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

심장터져버린女2003.12.10
조회872

어찌해야할지...

넘 몰라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야그하죠..

우연히 지나가는 남친의 차를 봤어요..

직감으로 운전석 자리에 여자가 탄 것을 느꼈습니다.

뒤쫓아갔더랬습니다.

얼마 못 가서 스더군요..

근데 차유리를 시커머케해서리 안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전화를 했죠..화를 내더라구요.바쁘다구 빨리 끊으라구..

순간 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심장 터지는 소리가 들리구.

머라설명은 못할정도의 배신감이.....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

지켜보았습니다...얼마후 차가 움직이더이다..

그리구 사라졌죠...

그리구 나서 얼마후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구..만났죠...

아까 누구냐구..업무상 만난 동창여자라고 하더이다..

더 웃긴것은 그 여자가 남친한테 전화한 사람이 누구냐구..

남친은 애인이라구 말했구 그 여자가 그 애인 헤어지구 자기 만나자구..

남친은 이혼남입니다...그 동창여자 역시 이혼녀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자기도 그렇게 이혼당했으면서 남의 애인을 그런식으로 꼬시나요...

남친 이녀석 더 웃깁니다...

돈도 많구해서 작업(?)하고 싶다구...웃으면서....죽일놈....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

분명 하지 말라구 했습니다...

근데 이 남친이 작업하겠다고 한 것이 진심일까요....

아니면 농담일까요..

농담이기에는 저를 너무 아프게 합니다...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

그러는 사이에 전화가 왔습니다...

받지 않더라구요...왜 그럴까요...

모르겠습니다..

전 연애 초보자입니다...

연애에 박식한 어르신들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제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인 잡고 싶지만 진담이면....모르겠습니다...

지금 앤 넘 사랑합니다.....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진심 or 농담..그것이 알고 시퍼요..ㅠ.ㅠ..내내 그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