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말이 헛나왔습니다.

아놔2008.07.19
조회9,113

안녕하십니까

 

톡을 사랑하는 스무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주일과에요

 

그래서 평소처럼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오후 3시더군요

 

그래서 누워서 티비나 보다가 날씨도 덥고 머리나 자르러 갈까 해서

 

친구와 함께 시내로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전 항상 머리자를때면 어떻게 자를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거의 숫좀쳐주시고 지저분한부분만 잘라주시고 다듬어주시고 뭐 대충 이렇게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계속 혼자 다듬어주세요 다듬어주세요 거리다가

 

미용실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기다리며 계속 어떻게 자를까에만 고민을하다가

 

결국 의자에 앉았습니다.

 

"컷트 하실꺼에요?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그래서 전 한참 생각하다가 다듬어 달란말을 "보듬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ㅋㅋ

 

그러자 그 미용사누나는 표정이 ? 이렇게 되시다가 막 웃으셨습니다.

 

챙피해서 거기 이제 못가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