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김경록?)과 전대갈(전두환)이 부딪힌다.] 얼짱 : 아이씨. 뭐야, 영감? 눈도 없어? 전대갈 : 어린 녀석이 어른에게 말버릇이 그게 뭐냐? 그리고 카메라만 쳐다보고 있는 너의 잘못인데, 내 탓을 하고 있구나. 얼짱 : 원래 얼짱은 카메라 앞에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거 몰라? 나는 잘나가는 얼짱인데 다쳤으니 빨리 포토 커플러 3종 세트 사줘. 전대갈 : 얼짱이 뭔데 나한테 포토 커플러 3종 세트를 사달라는거냐? 얼짱 : 얼짱이란 초인적인 촬영능력으로 본인의 얼굴을 부모님도 못알아볼 정도로 찍는 39세기의 신종 유망 직업이지.
나는 특별히 팬들에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지. 전대갈 : 결국 너는 거지로구나. 얼짱 : 거지라고? 영감, 죽고싶어? 죽고 싶지 않으면 빨리 포토 커플러 3종 세트를 사줘. 전대갈 : 그 포토 커플러가 뭐길래 자꾸 사달라는 거냐? 얼짱 : 플래시의 SF적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이 플래시 만든 닥터고딕의 디지털 논리 회로 책 429페이지에 나온 거
아무거나 둘러대는거니까 따지지말고 빨리 사줘. 전대갈 : 넌 아까부터 자꾸 반말을 하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옛날 같았으면 너같은 녀석은 평생
콩나물 대가리 껍데기만 주워먹게 만들 수도 있던 사람이다. 얼짱 : 영감이 전에 뭐였는데? 얼짱인 나보다 더 대단해? 전대갈 : 나 전 전(前) 대통령이다. 얼짱 : 뭐라고? 잘 안들려. 전대갈 : 나 전 전(前) 대통령의 아들, 전 대통령. 얼짱 : 어쨌든 빨리 포토 커플러 3종 세트를 사줘. 전대갈 : 전 재산이 29만원밖에 없어서 사주고 싶어도 못 사준다.
너는 그리고 그딴 사진 찍을 시간에 인터넷 배설이나 써서 대학이나 특차로 가렴. 얼짱 : 영감. 지금이 아무리 39세기라도 그렇지, 그게 말이 돼? 그딴 인터넷 배설을 써서 대학 가는 세상이면,
6개월째 집에서 백수 생활하는 닥터고딕은 이런 멍청한 플래시 만들어서 취업도 하겠다.
어쨌든 말이 안통하는 영감같으니 필살기나 맞아야겠어. [얼짱은 필살기를 준비한다.] 전대갈 : 태양권! (삐용) 얼짱 : 으아악! (띵 띠- 띵) (뚜우웅 - 피아노 소리) [얼짱 사망. 전대갈 퇴장하고 그 쪽에서 정도령이 굴러온다.]
(펌)얼짱과 전두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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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김경록?)과 전대갈(전두환)이 부딪힌다.]
얼짱 : 아이씨. 뭐야, 영감? 눈도 없어?
전대갈 : 어린 녀석이 어른에게 말버릇이 그게 뭐냐? 그리고 카메라만 쳐다보고 있는 너의 잘못인데, 내 탓을 하고 있구나.
얼짱 : 원래 얼짱은 카메라 앞에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거 몰라? 나는 잘나가는 얼짱인데 다쳤으니 빨리 포토 커플러 3종 세트 사줘.
전대갈 : 얼짱이 뭔데 나한테 포토 커플러 3종 세트를 사달라는거냐?
얼짱 : 얼짱이란 초인적인 촬영능력으로 본인의 얼굴을 부모님도 못알아볼 정도로 찍는 39세기의 신종 유망 직업이지. 나는 특별히 팬들에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지.
전대갈 : 결국 너는 거지로구나.
얼짱 : 거지라고? 영감, 죽고싶어? 죽고 싶지 않으면 빨리 포토 커플러 3종 세트를 사줘.
전대갈 : 그 포토 커플러가 뭐길래 자꾸 사달라는 거냐?
얼짱 : 플래시의 SF적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이 플래시 만든 닥터고딕의 디지털 논리 회로 책 429페이지에 나온 거 아무거나 둘러대는거니까 따지지말고 빨리 사줘.
전대갈 : 넌 아까부터 자꾸 반말을 하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옛날 같았으면 너같은 녀석은 평생 콩나물 대가리 껍데기만 주워먹게 만들 수도 있던 사람이다.
얼짱 : 영감이 전에 뭐였는데? 얼짱인 나보다 더 대단해?
전대갈 : 나 전 전(前) 대통령이다.
얼짱 : 뭐라고? 잘 안들려.
전대갈 : 나 전 전(前) 대통령의 아들, 전 대통령.
얼짱 : 어쨌든 빨리 포토 커플러 3종 세트를 사줘.
전대갈 : 전 재산이 29만원밖에 없어서 사주고 싶어도 못 사준다. 너는 그리고 그딴 사진 찍을 시간에 인터넷 배설이나 써서 대학이나 특차로 가렴.
얼짱 : 영감. 지금이 아무리 39세기라도 그렇지, 그게 말이 돼? 그딴 인터넷 배설을 써서 대학 가는 세상이면, 6개월째 집에서 백수 생활하는 닥터고딕은 이런 멍청한 플래시 만들어서 취업도 하겠다. 어쨌든 말이 안통하는 영감같으니 필살기나 맞아야겠어.
[얼짱은 필살기를 준비한다.]
전대갈 : 태양권! (삐용)
얼짱 : 으아악!
(띵 띠- 띵) (뚜우웅 - 피아노 소리)
[얼짱 사망. 전대갈 퇴장하고 그 쪽에서 정도령이 굴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