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이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 노동자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눈치백단에 시력도 좋구요 지난 7월 12일 친구들 4명(여자들) 이서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수원역으로 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수원역에 도착하니 밤 11시쯤 됐더라구요 안산사는 친구네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처음타본버스라 번호는 몰라요) 자리가 어떤식이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이런식이에요 나라고 써있는게 저구요 H양이 제 친구구요, 자리가 없어서 둘은 서서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앞에 앉아 있었죠 A,B,C,D는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에요 늦은시간이라 버스는 조용했는데 저분들이 엄청크게 얘기하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신경에 거슬리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네명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기려는데 B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사진이 보이는데 검정색이랑 살색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살짝 낌새가 이상했는데, 다짜고짜 휴대폰좀 보자고 하기 뭐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A가 갑자기 H양을 찍으려는지 카메라를 켜서 친구 얼굴을 찍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깨를 툭치고 "쟤 사진 찍지마세요, 남의사진 함부로 찍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제사진으로 들었는지 아님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안찍어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쟤 사진 찍었지" 그랫더니 안찍었대요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었는데 A랑 B랑 지들 얼굴 찍는 척하면서 저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놀더라구요 속으로 "아오 찌질하다 정말" 생각했는데 B 핸드폰을 C가 가지고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뭐 전화번호부도 봤다가 문자인지 뭔지 이것저것 열어 봤다가 그러더라구요 C도 저를 힐끔힐끔 보면서. 아 정말 덥고 서있어서 짜증나는데 자꾸 그러니까 더 예민해졌어요 그러던 순간 C가 핸드폰을 손으로 가리면서 뭘 자꾸 보더라구요 그 순간 너 딱걸렸다 싶었죠 제친구가 검정색 반바지를 입었는데 다리를 찍은거같았어요 지금부터 대화로 쓸게요 나: 핸드폰좀 볼게요 C: 네? 이거 내꺼 아닌데 나: 지금 무슨사진 봤어 핸드폰좀 보자고 그랬더니 핸드폰 주인한테 넘겨주더라구요 나: 지금 쟤 다리 찍었지? 다봤어요 앨범좀 볼게요 B: 아닌데요 나: 아 빨리 사진좀 봐요 그럼 아 근데 정말 친구 다리를 찍은거에요 . 어이가없어서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완전 깜놀 그래서 나: 이런거 함부로 찍는거 아니거든요? 삭제할래 경찰서갈래 그랬더니 이것들이 웃는거에요 그러면서 사진 삭제하더라구요 B: 됐어요? 솔직히 이제 됐길래 그때부터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생각하니까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또 어깨 툭쳤어요 아마 그사람들도 기분은 나빴을거에요 나: 그럴땐 됐냐고 하는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거야 알겠어? 그랬더니 A가 웃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험악표정하고 웃기냐? 웃겨? 그랬더니 B가 벌떡 일어나더니 내리는 쪽으로 가요 지들 말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그러더니 네명이서 내리더라구요 제 앞에 있던 친구가 안산사는 친구였는데 우리도 내릴 때 됐다 그래서 같이 내렸어요 지네 나라 말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편의점으로 쏙 들어가버리대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아니 걸리지나 말던가 우리가 친구인줄은 몰랐나봐요 그래도 뒤에 사람들 있는데 그러고 싶었을까? 가끔 이런 무개념한 사람들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더 욕을 먹는거 같네요 암튼 그분들 동남아 분들인거 같던데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왜 그지랄들 하고 다니는지 참 경찰서 데려갈 생각도 없었지만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알았냐 이 멍청이들아 너네는 이 글 읽지도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어디 겜방에서 쪼그려앉아서 네이트 톡같은거 보고있다면 반성좀 해라 !!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이지 말고!
외국인노동자가친구다리를사진으로찍었어요
먼저
이 글이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 노동자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눈치백단에 시력도 좋구요
지난 7월 12일 친구들 4명(여자들) 이서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수원역으로 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수원역에 도착하니 밤 11시쯤 됐더라구요
안산사는 친구네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처음타본버스라 번호는 몰라요)
자리가 어떤식이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이런식이에요
나라고 써있는게 저구요 H양이 제 친구구요, 자리가 없어서 둘은 서서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앞에 앉아 있었죠
A,B,C,D는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에요
늦은시간이라 버스는 조용했는데 저분들이 엄청크게 얘기하고 웃고 그러더라구요
약간 신경에 거슬리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네명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넘기려는데
B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에 사진이 보이는데 검정색이랑 살색 뭐 이런식이더라구요
살짝 낌새가 이상했는데, 다짜고짜 휴대폰좀 보자고 하기 뭐해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A가 갑자기 H양을 찍으려는지 카메라를 켜서 친구 얼굴을 찍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깨를 툭치고
"쟤 사진 찍지마세요, 남의사진 함부로 찍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는데, 제사진으로 들었는지 아님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안찍어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쟤 사진 찍었지" 그랫더니 안찍었대요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었는데
A랑 B랑 지들 얼굴 찍는 척하면서 저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놀더라구요
속으로 "아오 찌질하다 정말" 생각했는데 B 핸드폰을 C가 가지고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뭐 전화번호부도 봤다가 문자인지 뭔지 이것저것 열어 봤다가 그러더라구요
C도 저를 힐끔힐끔 보면서.
아 정말 덥고 서있어서 짜증나는데 자꾸 그러니까 더 예민해졌어요
그러던 순간 C가 핸드폰을 손으로 가리면서 뭘 자꾸 보더라구요
그 순간 너 딱걸렸다 싶었죠 제친구가 검정색 반바지를 입었는데 다리를 찍은거같았어요
지금부터 대화로 쓸게요
나: 핸드폰좀 볼게요
C: 네? 이거 내꺼 아닌데
나: 지금 무슨사진 봤어 핸드폰좀 보자고
그랬더니 핸드폰 주인한테 넘겨주더라구요
나: 지금 쟤 다리 찍었지? 다봤어요 앨범좀 볼게요
B: 아닌데요
나: 아 빨리 사진좀 봐요 그럼
아 근데 정말 친구 다리를 찍은거에요 . 어이가없어서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완전 깜놀
그래서
나: 이런거 함부로 찍는거 아니거든요? 삭제할래 경찰서갈래
그랬더니 이것들이 웃는거에요 그러면서 사진 삭제하더라구요
B: 됐어요?
솔직히 이제 됐길래 그때부터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생각하니까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또 어깨 툭쳤어요 아마 그사람들도 기분은 나빴을거에요
나: 그럴땐 됐냐고 하는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거야 알겠어?
그랬더니
A가 웃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험악표정하고 웃기냐? 웃겨? 그랬더니
B가 벌떡 일어나더니 내리는 쪽으로 가요 지들 말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그러더니 네명이서 내리더라구요
제 앞에 있던 친구가 안산사는 친구였는데
우리도 내릴 때 됐다 그래서 같이 내렸어요
지네 나라 말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편의점으로 쏙 들어가버리대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아니 걸리지나 말던가
우리가 친구인줄은 몰랐나봐요
그래도 뒤에 사람들 있는데 그러고 싶었을까?
가끔 이런 무개념한 사람들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더 욕을 먹는거 같네요
암튼 그분들 동남아 분들인거 같던데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왜 그지랄들 하고 다니는지 참
경찰서 데려갈 생각도 없었지만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알았냐 이 멍청이들아 너네는 이 글 읽지도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어디 겜방에서 쪼그려앉아서 네이트 톡같은거 보고있다면
반성좀 해라 !!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