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구 계약대로 올해만 하래요

ㅠㅠ2008.07.20
조회505

여상졸업하고 집에서 하는 장사 도와주고 푼돈 몇푼 챙기고 군인남친에게 다 써버렸네요

 

직장경력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때도 공부 못했고...수능? 모의고사 이런건 한번도

 

시험친 기억이 없고 그돈으로 학교 문방구가서 쉐이크 사먹고 그랬거든요 외모만능주의에 얼굴호박이입니다 ㄷㄷ;;

 

어딜가든 일년을 채 못버티고 나와서 경력이라고 자만할것두 없고 사람과 원만하지 못한 나를탓해야죠 ㄷㄷ;;

 

이런저도 나름 전문적인 직업이 갖고 싶은데 제 학력으로 가능한거 10급공무원, 애견미용사, 네일아트, 공무원은 머리딸려서 포기할까했는데 그래두 장사꾼 딸뇬이라두 공무원하나 배출하면 좋은건데 10급도 내머리론 통 스톤만 차지하고 있으니 이를 어쩜조아요 ㅠㅠㅠㅠㅠㅠ

 

이런게 하고 싶은데.....위에 직업들은 학력제한없다고 들었는데 다니면서 야간두 고려중이고요

 

제가 걸리는건 다른건 모르갰는데. 일단 자격증은 만약 땄다고 쳐도, 면접볼때 그냥 자격증만 있다고 다 뽑히는건 아닐거 같고요 머리가 딸리는게 (아이큐 남들보다 낮음) 항상 근심꺼리고 그래요

 

경력증명서나 최종학교 성적표나 졸업장 이런것도 가져오라고 하나요?

 

따라지 여상에서 그닥공부도 밑줄치고 이도저도 아니고 산만하고 발표는 못하고

띨한 그런애였어요 ㅜㅜㅜㅜㅜ 남앞에 가면 조금 티미해지는 그런경우 있자나요

 

ㄷㄷㄷ지끼다가도 먼가 중요한 일앞에는 덜덜떨고 무너지고 뻘개지는 나쁜습관 ㅠㅠ

 

이런거 가지고오면 백방 떨어질거 뻔하거든요... 시험은 자신이 있다고 쳐도 경력도 쫒겨난것처럼

미미하고 학교다닐때가 간판도 안좋고 ㅠㅠ 지역에선 좀 알아주는 학교(무시 당하는 걸로;;)

 

좀 안조아서 고민입니다. 자신이 업네요... 곧 중반되면 꺽이는데..... 제 같은경우는 전문직은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