이런생각으로 떨어지게 된 날부터 지금까지도 많이 괴로워하고 마음아파하고 그러고 있어요.. 물론 더 많은 일도 있고 여기에 설명하기 너무 긴 얘기도 있죠 전부 일일히 나열 할순 없지만, 여자는 그렇다구요 저같은 경험이나 사랑을 하고 계신분은 알테죠... 본론에 들어가기전 서론이었구요 얘기가 좀 길어질듯 하네요.. 암튼 윗 상황들로 제가 힘든걸 몰라주는 남자친구에게 섭섭함을 많이 느꼈었어요 하루에 손가락 꼽을 만큼 오는 연락에 집착하게 되고 짜증내고 내가 너한테 뭐냐며 남자들 질리게 하는 온갖 말들을 다 했었나봐요 그때의 전 몰랐는데...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고 지쳤겠죠 저한테 질린다는 말까지 했으니까요... 그치만 난 그냥 날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내 힘든거 나도 많이 참고있단거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쌓이고 쌓였던 말들 다 했던거 뿐인데... 그치만 거기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으면 안됐던거였겠죠.. 감정이 격해지다 보니 해선 안될말까지 했어요.. 제 잘못이죠 그건... 정말 잘못한거죠 남자친구는 그게 정말 충격이었나봐요 그런일 있고 그냥 대충 풀린 다음에 남자친구가 내려왔었어요 근데 저한테 얘기하더군요 솔직히 니가 그말했을때 뭐가 떨어졌다고.. 정이죠... 정이 떨어졌단 얘기죠 그말을 내려온 이틀동안 들었네요 올라가는 날 새벽엔 진짜 질린다고 진짜 정떨어진다고 얘기했구요...하 그냥 하는얘기 무조건 다 들었어요 제가 말 섞으면 일이 더 커질까봐... 솔직히 이 사람 없으면 견딜 자신이 없었어요 자존심 같은거? 이미 바닥에서 걸레랑 나뒹굴고 있었구요.. "나 이제 안내려오려고. 니가 딴남자를 만나든 술을 마시든 신경안쓸라고. 나도 진짜 질린다 지쳐 정떨어지고." "내가 생각했을땐 넌 지금 나랑 헤어지고 싶은데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게끔 유도하는것 같이 보여" "어~니맘대로 생각해 맞어~아 그래~"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군대있을때,제대했을때,서로 떨어져있기 전까지 날 사랑해주던 남자가 이 남자 맞는지.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 상황속에서 전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 그냥 앉아있었죠.. 정말 끝이구나 내가 헤어지자고 했던 그 말이 이 남자를 이렇게 변하게 만드는구나 그 말을 그 짧은 순간동안 수천번을 후회하고 내 자신을 책망하고 원망하고 .... 그러더니 나중에 그래요 우리 지금 권태기 인것같다고 지금 이 순간만 지나면 잘 견디면 된다고. 그말을 들으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안도의 눈물인지 서러움의 눈물인지 알 순 없었지만, 그렇더라구요... 우리가 아니라 자기가 권태긴데.. 난 아닌데..나는 똑같은데... 입에 맴도는 그말은 더 이상 하지를 못했어요 짜증낼까봐..정말 헤어지자고 할까봐.. 병신같지만 그랬어요 무서우니까...신발... 하지만 그후로 일주일째 전화통화는 한번도 한적이 없구요 하루에 다섯통도 안되는 아무 의미없는 문자들.. 오늘은 앞으로 내려오기 힘들다는 통보형식의 문자.. 저 어떡해요... 전 이 순간을 어떻게든 견디고 참을 생각만 하는데 이 남자는 저랑 정을 떼려는건지 자꾸 멀어지려고만 하네요 저 혼자 무던히 노력하면 뭐해요 사랑은 둘이 하는건데... 차라리 여자가 생겼다고 니가 싫어졌다고 마음은 아프겠지만 확실한 말을 해준다면 편할텐데..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기다리라는것도 아닌 기다리지 말라는것도 아닌. 전 뭘까요... 남들 다 하는 사랑이죠 남들 다 겪는 이별이죠 남들 다 아파봤던 경험이죠 하지만 누구나 그런것처럼 이번만은 다르다고 이 남자는 정말 다르다고 이 남자는 평생 할 남자라고 처음으로 생각한 남잔데.. 친구들한테 부러움받고 부모님한테 이쁨받는 믿음직한 남자였는데... 정말 나만 사랑해 줄것 같은 남자였는데.. 못되게 군거 벌 받는건지... 벌받는 거라면 받을 수 있는데 예전처럼 돌아와 준다면 정말 안울고 잘 참고 견뎌낼 자신있는데 정말 마음이 아파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어떡해요 정말..
전 이 사랑을 어떻게 견뎌야 하나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마땅히 저한테 상담해 줄 사람도 없고
이런 말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기도 싫고...
저랑 제 남자친구는
일년반정도를 만났고
지금 장거리 연애중이에요
군대 있을때 만나서 잘 견뎌서
지금까지 만나왔는데..
멀리 떨어지고 부터 사이도 멀어지기 시작됐네요
왜 여자들 있잖아요
처음에 남자가 나를 대하던 감정이 아닌것 같고
처음처럼 사랑한단말 그런 다정한 말들이 점점 줄어가고
그럼 또 자존심 상하고..
나만 사랑한다고 나밖에 없다고
미친듯이 사랑해주던 남자가 변하면
내가 미칠것 같은거..
남자가 사회생활을 하게되고
바쁘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죠
물론 저도 처음엔 이해 못하다가
지금은 많이 참아내고 있으니깐요
그치만 여자는 그렇잖아요 정말
남자가 생각했을때 "나 바쁘니깐 니가 이해해줘"
이게 아닌,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 갈 시간에, 밥먹을 시간에
1분이라도 단 몇초라도 통화한번 할수없나
문자하나 보낼수 없나 이런생각...
저도 이런생각으로 떨어지게 된 날부터
지금까지도 많이 괴로워하고 마음아파하고
그러고 있어요..
물론 더 많은 일도 있고 여기에 설명하기 너무 긴 얘기도 있죠
전부 일일히 나열 할순 없지만,
여자는 그렇다구요 저같은 경험이나 사랑을 하고 계신분은 알테죠...
본론에 들어가기전 서론이었구요
얘기가 좀 길어질듯 하네요..
암튼 윗 상황들로 제가 힘든걸 몰라주는
남자친구에게 섭섭함을 많이 느꼈었어요
하루에 손가락 꼽을 만큼 오는 연락에 집착하게 되고
짜증내고 내가 너한테 뭐냐며 남자들 질리게 하는 온갖 말들을 다 했었나봐요
그때의 전 몰랐는데...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고 지쳤겠죠
저한테 질린다는 말까지 했으니까요...
그치만 난 그냥 날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내 힘든거 나도 많이 참고있단거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쌓이고 쌓였던 말들 다 했던거 뿐인데...
그치만 거기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으면 안됐던거였겠죠..
감정이 격해지다 보니 해선 안될말까지 했어요..
제 잘못이죠 그건...
정말 잘못한거죠
남자친구는 그게 정말 충격이었나봐요
그런일 있고 그냥 대충 풀린 다음에 남자친구가 내려왔었어요
근데 저한테 얘기하더군요
솔직히 니가 그말했을때 뭐가 떨어졌다고..
정이죠...
정이 떨어졌단 얘기죠
그말을 내려온 이틀동안 들었네요
올라가는 날 새벽엔 진짜 질린다고 진짜 정떨어진다고 얘기했구요...하
그냥 하는얘기 무조건 다 들었어요
제가 말 섞으면 일이 더 커질까봐...
솔직히 이 사람 없으면 견딜 자신이 없었어요
자존심 같은거? 이미 바닥에서 걸레랑 나뒹굴고 있었구요..
"나 이제 안내려오려고.
니가 딴남자를 만나든 술을 마시든 신경안쓸라고.
나도 진짜 질린다 지쳐 정떨어지고."
"내가 생각했을땐 넌 지금 나랑 헤어지고 싶은데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게끔 유도하는것 같이 보여"
"어~니맘대로 생각해 맞어~아 그래~"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군대있을때,제대했을때,서로 떨어져있기 전까지
날 사랑해주던 남자가 이 남자 맞는지.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 상황속에서
전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 그냥 앉아있었죠..
정말 끝이구나
내가 헤어지자고 했던 그 말이
이 남자를 이렇게 변하게 만드는구나
그 말을 그 짧은 순간동안 수천번을 후회하고
내 자신을 책망하고 원망하고 ....
그러더니 나중에 그래요
우리 지금 권태기 인것같다고
지금 이 순간만 지나면 잘 견디면 된다고.
그말을 들으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안도의 눈물인지 서러움의 눈물인지 알 순 없었지만,
그렇더라구요...
우리가 아니라 자기가 권태긴데..
난 아닌데..나는 똑같은데...
입에 맴도는 그말은 더 이상 하지를 못했어요
짜증낼까봐..정말 헤어지자고 할까봐..
병신같지만 그랬어요 무서우니까...신발...
하지만 그후로 일주일째 전화통화는 한번도 한적이 없구요
하루에 다섯통도 안되는 아무 의미없는 문자들..
오늘은 앞으로 내려오기 힘들다는 통보형식의 문자..
저 어떡해요...
전 이 순간을 어떻게든 견디고 참을 생각만 하는데
이 남자는 저랑 정을 떼려는건지 자꾸 멀어지려고만 하네요
저 혼자 무던히 노력하면 뭐해요
사랑은 둘이 하는건데...
차라리 여자가 생겼다고
니가 싫어졌다고
마음은 아프겠지만 확실한 말을 해준다면
편할텐데..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기다리라는것도 아닌 기다리지 말라는것도 아닌.
전 뭘까요...
남들 다 하는 사랑이죠
남들 다 겪는 이별이죠
남들 다 아파봤던 경험이죠
하지만 누구나 그런것처럼
이번만은 다르다고 이 남자는 정말 다르다고
이 남자는 평생 할 남자라고
처음으로 생각한 남잔데..
친구들한테 부러움받고
부모님한테 이쁨받는 믿음직한 남자였는데...
정말 나만 사랑해 줄것 같은 남자였는데..
못되게 군거 벌 받는건지...
벌받는 거라면 받을 수 있는데
예전처럼 돌아와 준다면
정말 안울고 잘 참고 견뎌낼 자신있는데
정말 마음이 아파서 미쳐버릴것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어떡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