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1년차인 21살 여대생입니다....... 이건 그냥 제 푸념이고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까 욕은 하지 마세요 분명히 경고드렸습니다ㅜ 저는 한 대형마트의 패션계열 임대매장에서 방학기간동안 알바를 하고 있어요 복종은 여성복이고, 대형마트에 있는 브랜드들이 다 그렇듯이 중저가의 가격대구요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끼어있는 대형마트라서 그런지 손님이 꽤 많은 편입니다 ...........제가 있는 패션쪽만 빼구요 워낙에 패션매장이 4층에 있어서 그런지.. 할인마트에 있는 대다수의 상품들은 일반 가게들보다 싸지만, 패션계열은 비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겟지만... 뭐, 둘다 이유가 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장사 엄청 안됩니다 저희 매장.... 각설하구요 오늘은 진상손님이 둘씩이나 온데다가 집에 오는 길에 버스기사아저씨가 폭력운전을 해서 버스안에서 굴러서 일진 개같길래... 걍 진상손님들 욕이나 하려구요........ 매장에서 컴터로 친구랑 대화하고 이것저것 검색하고 놀고 있는데 어떤 부부 고객이 오셨어요(40대 후반정도?) 부인은 옷을 몇벌 골라서 갈아입고 그러고 있는 사이에 남편분은 다리가 아프셨던지 의자에 앉으시더라구요 매장에 있는 의자가 바퀴달린 네모난 상자모양인데, 제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컴터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의자도 있는데 계산대 바로앞의 그 의자에 앉으시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살짝 '멍미..'라는 기분이 들었지만 전 그냥 부인 분 옷골라드리고 가격설명해드리고 그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아저씨분이...너무너무 심심하셨는지 갑자기 컴퓨터를 하시는거에요- - 전 솔직히 거기서도 놀랬습니다 뭐 대여섯살정도 된 애기들이 엄마랑 같이와서 컴터 만지고 그러는 일은 가끔 있지만 이 아저씨는 제가 하고있던 걸 다 밑으로 내려버리시고는 주식시세도 보시고.. 네이년에 검색도하시고...- - 전 거기서도 헉 햇지만 걍 있었습니다 컴터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아서요.. 그런데 이 아저씨가 한창 주식을 보시다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뭘 보시더라구요 그때도 저는 아무 생각없이 아주머니 옷 봐드리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전화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 그래서 무심코 봣더니 이 미친 아저씨가 매장전화로 전화를 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한눈판 사이에 저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자기한테 핸드폰이 있으면서도 매장전화로 아들인지 머시깽이인지한테 전화를 해서 "어 나 지금 홈플인데 니가 좀 이따가 일로 오라고..어쩌고 저쩌고.." 졸라 수다를 떠는거에요- - 아니 솔직히 이건 상식을 벗어난 일이잖아요(저만그런가요..) 그 상황에서 제가 매장전화는 쓰시면 안돼요, 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타이밍.. 걍 저는 벙쪄가지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ㅠ 전화비 그거 몇백원이나 한다고 남의 매장 전화를 씁니까.. 죽이고 싶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매장 매상 졸라 안나와서 월급받기도 죄송한데..ㅅㅂ 그러고서는 뭐 저한테 변명도 안하고 걍 통화 할 얘기 다하고서는 끊고서 완전 태연하더라구요 별 미친 아저씨가... 그나마 4만원짜리 옷사갔으니까 좀 용서했습니다.... ㅅㅂ 4만원짜리 옷은 사가면서 전화비 몇백원은 아깝냐....ㅅㅂ 아 그외에도 뭐 옷사가면서 이거 가져가서 원피스에 대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해도되죠? 라고 찌끄리는 무개념녀와 만오천원짜리 티 사가면서 1500원짜리 사은품 세개나 받아가는 이상한 아줌마와 겨울 행사할때 옷 사가지고 가서는 3개월뒤에 옷 환불해달라는 미친년.. 입은 티 다나고 볼펜자국난 옷을 결국 환불한 또라이같은 여자.. 겨울에 사이즈도 안맞는 옷을 처 입더니 집에서 입자마자터졌다고 봄 신상품으로 다 교환해간 뚱녀.. 별 이상한 인간이 다 있네요.. 덕분에 욕이 좀.... 늘었네요 거지같은 것들 때문에... 톡커님들도 제발 옷 사실때 환불하시려면 사지 마세요... 사실때 고민하고 사시라구요...plz 쓰다보니 제 쓸데없는 푸념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 걍 잘못클릭했다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좋은하루되세염
옷가게 진상손님들때문에 욕이 늘었어요...
안녕하세요
톡 1년차인 21살 여대생입니다.......
이건 그냥 제 푸념이고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까 욕은 하지 마세요
분명히 경고드렸습니다ㅜ
저는 한 대형마트의 패션계열 임대매장에서 방학기간동안 알바를 하고 있어요
복종은 여성복이고, 대형마트에 있는 브랜드들이 다 그렇듯이 중저가의 가격대구요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끼어있는 대형마트라서 그런지 손님이 꽤 많은 편입니다
...........제가 있는 패션쪽만 빼구요
워낙에 패션매장이 4층에 있어서 그런지..
할인마트에 있는 대다수의 상품들은 일반 가게들보다 싸지만, 패션계열은 비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겟지만... 뭐, 둘다 이유가 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장사 엄청 안됩니다 저희 매장....
각설하구요
오늘은 진상손님이 둘씩이나 온데다가
집에 오는 길에 버스기사아저씨가 폭력운전을 해서 버스안에서 굴러서 일진 개같길래...
걍 진상손님들 욕이나 하려구요........
매장에서 컴터로 친구랑 대화하고 이것저것 검색하고 놀고 있는데 어떤 부부 고객이 오셨어요(40대 후반정도?)
부인은 옷을 몇벌 골라서 갈아입고 그러고 있는 사이에 남편분은 다리가 아프셨던지 의자에 앉으시더라구요
매장에 있는 의자가 바퀴달린 네모난 상자모양인데, 제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컴터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의자도 있는데 계산대 바로앞의 그 의자에 앉으시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살짝 '멍미..'라는 기분이 들었지만 전 그냥 부인 분 옷골라드리고 가격설명해드리고 그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아저씨분이...너무너무 심심하셨는지 갑자기 컴퓨터를 하시는거에요- -
전 솔직히 거기서도 놀랬습니다
뭐 대여섯살정도 된 애기들이 엄마랑 같이와서 컴터 만지고 그러는 일은 가끔 있지만
이 아저씨는 제가 하고있던 걸 다 밑으로 내려버리시고는 주식시세도 보시고.. 네이년에 검색도하시고...- -
전 거기서도 헉 햇지만 걍 있었습니다
컴터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아서요..
그런데 이 아저씨가 한창 주식을 보시다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서 뭘 보시더라구요
그때도 저는 아무 생각없이 아주머니 옷 봐드리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전화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
그래서 무심코 봣더니
이 미친 아저씨가 매장전화로 전화를 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한눈판 사이에 저한테 양해도 안구하고
자기한테 핸드폰이 있으면서도 매장전화로 아들인지 머시깽이인지한테 전화를 해서
"어 나 지금 홈플인데 니가 좀 이따가 일로 오라고..어쩌고 저쩌고.."
졸라 수다를 떠는거에요- -
아니 솔직히 이건 상식을 벗어난 일이잖아요(저만그런가요..)
그 상황에서 제가 매장전화는 쓰시면 안돼요, 라고 말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타이밍..
걍 저는 벙쪄가지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ㅠ
전화비 그거 몇백원이나 한다고 남의 매장 전화를 씁니까..
죽이고 싶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매장 매상 졸라 안나와서 월급받기도 죄송한데..ㅅㅂ
그러고서는 뭐 저한테 변명도 안하고 걍 통화 할 얘기 다하고서는 끊고서 완전 태연하더라구요
별 미친 아저씨가...
그나마 4만원짜리 옷사갔으니까 좀 용서했습니다....
ㅅㅂ
4만원짜리 옷은 사가면서 전화비 몇백원은 아깝냐....ㅅㅂ
아
그외에도 뭐
옷사가면서 이거 가져가서 원피스에 대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해도되죠? 라고 찌끄리는 무개념녀와
만오천원짜리 티 사가면서 1500원짜리 사은품 세개나 받아가는 이상한 아줌마와
겨울 행사할때 옷 사가지고 가서는 3개월뒤에 옷 환불해달라는 미친년..
입은 티 다나고 볼펜자국난 옷을 결국 환불한 또라이같은 여자..
겨울에 사이즈도 안맞는 옷을 처 입더니 집에서 입자마자터졌다고 봄 신상품으로 다 교환해간 뚱녀..
별 이상한 인간이 다 있네요..
덕분에 욕이 좀.... 늘었네요
거지같은 것들 때문에...
톡커님들도 제발 옷 사실때 환불하시려면 사지 마세요...
사실때 고민하고 사시라구요...plz
쓰다보니 제 쓸데없는 푸념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
걍 잘못클릭했다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좋은하루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