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를 포기해야 할까요?...진지합니다.

....2008.07.20
조회372

25살 한양대 경영대 다니는 학생입니다. 정말 지금까지 뒤도 안 돌아보고 살았습니다.

 

제목대로 고시라고 하기는 그렇고 CPA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차는 합격한 상태고 2차도 봤는데 아직 합격여부는 모르구요.

 

합격 됐으면 다행이지만..... 지금 가정형편이 많이 어렵습니다.

 

합격 못 했다면 1년 더 학교 다니면서 준비하고 싶은데 지금 여건이 그렇지 못하네요.

 

어머니랑 저랑 둘이 사는데 허리 아프셔서 수술을 하셔야 되서요.

 

저도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바쁘지만... 대학 등록금이랑 생활비 대기엔 ...힘드네요.

 

요새 너무 정신적으로 시달립니다.

 

 지금 상황은 정말이지..한숨만 나오네요.

 

어머니는 제 상황을 알고 자신의 몸이 아프신지라... 저를 보면 우십니다.

 

의지할만한 사람도 없고..답답하네요.

 

어머니가 걱정되고 지금 상황때문에 힘들어서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