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남 이야기~~

연희2003.12.11
조회522

남자 눈은 사뭇 여자와 다른가 보다..

어제는 친구가 소개팅 주선해서 아주 멋진 남자를 만났다.

내가 지금 것 본 남자 중에서는 가장 눈 부신 남자였다.

난 내가 지금것 비만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남자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 중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는 말을 던진다..

나는 그말을 듣는 순간 온 몸이 마비 되는 것을 느꼈다.

정말 난 비만일까..

그사람의 얼굴이 나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데 그 얼굴 뒤에 나의 뚱띵한 모습이 자꾸 비치는건 뭘까..

지금것 26년을 살면서 한번도 고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두가지가 한번에 고민으로 닦친것이다..

오늘도 나는 지워 볼려구 노력 하고 또 노력 했지만 그사람을 좋아하나보다.

다음에 꼭 만나 그이의 마음 속속히 나를 집어 넣을려면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당신은 내꺼야~~!

지금은 당신의 눈에 내가 뚱땡이로 보이지만 어느날인가 나의 품에 있을 당신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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