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뿐 아니라 간도에도 관심좀 가집시다

냄비근성ㅋ2008.07.19
조회293

간도-압록강과 두만강 북쪽의 땅으로서 고구려와 발해의 옛땅이었고 발해 멸망이후에는 여진족이 거주하였습니다.

 

18세기 백두산정계비의 해석차이로 조선과 청 사이에 관도 귀속문제가 일어났는데( 정계비의 토문강을 청은 두만강이라 주장했고 우리나라는 송화강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토문강이 두만강과별개의 강이라는 각종 가료가 발굴되고 있슴..)

 

문제는 분쟁중이던 땅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한때에 청과 일본의 간도협약에 따라 청이 차지하게 된거죠. 이때 일본은 간도를 넘겨주는 댓가로 철도 부설권을 얻었습니다. 지네나라땅도 아니고 분쟁을 해결하면서 철도권을 얻겠단 생각이었겠죠.

여기서 주목해야 할점은 이 간도 협약은 간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전제하에서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간도가 한국의 땅이라는점을 인정한상태에서 그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이죠. 그 증거로 처음에는 일본이 간도를 자신들이 관리한다고 해서 간도파출소도 뒀었답니다.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또하나의 증거는 고종황제때 간도를 함경도에 편입하고 관리를 파견하기도 했었죠.

위에 나온 청나라는 여진족이세운 나라입니다. 지금의 중국이 아니라..간도는 여진족의발상지이기 때문에 청은 간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었지만 청은 지금의 중국도 아닐뿐더러 역사적으로 따져보면 고조선의 후예로 우리민족과 더 가깝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민족자체가 다민족으로 여러부족을 인정하고 있지만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인식때문에 여진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것이죠. 또한 고구려. 발해의 땅이었으니 당연히 우리땅이겠죠. 이렇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땅 뺏길까봐 동북공정등의 역사외곡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로 만들어야 당당히 간도도 자기땅이라고 말할수 있을테니까요.

이외에도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증거는 많지만// 다 생각나지 않고 찾기 귀찮은 관계로..다른 똑똑한 분들이 또 써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남과북으로 나뉘어 우리입장에서 간도를 되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어야 통일이 되더라고 찾아올수 있겠지요...ㅠㅠ

저도 관심이 많고 많이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우리세대 교과서엔 이런내용이 안나온거 같아서..(제가 공부를 잘 안해서 모르는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