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편의점 알바녀에게 인사했어요.

음;;2008.07.19
조회6,101

서울 목동 사는 19세 여학생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자주 가는 편의점이 있어요.

한 3개월 전에... 새로 생겼더군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깨끗하기도 하고 사장도 친절하시고

집도 가깝고 그래서 자주 가게 되었는데요.

한 2주전부터 어떤 여자가 알바를 하더라고요.

 

그 알바녀는 한 20대 중반? 정도 보이고 전지현 머릿결에 눈도 동글동글하고

도톰한 입술에 하얀 피부고 키도 크더라고요. 딱보면 예쁘다~ 감탄사가 나옴..

음..4~5번인가 얼굴을 서로 봤는데.....

 

오늘 낮에 잠깐 간식거리를 사러 편의점으로 가는 도중에..

그 예쁜 알바녀가 친구인듯한 여자랑 함께 우산을 들고 웃으며 제 바로 앞에 걸어오더군요.

 

서로 딱 알아보고 제가 얼떨결에 인사를 했더니 반갑게 웃으시고 가더군요.

편의점에서 일할때 모습과는 달리(앞치마를 입잖아요)

평상복도 되게 어울리고 더 이쁘더라구요.

여자인 제가 봐도 두근거리고 막 닮고싶다? 이 정도에요.

 

제가 갔을때도 늘 웃고 있고 사장하고 둘이 계산을 할때도 웃고

제가 인사했을때도 웃고..

 

무표정도 예쁜데 웃으면 완전 천사에요~

반면에 그런 전..ㅠ.ㅠ 지극히 평범하다죠.

 

내년이면 20살인데 성형이라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ㅠ.ㅠ

에휴ㅜㅜ..

어쨌거나 그 알바녀 너무 예뻤어요. 웃는 게 귀엽고 암튼... 친절해요.

 

알바녀 덕분에 이젠 두번다시 거울을 보지 않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