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것도 내앞에서...

너니2008.07.19
조회796

오랜만에 만나서

영화관도 가고  차도 마시고  승마탄거까진 좋았어

그런데

어떻게 그럴수 있어 그것도 바로 내 앞에서

말도 못하겠어 창피해서

그 벌이야

그 사람들이 파놓은 함정에 들어가서

광대 노릇을 하냐고

네가 광대니

그것도 바로 내앞에서

보란듯이...

나...보러온거 아니였어

결국은? 그랬구나

혼자 우스운꼴이 되었지

늘  그랬어 넌 그리고 나중에 날 원망해

그때도

만나자고 해서 막 나갔지  정신없이 말이야

바람맞히고 

말하기도 귀찮아 어지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