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2003.12.10
조회819

오늘 40방에 들어와서

 

어제 우연히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마음이 착잡합니다.

 

리플을 다시는것도 힘드시단 말씀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여.

 

글 올리시는 분들은 다 잘 아시겠지만,

 

리플 다시는 분들에게 절이라도 하고 싶을정도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자릴 빌어 40방의 리플퀸이신 양촌댁님을 비롯해

 

리플 다시는  모든 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 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올리는 게시물인데

 

아무 반응이 없으면 더 이상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허긴 리플을 싫어하는 분도 계십디다만..그 분은 더 이상 40방에는 없습니다.)

 

마음 아픈 리플땜에 40방을 떠나신 님들도 꽤 있으시고,

 

리플 읽는 재미에 40방을 못 떠나고 있는 저같은 님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글을 올리기전엔 잠시 소심해져서 매번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그건 가끔씩 내 마음에 상처를 내는 리플들이 있기 때문이지여.

 

반대의견은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상대를 헐뜯고 비난하고 질시하는 리플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늘 님들께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

 

제가  야하고 웃긴 글을 올린다고

 

방탕하고 웃기게 사는건 아닙니다.

 

그저 님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면서 가끔은 우울도 앓는 사람입니다.

 

그냥 밝게 살려고 노력하고 님들도 그러하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감히 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안 드시는 글이나 게시자가 있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십시요.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내 마음 같겠습니까?

 

그리고 산전수전 거의 다  겪으신 40대의 나이에 또 이해 못할 일은 무엇있겠습니까?

 

괜히 클릭해서 읽으시고선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0방 리플러님중의 한분이신

 

우아님의 말씀처럼 '여긴 따뜻한 40방 입니다!'

 

오늘 제가 제시하고자 하는 40방 캠페인은

 

누구야~~??? 여긴 따뜻한 40방 입니다.악플은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누구야~~???

 

                       님들~그럼,오늘도 손! 누구야~~???

 

보너스로 악플 다시는 님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노래 올립니다.

 

    돌 좀 그만 던지쇼~잉?(이거 사연음악방으로 이동되는거 아닌가 몰러,ㅋㅋㅋ)

 

 

               누구야~~???

                                    누구야~~??? 돌팔매 (오은주) 누구야~~???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한번 돌팔매로 단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