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대기의 용도는.....?

virtuoso12003.12.10
조회7,391

짝대기의 용도는.....?음 여기 글 올리기 어렵군요 ^^*

초보인지라 시행착오 끝에 기필코 완수하리라는 아줌마의 오기까지 열심히 성공할때 까지 올리 볼랍니다. 필쑹!!!!!!!!짝대기의 용도는.....?  

울 강쥐들이 재롱잔치를 했거덩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요.. 아줌마의 변신도 무죄랍니다.. 그렇다고 좀 해주소 마~~

하여간 간만에 꽃단장하고 아이들 재롱잔치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

양손에는 아이들에게 줄 꽃다발과 가방 혹시 중간에 출출하면 먹일 우유까지 준비한 저는

발걸음도 가볍게 입장했지요.

드디어 막이 오르고 선남선녀(?)아이들 둘이 등장해서리

사랑하는 엄마, 아빠 오늘 저희들의 재롱잔치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지져귀는군요

아뿔싸~~ 오늘 울 2번이 아침에 공주옷 입고간다고 떼를 쓴 이유가 저거 였구나~~ 쓴웃음 ..

5세인 울 2번 공주옷은 여름옷입니다. 이 겨울에 막무간에로 여름공주옷을 입고 간다고 떼를 쓰더군요

(참고로 여긴 강원도 산골입니다. 얼매나 추운지 상상 해보시면 .... 특히 강원도에서 군생활 해보신 남자분들은 아실겁니다. 에효~~짝대기의 용도는.....?)

쪼맨한게 벌써 얼매나 멋을 부리는지 신발은 이틀걸러 다른걸 신어야 갑니다.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드디어 울1번의 난타공연 시작입니다.

짝대기의 용도는.....?

딴엔 열~~심히 징을 두드립니다..

태권무용시간에는 얼마나 손에....... 눈에........힘을 주던지

웃음이 나와서 혼났슴다~~

재목이 한다면 한다라나요...

짝대기의 용도는.....?

문제의 울2번의 첫번째 무대

짜잔~~ 개봉박두~~~~

짝대기의 용도는.....? 

짝대기의 용도는.....?

가운데 배가 유난히 강조되어보이는 울 2번 임다

배가 넘 나와서리 쪼금 많이 걱정임다..ㅠ.ㅠ

먹는거 소문났슴당

어린이집서 어머니 지현이는 짜부날까 걱정입니다  너무 잘먹어요^^*

참고로 귤한박스(15Kg) 일주일을 못 넘김당..

에효~~ 잘먹음 좋지 하시지요

남 이야기니까 쉽게 말하지요 울 집 식비 장난이 아닙니다요 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다음은 울2번의 두번째 무대 안전지킴이

역쉬 옆에는 울2번의 짝인 무시무시한(울딸표현을 빌어^^ 병민이 엄마 지송~~)

병민이도 보이는군요

짝대기의 용도는.....? 

자 이제 메리 미리 쿠리스마스로 함 가볼까요....?

짝대기의 용도는.....?

 허거걱~~

분위기 좋았는데

하필~~~짝대기의 용도는.....?

울 2번 역쉬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저 짝대기로 코를 쑤시고 있군요*^^*

참나 누굴 닮아 조용하다 싶으면 손꼬락으로 코후벼서 입으로

어~~흐~~~ 미차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저 무대에서 손꼬락을 사용못하니 이번에는 짝대기를 손꼬락 대용으로 씁니다 그려~~~

이 시점에서 저 두손 듭니다요

이제 마무리 시점이군요

짝대기의 용도는.....?

2번이 먼져 뻗었슴다..

음야음야 ~~

태어나서 꽃을  처음 받아본 울 2번 너무 좋아 하더군요

겨울인데다 이곳 물가가 비싸서 꽃을 사기에는 버거워 평소에는 귀경도 몬 하다가

아이들 주고 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려던

저의 야무진 꿈을  아는지 모르는지짝대기의 용도는.....?

울 2번은 생전 처음 받아본 꽃에 감동하여 꽃을 이리저리 흔들고 잠드는 그 순간까지 끼고 다닙니다요

결국 꽃들이 하나둘 꺽이고 떨어져 나가고

에효~~ 김치국물 실컷 마신꼴만 되고 맙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물러날

대한민국의 아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재활용 했습니다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짝대기의 용도는.....?

짝대기의 용도는.....?

이쁜 그릇에 꽃만 둥둥 띠우면 꽤 오래 갑니다

특히 소국은 생명력이 감탄스럽지요

참 !!!!! 두번째 하얀 그릇(?)은 이쁜 그릇이 아닙니다요...

저의 첫 작품(?)을 흉내낸 울1번의 작품 임당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담긴곳이 문제지요

에겅 이걸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 글씨 이놈므 짜슥이 변기에 둥둥띠워 버렸슴당~~~

에고 에고 내가 미차요..

문제는 이걸로 그친게 아닙니다.

울 1번 화장실을 못 갑니다 그려

고추 잡고 발만 동동 구릅니다.

에겅 에겅 에겅 한숨만 그져 나옵니다 그려~~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드디어 울 1번마져 뻗었슴당(사진을 올렸는데 용량초과라 짤맀습니다.)

아이들이 또 한해를 보내고

재롱잔치를 해치웠군요.. 태백공립 황지 어린이집 선생님들 넘 감사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준비하시느라 아이들이 일년씩 성장한  만큼

선생님들은 한꺼번에 늙어(?) 버리셨겠내요.

엄마맘에 대견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 못 들게 만드는 밤 입니다.

자기 아이들 사진으로 아조 도배를 했고만 하고 머라하지 마시고, 내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에

잠못들다 이렇게 사진 올리게 되었내요 조금은 걱정도 앞서지만

엄마맘, 부모맘이란게 이런것인가 봅니다.

대한민국 아짐들 모두들 힘내서 아이들 키우시고요

오늘도 존~~ 하루 보내세요..짝대기의 용도는.....?짝대기의 용도는.....?

*아이함께 키우기에 올렸다가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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