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사냐고???

녹두장군2008.07.20
조회487

"왜 ,당신과 내가 사느냐고 ?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길에

무슨 법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삶과 사랑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그냥 당신이 좋아서."

어떤이의 시처럼.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바람 부는대로 떠밀며 가면서도.

그얼마나 여유롭고 아름 답던가?

 

너의 소중한 사랑을 지켜주고

남의 사랑 탐내는짓 아니하고

당신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당신의 눈에 슬픈눈물 흘리게 하지 아니하며.

 

물 흐르듯 서로의 가슴에

사랑 흐르게 하며.

그냥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 왔듯이

살아가면 되는것 이라네.

 

남을 부러워 하지 말게.

알고 보니 그사람은 그사람 대로.

나보다 더 많은 고민이 있고.

근심,걱정 나보다 열배,백배 더 많더군.

 

검은돈 탐내지 말게.

먹어서는 아니되는 그놈의 "돈" 받아먹고.

쇠고랑 차는꼴,한두사람 본것 아니지 않은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 구덩이 속이요.

그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그네들이

오히려,측은하고 가련한 사람들 이더구료.

 

캄캄한 밤 하늘의 별 세다가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는

가진것 별로없는 사람들 이나.

 

휘황 찬란한 불빛아래

값비싼 술과.멋진 음악에 취해 흥청 거리며

가진것 많이 내세우는 있는 사람들 이나.

 

하루 세끼

먹고 자고 깨고 투덜 거리고....

아웅 다웅 다투며 살다가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가는것은 다 같더군.

 

한푼 이라도 더 얻으려 발버둥 치고.

한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힘 한다고.

100년을 살던가,1,000년을 살던가?

 

들여 마신숨 내밷지 못하고.

눈감고 가는길. 모두 버리고 갈수밖에 없는데....

가는길 뒤편에서 손가락질 하는사람 너무 많고...

 

발길 돌아서면

가슴 에서 지워질 이름 하나.남기면 무엇 하나.

알고 나면 모두

허망한 욕심에 눈먼 어리석음 때문인 것을.....

 

 

ㅡ 좋은글 이라 퍼왔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