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다는 그사람

늦잠녀2008.07.20
조회996

저는 부천에사는 20살 처자입니다.

이번주수요일날 이사를가는데요

이사하기로 계약한사람이 저를 몹시 당황하게 하여 글을남깁니다.

저는평일오후에 알바를합니다. 그래서 거의 오전엔 계속자고 오후에 힘들게 일어나서 알바를갑니다.

 

그런데.

이사가는 사람이 전화도없이 막찾아옵니다.

아버지께서도 밤에일하시기때문에. 한3시까지는 주무십니다.새벽에 들어오셔서,

그런데 전화도없이 막찾아와서는

전화했다고합니다.

 

저번수요일쯤이였나?

누가 찾아왔길래 샤워하다가 급히끊고 옷입고 나가서 누구세여 했습니다.

이사가는사람이랍니다.

아버지 그때 주무시고계셔서 문열어주고 아줌마한테 왜 전화도 안하고 오셨어요

이러니까 전화했답니다. 우리집에 데리고온건. 간난애기 하나 7살?정도되는 애기하나. 그 아줌마분,. 그아줌마 친인척정도로 보이는 여자분 공사하시는분 남자 두명,.

이렇게 끌고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에 개가있습니다.

개가 있는데 그7살짜리 꼬마애가 겁나 웁니다.

손으로 안고있는데도 겁나 웁니다,

할말이없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안방에 아버지와함께 가뒀습니다.

네이트온을 하고있으니 나한테 와서 말을겁니다.

문을 벅벅긁으니 아빠가 열어줬나봅니다

애기 또 웁니다

그 집사는사람 친인척분이 나에게 겁나 뭐라고합니다.

아 알바가야되는데 덕분에 알바는 30분 지각했씁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늘입니다.

저는 한 한시반까지 자고있었습니다.

집에는 아무도없었습니다.

저희집도 이사를가기때문에

가전제품이나 이런것들 보러 엄마아빠가 일찍부터 하*마트나 전*랜드 둘러보신다고하고가셨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문을뚜둘겼습니다.

직감으로 아. 이사가는사람이다,라고생각했습니다.

제가자는 방은 창고방입니다.

겨울옷가지나, 쓰지않는 가전제품이나 그런것들이 잔뜩있고 제가 많이 사용하는물건들은

컴퓨터 방에있습니다.

제가입고있던옷은 톰과제리잠옷인데;;; 박스티같은게 겁나 크고 길어서 미니스커트 기장입니다.

문을열어야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때는 내게는 한밤중이였기때문에 비몽사몽이였습니다.

대답안하면 가겠지, 옷갈아입기도 귀찮고,( 남자 목소리가 들렸기에 갈아입어야했습니다) 하는마음에 안열고 누워서 숙면을 취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엄마랑 아빠가 문을 안잠구고 간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어떻게 남의집 문을열고들어옵니까

개가 짖고, 애기는 또 웁니다.

문하나사이에 놓고 저는 갖혀버렸습니다.

 

그래서 전화기를 들고 엄마한테 전화를ㄹ했습니다

엄마는 역전에 전자제품 보러나왔답니다................

난 갖혔습니다

그런데 이사온다는 여자가 전화를했습니다.

어 아저씨 위로올라오시면되세요,

네네 네 ~ .................

아........공사하는아저씨가 또오나보다

순간 성기같았씁니다.

주중에는 full로 일하고 토요일일요일 중에 그일요일을

갖혀있다니요

아버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아버지한테 겁나 짜증내면서

아 빨리와 !!!!!!!!!!!!! 나나가야되 !!!!!!!!!1

아 몰라 어떤사람이 문열고 그냥들어왔어

>누군데

아 몰라 !!!!!!!!!!

이러니까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이사온다는 그사람이

미안해요 저희갈께요 ,

이러고갑니다

그래서 아 그래도 양심은있구나 하고 간담에

문잠구고 씻으려고했는데

문근처에서

이사온다는 남자가 말합니다"싸가지없는년"

 

우씨

별 병신같은 것 다봅니다

웩!!!!!!!!!!!!!!!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