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내게 돌 던지는 팬들까지도 사랑한다"
손태영과 결혼발표 후 팬카페에 심경고백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배우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 발표 후 악화된 여론에 대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권상우는 21일 오전 7시25분경 자신의 팬카페에 "왜 자신의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내비치면서도 "자신에게 돌을 던지시는 팬들 모두 다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
권상우 결혼 악성루머 심경고백 “입에 담지못할 말들 눈물난다”
[2008-07-21 10:16:01]
권상우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에 대한 악성루머로 인한 상처를 드러냈다.
권상우는 21일 팬카페를 통해 "기자회견 전부터 손목에 깁스를 하고 다리에도 반깁스를 한 상황이었다"며 "또 식도염으로 4kg이나 빠진 상태였다. 손목도 금이 가 운동도 못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 의지보다 빨리 기사화되고 여러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수많은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입에 담지 못할 말들..그냥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난다"며 "내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대상이 되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일까요? 누가 권상우의 인생의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정하며 누가 평가를 할까"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또 "결혼이란 것은 내 마음 속에, 다시 태어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 의미가 존재하는 신성하고 아름다운 축제라고 생각된다"며 "그 옛날 지구는 평평하다고 했다. 그러나 지구는 동그랗다. 손태영이 수많은 언론으로 상처받고.. 수박겉핣기 식으로 알고 말하지만 손태영은 둥근 지구와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의 행동과 사랑에 솔직했고, 비겁한 사람들이 언론화했지만 대응없이 묵묵히 지낸 사람이다"며 "나도 연예를 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다"고 연인 손태영을 옹호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맹목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도는 아니다"며 "결혼의 의미는 내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포장하고 이야기 거리를 만들려는 기사들이 뭐가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남자들과 같이 연기자 손태영이 아닌 한 여자로서 진심으로 사랑하며 꿈을 보고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임신 의혹이니, 한류스타이기엔 아쉬운 발표.. 유재석 발표와 비교되며.."라며 "여러 종류 사람들이 있다. 돈 명예.. 따라가다보면 끝이 안보인다. 가끔씩 그런 말들도 듣죠. 일 좀 더하고 돈도 더 벌고, 인기도 더 얻고.. 어쩌면 그런 걸로 사랑을 놓치거나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권상우가 팬카페에 남긴 글 전문)
최소한 이장소엔 제가 직접 글을쓰고 짧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항상 읽고 있습니다. 사실 컴도 잘 못다루구요. 제가 컴을 한다면 그저 천상이나 다음 네이버 뉴스만보는정도지요.
사실 지금 글을 쓰는것도 많이 힘드네요. 사실 기자회견전부터. 손목에 깁스를하고 다리에도 반깁스를한 상황이었거든요.
기자회견땐 그런모습으로 못가기에. 글구 여러생각들이 많아서 식도염으로 4킬로나 빠진상태입니다. 물론 운동도 못하죠 손목에 금이가서...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자하는 얘기는 그런게 아니라 물론 제 의지보다 빨리 기사화되고 여러 추측성 기사들로인해 글구 팬여러분들에게, 어떤식으로 얘기할지에대해, 결혼을 결심한 다음 오랫동안 생각에생각을 했습니다. 고민없이 저만 행복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수많은분들이 하루아침에, 입에 담지못할말들...그냥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제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대상이 되는게 말이되는 얘길까요? 누가 권상우의 인생의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정하며 누가 평가를할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말입니다. 결혼이란 제 마음속에, 여러분에게도 다시 태어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의미가 존재하고 신성하고 아름다운 축제라고생각됩니다.
그옛날에 지구는 평평하다했죠. 그러나 지구는 동그랗습니다. 손태영씨 수많은 언론으로 상처받고 수박 겉핣기식으로 알고 말하지만... 손태영씨는 둥근 지구와 같습니다.
자기의행동과 사랑에 솔직했고 비겁한 사람들이 언론화하고, 하지만 대응없이 묵묵히 지낸사람입니다. 저도 연예를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요. 여러분의 부모님들도 여러분들의 친구들도...
손태영씨를 맹목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결혼의 의미 정말 중요한 것, 내심장을 움직이게 하는것. 그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지는군요. 포장하고 이야기거리를 만들려는 기사들, 이게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권상우란 남자가 여타 다른남자들과 똑같은 고민을하고 하루하루살아가는 한남자가 연기자 미스코리아 손태영이 아닌 한여자로써 진심으로 사랑하며 꿈을보고 사랑해서 결혼하겠다는 것 입니다. 그런기사는 찿아보기 힘들고 임신의혹이니 한류스타이기엔 아쉬운 발표 유재석신발표와 왜 비교되며 기타 등등..
천상에 써본글중 가장 길게 두서없이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잠이 안와서 답답함을 그나마 울가족들에게 남깁니다. 물론 또다른 질타와 기사를 감수하구요. 사실 이런 내모습이 권상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첨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건 아마도 제 작품들을 보고난 후 일겁니다. 앞으로 보다나은 작품에서 연기로써 다시 한번 사랑받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물론 쉽지않겠죠 하지만 진심으로 노력하고 연기하면 통할수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죠. 돈 명예 따라가다보면 끝이안보입니다. 가끔씩 그런말들도 듣죠. 일좀 더하고 돈도 더벌고 인기도 더얻고 어쩜 그런걸로 사랑을 놓치거나 지나치는사람들도 있겠죠..
전 그러고 싶지않습니다.
부디 두서없는 제글을 보시고. 작은 제 느낌만 느끼신다면 감사할뿐입니다.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주시는팬들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팬들, 진심으로 모두다 사랑합니다. 당신들로 인해..지금의 상우가있기에....
나 어제 손태영 악플달았던 사람이다.
상우형 관련 이 기사 보고 바로 글 지웠다.
아... 악플러들까지도 사랑한단다. ㅜㅜ
씨바.. 아........ 내가 눈물이 난다.
나 상우형 영원히 팬할꺼야!
악플이 아니고 상우 형이 아까워서 그랬어!
내 진심은 형 마음 아프라고 그런게 아니였어!
미안! 잘못했어! 용서 해줘! 상처 받지마! ㅜㅜ
권상우 "내게 돌 던지는 팬들까지도 사랑한다" 손태영과 결혼발표 후 팬카페에 심경고백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배우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 발표 후 악화된 여론에 대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권상우는 21일 오전 7시25분경 자신의 팬카페에 "왜 자신의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경을 내비치면서도 "자신에게 돌을 던지시는 팬들 모두 다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
권상우 결혼 악성루머 심경고백 “입에 담지못할 말들 눈물난다” [2008-07-21 10:16:01]권상우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에 대한 악성루머로 인한 상처를 드러냈다.
권상우는 21일 팬카페를 통해 "기자회견 전부터 손목에 깁스를 하고 다리에도 반깁스를 한 상황이었다"며 "또 식도염으로 4kg이나 빠진 상태였다. 손목도 금이 가 운동도 못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 의지보다 빨리 기사화되고 여러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수많은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입에 담지 못할 말들..그냥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난다"며 "내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대상이 되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일까요? 누가 권상우의 인생의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정하며 누가 평가를 할까"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또 "결혼이란 것은 내 마음 속에, 다시 태어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 의미가 존재하는 신성하고 아름다운 축제라고 생각된다"며 "그 옛날 지구는 평평하다고 했다. 그러나 지구는 동그랗다. 손태영이 수많은 언론으로 상처받고.. 수박겉핣기 식으로 알고 말하지만 손태영은 둥근 지구와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의 행동과 사랑에 솔직했고, 비겁한 사람들이 언론화했지만 대응없이 묵묵히 지낸 사람이다"며 "나도 연예를 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다"고 연인 손태영을 옹호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맹목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도는 아니다"며 "결혼의 의미는 내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포장하고 이야기 거리를 만들려는 기사들이 뭐가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남자들과 같이 연기자 손태영이 아닌 한 여자로서 진심으로 사랑하며 꿈을 보고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임신 의혹이니, 한류스타이기엔 아쉬운 발표.. 유재석 발표와 비교되며.."라며 "여러 종류 사람들이 있다. 돈 명예.. 따라가다보면 끝이 안보인다. 가끔씩 그런 말들도 듣죠. 일 좀 더하고 돈도 더 벌고, 인기도 더 얻고.. 어쩌면 그런 걸로 사랑을 놓치거나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권상우가 팬카페에 남긴 글 전문)
최소한 이장소엔 제가 직접 글을쓰고 짧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항상 읽고 있습니다. 사실 컴도 잘 못다루구요. 제가 컴을 한다면 그저 천상이나 다음 네이버 뉴스만보는정도지요.
사실 지금 글을 쓰는것도 많이 힘드네요. 사실 기자회견전부터. 손목에 깁스를하고 다리에도 반깁스를한 상황이었거든요.
기자회견땐 그런모습으로 못가기에. 글구 여러생각들이 많아서 식도염으로 4킬로나 빠진상태입니다. 물론 운동도 못하죠 손목에 금이가서...
제가 여러분에게 하고자하는 얘기는 그런게 아니라 물론 제 의지보다 빨리 기사화되고 여러 추측성 기사들로인해 글구 팬여러분들에게, 어떤식으로 얘기할지에대해, 결혼을 결심한 다음 오랫동안 생각에생각을 했습니다. 고민없이 저만 행복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수많은분들이 하루아침에, 입에 담지못할말들...그냥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제 결혼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비교대상이 되는게 말이되는 얘길까요? 누가 권상우의 인생의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정하며 누가 평가를할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말입니다.
결혼이란 제 마음속에, 여러분에게도 다시 태어나는 것 이상으로 새로운의미가 존재하고 신성하고 아름다운 축제라고생각됩니다.
그옛날에 지구는 평평하다했죠. 그러나 지구는 동그랗습니다. 손태영씨 수많은 언론으로 상처받고 수박 겉핣기식으로 알고 말하지만... 손태영씨는 둥근 지구와 같습니다.
자기의행동과 사랑에 솔직했고 비겁한 사람들이 언론화하고, 하지만 대응없이 묵묵히 지낸사람입니다. 저도 연예를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요. 여러분의 부모님들도 여러분들의 친구들도...
손태영씨를 맹목적으로 이해하라는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결혼의 의미 정말 중요한 것, 내심장을 움직이게 하는것. 그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어지는군요. 포장하고 이야기거리를 만들려는 기사들, 이게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권상우란 남자가 여타 다른남자들과 똑같은 고민을하고 하루하루살아가는 한남자가 연기자 미스코리아 손태영이 아닌 한여자로써 진심으로 사랑하며 꿈을보고 사랑해서 결혼하겠다는 것 입니다. 그런기사는 찿아보기 힘들고 임신의혹이니 한류스타이기엔 아쉬운 발표 유재석신발표와 왜 비교되며 기타 등등..
천상에 써본글중 가장 길게 두서없이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잠이 안와서 답답함을 그나마 울가족들에게 남깁니다. 물론 또다른 질타와 기사를 감수하구요. 사실 이런 내모습이 권상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첨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건 아마도 제 작품들을 보고난 후 일겁니다. 앞으로 보다나은 작품에서 연기로써 다시 한번 사랑받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물론 쉽지않겠죠 하지만 진심으로 노력하고 연기하면 통할수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죠. 돈 명예 따라가다보면 끝이안보입니다. 가끔씩 그런말들도 듣죠. 일좀 더하고 돈도 더벌고 인기도 더얻고 어쩜 그런걸로 사랑을 놓치거나 지나치는사람들도 있겠죠..
전 그러고 싶지않습니다.
부디 두서없는 제글을 보시고. 작은 제 느낌만 느끼신다면 감사할뿐입니다.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주시는팬들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팬들, 진심으로 모두다 사랑합니다. 당신들로 인해..지금의 상우가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