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없으리라 짐작은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독립 아닌 출가를 하여 부모님께 효도하여야 마땅했으나... 본인의 좋지못한 성격과 여러가지 부족함으로 인하여 불효를 하게되었으니..... 집에서 벗어난지 한달하구 며칠이 지났다.... 태어나서 첨으루 혼자 떨어져가간 딸래미 걱정스런 맘에 한동안은 엄마와 지냈구... 다늙은 딸년 떨어져나가는게 뭐그리 서운하구 아쉽구 걱정이 되시는지........ 그동안 술먹구 망가져서 못보일 행동. 모습들 많이 보이구.....제발 술 좀 끊으라구 아니 제발 조금만 먹으라구 내앞에서 무릎까정 꿇으셨던 엄마....그래두 말안듣구 망나니짓 많이했던 못난, 못된 딸년이였건만.....그런모습 안보게되서 시원해하실줄 알았는데.... 나 집떠나구 많이 서운해하구 허전해하구 많이 우셨다는....동생의 말에 의하면...... 하긴 나랑 전화통화 할때두 울먹이긴 하시더라......나두 웬지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졌었지만.. 엄마 보내구 바루 친구 불러들여 맛있는거 해먹구 술먹구......며칠 즐겁게 지냈는데.... 이젠 그친구 가버리구...이번주부턴 정말 혼자가 되어버렸다... 집이 워낙에 작아서 그런건지..나이탓인지...밤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혼자인게 슬프게 느껴진다...외로운게..대화할 사람 없는게...슬프다... 적응되면 나아지려나...... 혼.사.방 여러분 저 외면하지 마시구 아는척 좀 해주세요........... 여러분이 저 외면하시면 저 알콜중독 될꺼같아요... 어제두 참아야해 참아야해 참아야해 하면서 힘들게 잠들었답니다.... 이제 혼.사.방 자주 들어올껍니다.....밤 낮으루......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예비독립녀 에서 깔끔이루 바꿨읍니다...혼자나와 살다보니...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들이 왜그리 눈에 거슬리는지...먼지는 왜그리 많은건지....퇴근하구 집에가면 청소 먼저 합니다....고픈 배를 끌어안구.. 엄마와 살땐 항상 원래 깨끗한건줄 알았습니다...울엄마가 한깔끔 하시거덩요.... 나두 내가 이리 깔끔을 떨줄 몰랐습니다....ㅎㅎㅎ 나두 그런 내자신을 보구놀랬습니다.. 집에서 손가락하나 까딱 안했던 내가...게으름의 왕이던 내가.......... 암튼..진짜루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비독립녀 진짜독립녀 되다.......
혹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없으리라 짐작은 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독립 아닌 출가를 하여 부모님께 효도하여야 마땅했으나...
본인의 좋지못한 성격과 여러가지 부족함으로 인하여 불효를 하게되었으니.....
집에서 벗어난지 한달하구 며칠이 지났다....
태어나서 첨으루 혼자 떨어져가간 딸래미 걱정스런 맘에 한동안은 엄마와 지냈구...
다늙은 딸년 떨어져나가는게 뭐그리 서운하구 아쉽구 걱정이 되시는지........
그동안 술먹구 망가져서 못보일 행동. 모습들 많이 보이구.....제발 술 좀 끊으라구
아니 제발 조금만 먹으라구 내앞에서 무릎까정 꿇으셨던 엄마....그래두 말안듣구
망나니짓 많이했던 못난, 못된 딸년이였건만.....그런모습 안보게되서 시원해하실줄 알았는데....
나 집떠나구 많이 서운해하구 허전해하구 많이 우셨다는....동생의 말에 의하면......
하긴 나랑 전화통화 할때두 울먹이긴 하시더라......나두 웬지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졌었지만..
엄마 보내구 바루 친구 불러들여 맛있는거 해먹구 술먹구......며칠 즐겁게 지냈는데....
이젠 그친구 가버리구...이번주부턴 정말 혼자가 되어버렸다...
집이 워낙에 작아서 그런건지..나이탓인지...밤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없지만...
혼자인게 슬프게 느껴진다...외로운게..대화할 사람 없는게...슬프다...
적응되면 나아지려나......
혼.사.방 여러분 저 외면하지 마시구 아는척 좀 해주세요...........
여러분이 저 외면하시면 저 알콜중독 될꺼같아요...
어제두 참아야해 참아야해 참아야해 하면서 힘들게 잠들었답니다....
이제 혼.사.방 자주 들어올껍니다.....밤 낮으루......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예비독립녀 에서 깔끔이루 바꿨읍니다...혼자나와 살다보니...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들이 왜그리 눈에 거슬리는지...먼지는 왜그리 많은건지....퇴근하구 집에가면 청소 먼저 합니다....고픈 배를 끌어안구..
엄마와 살땐 항상 원래 깨끗한건줄 알았습니다...울엄마가 한깔끔 하시거덩요....
나두 내가 이리 깔끔을 떨줄 몰랐습니다....ㅎㅎㅎ 나두 그런 내자신을 보구놀랬습니다..
집에서 손가락하나 까딱 안했던 내가...게으름의 왕이던 내가..........
암튼..진짜루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