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하.....유서를 읽고 눈물을 훔치며 하나를 만나러 간다 . . . 하나는 초조 하다.... 양부모를 친부모로 알았기에 자신을 혼자두고 떠나버린것에 대한 분노로 원망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친부모가 따로 있다는 소리에 그나마 양부모를 이해할수도 있을꺼 같았다..... "자기..괜찮아 ?? 안색이 않좋아...." "응 괜찮아......" 범준은 하나의 손을 잡아준다..... "나도 이제 장인어른과 처제가 생기는 거네..... 은근히 떨리는데..... 결혼식도 안올리고 데리고 산다고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장인어른이.... 명하 그룹....이라.... 하~" 범준은 혼자 떠들어 대고 하나는 수시로 출입문을 쳐다 본다 잠시후 출입문으로 들어오며 목례를 하는 명하와 진하.... 하나와 범준도 일어나 인사를 한다 "언니.... 우리 언니야... 언니 보고싶었어" 무슨 아가씨가 이렇게 붙임성이 좋을까..... 진하는 하나를 보자마가 와락 껴안는다.... "안녕하십니까 김범준 이라 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반갑네...." "형부 안녕하세요.... 전 유진하 라고 합니다" "진하.... 우리 딸 이름이랑 같네요...." "조카 이름이 진하야~~ ㅎㅎㅎ 와~이런 우연이... 언니 말 편하게해..." 아... 저런게 어려움 없이 좋은 환경에서 자란 자만의 여유인가...... 하나는 진하가 그저 부럽기만 하다.... 그때 장진이 출입문으로 들어온다 일제히 놀라서 일어나는 범준과 하나 이런곳에서 하나를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진하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빠 왔어....?? 언니야 우리 언니 이쪽은 형부고...." "범준아... 하나야....." 다시는 보지 말자던 장진을 이런곳에서 보게 되다니... 하나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범준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라 반가움에 들떠있고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자신의 처제와 결혼할 사이에 더욱더 반갑다 서로 아는 사이라는 사실에 명하도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나영이를 많이 닮았어....." 명하를 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지만 하나는 마음이 불편하다 장진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지만 역시 마찬가지다..... . . 장진 진하를 만났던 그날이 생각이 난다 "장진 선배... 교수님이 전해 달래요 명하 그룹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는데... 원서래요..." "교수님이...??" 장진은 왜 교수님이 어떤 교수님이 이걸 나에게 주었는지 어리둥절 하다 사실 교수님이 원서를 주진 않았다... 장진에게 관심이 있던 진하가 자신의 아빠를 졸라 장진을 그 회사에 입사 시키게 된것이다 그후 별어려움 없이 장진은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회사 복도에서 진하를 다시만나게 되는데...... "장진.....선배님??..... 안녕하세요~" "누구지......." "에이 학교 후배도 몰라봐요....?? 전 진하라고 합니다 유진하..." "진하...... 진하라고??" 재회....2 end 재회....3 계속
[소나기] 재회 @2
명하.....유서를 읽고 눈물을 훔치며 하나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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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초조 하다.... 양부모를 친부모로 알았기에
자신을 혼자두고 떠나버린것에 대한 분노로 원망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친부모가 따로 있다는 소리에 그나마 양부모를 이해할수도 있을꺼 같았다.....
"자기..괜찮아 ?? 안색이 않좋아...."
"응 괜찮아......"
범준은 하나의 손을 잡아준다.....
"나도 이제 장인어른과 처제가 생기는 거네.....
은근히 떨리는데..... 결혼식도 안올리고 데리고 산다고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장인어른이.... 명하 그룹....이라.... 하~"
범준은 혼자 떠들어 대고 하나는 수시로 출입문을 쳐다 본다
잠시후 출입문으로 들어오며 목례를 하는 명하와 진하....
하나와 범준도 일어나 인사를 한다
"언니.... 우리 언니야... 언니 보고싶었어"
무슨 아가씨가 이렇게 붙임성이 좋을까.....
진하는 하나를 보자마가 와락 껴안는다....
"안녕하십니까 김범준 이라 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반갑네...."
"형부 안녕하세요.... 전 유진하 라고 합니다"
"진하.... 우리 딸 이름이랑 같네요...."
"조카 이름이 진하야~~ ㅎㅎㅎ
와~이런 우연이... 언니 말 편하게해..."
아... 저런게 어려움 없이 좋은 환경에서 자란 자만의 여유인가......
하나는 진하가 그저 부럽기만 하다....
그때 장진이 출입문으로 들어온다
일제히 놀라서 일어나는 범준과 하나
이런곳에서 하나를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진하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빠 왔어....??
언니야 우리 언니 이쪽은 형부고...."
"범준아... 하나야....."
다시는 보지 말자던 장진을 이런곳에서 보게 되다니... 하나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범준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라 반가움에 들떠있고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자신의 처제와 결혼할 사이에 더욱더 반갑다
서로 아는 사이라는 사실에 명하도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
"나영이를 많이 닮았어....."
명하를 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지만 하나는 마음이 불편하다
장진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지만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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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진하를 만났던 그날이 생각이 난다
"장진 선배... 교수님이 전해 달래요
명하 그룹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는데... 원서래요..."
"교수님이...??"
장진은 왜 교수님이 어떤 교수님이 이걸 나에게 주었는지 어리둥절 하다
사실 교수님이 원서를 주진 않았다...
장진에게 관심이 있던 진하가 자신의 아빠를 졸라 장진을 그 회사에 입사 시키게 된것이다
그후 별어려움 없이 장진은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회사 복도에서 진하를 다시만나게 되는데......
"장진.....선배님??..... 안녕하세요~"
"누구지......."
"에이 학교 후배도 몰라봐요....??
전 진하라고 합니다 유진하..."
"진하...... 진하라고??"
재회....2 end
재회....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