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거대유방) 이런고는 아닌데 나름고민이에요

어째요2008.07.20
조회3,111

몸에 비해서 엉덩이와 슴가가 다른여성에 비해 큰 요자입니다

 

크다기 보다 처지고 빵빵하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고요

 

슴가는 축처져서 뽕브라 하는날엔 완전 거유가 되는 기분이고요

 

어디 뛰지도 빨리 걷지도 못합니다 꼴에 쩍 달라붙는 지마크 캐릭터 T

 

자주 이용해 입거든요 그래서 더 빵빵해 보이는 건지도 몰겠어염

 

직장에서 어디 놀러가거나 하는 날엔 빵빵한 슴가와 오리궁뎅이 덕에

 

두 부위모두 처져서 엄청 헥헥거리고요 ㅜㅜㅜㅜ

 

걸어갈땐 남들보다 느리고 뒷뚱뜃뚱거립니다 ㅠ;;;;;;;

 

남자들이 저랑 대화하다가 보면(제가 얼굴좀 딸리는편) 슴가쪽과

뒷태 엉덩이가 빵빵하고 축처지다 보니 시선고정이 되는걸 느끼고 좀 불편해여;;;

 

거기다가 유전적으로 열성인자인 다리와 팔 너무 짧고 알이 꽉찬 그런 역도선수 다리삘?이

나거든요

이런 저주받은 체형에 다이어트 죽어라 해도 이쁘지안코 남들보다 열등한 조건

 

어떻게 극복하나요 전정말 숏다리거든요 왠만해선 굽없는거 절대 안신는데요

 

한날 등산갈때 굽없는거 신없는데 완전 사람들이 다리짧다고 뒤에서 비웃음 ㅠ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