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의 망할 독일녀자들

마마걸2008.07.19
조회566,608

 

 

안뇽하세요 ^,^ 전 24살이구요 올해 졸업하고 병원에서 근무하고있는 직장인 이랍니당//

병원에서 점심시간에도 선배들이랑 낄낄거리면서 톡을 자주 보는 눈팅녀 입니다

글쓰는건 처음인것같아요 ㅋㅋㅋ

 

 

다름아니라 며칠전에 평일휴가로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는데

별 요상한 독일여자들을 봐서

이렇게 글을써요 ㅋㅋ

평일날 날을 잡고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를 갔는데 새로생겼다는 

그렇~~~~~~~게 재밌다던 와일드 리버의 와일드 블라스터를 타러 갔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무려 두시간이나 기다려야했어요 ㅜㅜ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꿋꿋히 기다린 결과, 드뎌 우리차례가왔죠 !(참고로 전 세명이서놀러갔어요 )

근데 와일드 블라스터라는것 자체가 2인용튜브를타고 긴통로를 따라서 물살을

타고 격하게 타는 거였는데요

저흰 세명이라서 "각자 즐기자" 라는 자세로 1인용 튜브를 타기로했죠

 

관계자언니는

"1인용튜브를 이용하실분은 이쪽으로 와주세요 "

하여, 쫄래쫄래 옆라인으로 가서 줄을 섰죠

 

그런데 - 바로 그때 두둥 -_-

 

무슨 머리에 비닐을 뒤집어쓴 외국여자두명이랑(머리에 물 안뭍게하려고

뒤집어 썼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남자 두명이 다짜고짜 와서

막 타려고하는거에요

 

늘 불의를 보고 못참은 저이지만 외쿡인이기에 한없이 작아지며

슬금슬금 옆을 비켜줬죠 (순간 두시간을 기다렸다는것을 잊고 ㅋㅋㅋㅋ)

 

그런데 그때 1인용의 튜브를 기다리고있는 우리앞에 린다김썬글을 쓰고있는

당당녀가 팔짱을 끼고 계속지켜보고있더니 , 마치 포린어처럼

당당녀-"두유 스픽 잉글리쉬?"

독일비닐녀- "예스"

당당녀-"우린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기다렸다 당신들은 뭔데 갑자기껴드는거냐 "

           ( 이러는것 같았음 ㅋㅋㅋㅋㅋㅋ장문은 자신없으니 갠히 들리는대로 껴맞춤ㅋㅋ)

독일비닐녀-"아임낫 언더스탠"

독일낫비닐녀- "으흥 ~?으흥~?(그.. 외국말 감탄사 있잖아요 ㅋㅋㅋㅋ) -끄덕끄덕 ~~

암튼 이런반응에-

아주그냥 이러더니 옆에 독일 낫 비닐녀에게

더더욱격하게 독일말로 쏼라쏼라 띵가띵까 생땍쥐뻬리 이러고 있는거에요

그러면서 더이상은 잉글리쉬따위는 안들린다는 표정으로 자기네 나라말로 막 말하는거에욤

 

그당당녀는 대화를 마치고

관계자언니한테 걱정말라면서 , 한명은 뻐기는데

그래도 다른한명은 수긍하는거 같다면서 신경쓰지말고 옆으로 빼라고 더더욱

당당하게 말했죠 - 그러고는 다시,, 조금도 어려운 회화로 ㅋㅋㅋㅋ

강력하게 독일비닐녀에서 삿대질을 하면서 주의를 줬어요 .

그러면 그러면그럴수록 그 독일비닐녀는 강한 독일식발음으로 친구에게

막큰소리로 얘기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망할독일녀자들 같으니라고 ,,

나도 경고를 주고싶었지만 전,,바~~~~~~~로 홀연히 1인용튜브를타고 통로안으로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와서 그런식으로

비호감적인 행동을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만하면

한국사람 어쩌고 하는 태도들 정말 쒯이에요 !!!!!!!

엥 ㅋㅋㅋㅋㅋ

 

아무튼 멋진 당당녀

전그래서 어제 당장 회화학원을 알아봤죠

학기시작되는 9월달부터 다니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어디 잘가르치는 회화학원없나요 ?ㅋㅋㅋㅋ

마지막마무리 쌩뚱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