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저번주에도 톡이였는데 이번주에도 톡으로 ㅠㅠ 톡커분들의 많은 사랑에 눈물납니다 ㅠ_ㅠ 으헝 ㅠㅠ 흑인 외국인 친구들 좋은 사람들 많은데 ㅠ 어째 저에게 자꾸 이런일이 ㅠ_ㅠ 그리고 그 상황되면 영어든 한국말이든 생각 안납니다 ㅠㅠ 당하신분들만 알죠! 저도 이런일 들으면 왜 욕을 안하냐 신고하지 가만히 있냐 하는데 막상 당하니까 머리가 하애집니다 ㅠㅠ 어쨋든 서울 지하철은 정말 신비스런(?) 일이 참 많아요! ㅋ 비도 오고 날씨도 우울하지만 항상 즐겁고 밝은 하루 되셨으면 해요^ㅇ^ 이런 날씨에 걸 맞는 제 우울한 싸이 공개할께요 ㅋ http://www.cyworld.com/01197774346 잘생긴 해권아 흑인 관영아 나 또 톡먹었다! ㅋㅋ 너희 소원을 들어주마! ㅋ 난 산신령할까바! ㅋㅋ http://www.cyworld.com/on3 http://www.cyworld.com/kyss1020 ---------------------------------------------------------------------------- 매일 톡을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직이십대초반 슴셋 처자입니다 에헴 -_- ㅋ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 보는 도중 갑자기 몇일 전에 황당한 일을 겪은일이 있어 이렇게 올려보아요 그 날도 어김없이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죠 아 왠지 버스를 타고 가고싶었지만 저희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좀 거리가 있어서 앞으로 어떤일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채 -_-;; 지하철을 타기로 맘을 먹고 지하철역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약속시간이 많이 지체된지라 저는 정신없이 지하철 역으로 내려갔슴죠! 때마침 전철이 들어오고 있었고 너무 좋아라 @_@하며 냉큼 탔습니다 ㅠㅠ 삐질삐질 나는 땀을 슥 훔치고 맨 구석에 자리를 잡았어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룰루랄라 기쁜맘으로 나의 베스트 프렌드인 엠피쓰리와 함께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홍제역에쯤 왔을 때 슬슬 사람이 하나 둘 씩 타더군요 뭐 전 음악을 들으며 신경 안쓰고 있는데 마침!!! 오리지널 흑인 외국남자 한명(절대 외국인노동자아님) 이 제옆에 떡 앉더라구요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음악과 함께라면 모든지 긍정적인 제 성격 때문인지라;; 아무 신경 안썼습니다! 성격은 둘째치고 제 예민한 코는 정말;;;;;;;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향수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제가 쇠주 한병은 마시고 지하철 탄 기분;; ㅋㅋㅋㅋ @_@ 제가 도착할 역은 아직 보이지도 않는데 ㅠ 자리를 옮길까 하는 맘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내리겠지; 라고 생각하며 눈을 지긋히 감고 자려고 했지만 백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뭐 될대로 되라 하는 생각에 눈을 뜨려던 찰나;;;;;;;;;;;;;;;;;;;; 제가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도 저와 같이 팔짱을 끼고 있었어요 팔짱을 끼게되면 한쪽 손이 반대쪽 겨드랑이 밑으로 오잖아요! 그 손가락들로 제 옆구리를 슥~~~ 쓰담더군요 헛! 이건 뭥미!!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 식은 땀이 뻘뻘나고 이거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참! 아주 죽겠더군요! 첨에는 그저 붙어 있으니까 실수로 그랬나보다 했는데 이건 뭐 점점 움직임이 바빠지더군요~ 우선 외국인이다 보니까 영어로 말을해야하나 한국말로해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먼저 어떻게서든 그만하게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그 외국인을 노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외국인 절 보면서 씩~ 웃는게 아니겠습니까 나원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주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하는 짓 같더라구요 예전에 외국인 친구가 외국인들한테는 당당해야한다는 그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이 참에 나도 똑같이 복수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외국인을 노려보며 저도 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Let's Fight" 를 함께 외치며.................... "Let's Fight" 를 함께 외치며.................... "Let's Fight" 를 함께 외치며.................... 그때마침 충무로 역이였는데 그 외국인 저를 비웃으면서 그냥 내리더군요 그리고 옆에있던 다른분들 절 보시며 짧은 영어로 외국인한테 시비거나?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쪽팔리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그 다음역에서 그냥 내려버렸습니다ㅜㅜ 그때 그자리에 계셨던 서울시민여러분 ㅠㅠㅠ 저 억울합니다 ㅠ 그리고 여자분들 3호선 외국인 흑인변태 조심하세요 ㅠㅠ 담에 또 걸리면 손가락 분질러 버릴꺼야 ㅠㅇㅠ 1
지하철에서 만난 특이한 흑인변태
헛! 저번주에도 톡이였는데 이번주에도 톡으로 ㅠㅠ
톡커분들의 많은 사랑에 눈물납니다 ㅠ_ㅠ 으헝 ㅠㅠ
흑인 외국인 친구들 좋은 사람들 많은데 ㅠ
어째 저에게 자꾸 이런일이 ㅠ_ㅠ
그리고 그 상황되면 영어든 한국말이든 생각 안납니다 ㅠㅠ
당하신분들만 알죠! 저도 이런일 들으면 왜 욕을 안하냐
신고하지 가만히 있냐 하는데 막상 당하니까
머리가 하애집니다 ㅠㅠ
어쨋든 서울 지하철은 정말 신비스런(?) 일이 참 많아요! ㅋ
비도 오고 날씨도 우울하지만 항상 즐겁고 밝은 하루 되셨으면 해요^ㅇ^
이런 날씨에 걸 맞는 제 우울한 싸이 공개할께요 ㅋ
http://www.cyworld.com/01197774346
잘생긴 해권아
흑인 관영아
나 또 톡먹었다! ㅋㅋ
너희 소원을 들어주마! ㅋ 난 산신령할까바! ㅋㅋ
http://www.cyworld.com/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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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톡을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직이십대초반 슴셋 처자입니다 에헴 -_- ㅋ
오늘도 어김없이 톡을 보는 도중
갑자기 몇일 전에 황당한 일을 겪은일이 있어 이렇게 올려보아요
그 날도 어김없이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지하철 3호선 지하철에 몸을 실었죠
아 왠지 버스를 타고 가고싶었지만 저희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좀 거리가 있어서
앞으로 어떤일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채 -_-;;
지하철을 타기로 맘을 먹고 지하철역으로 냅다 달렸습니다 약속시간이 많이 지체된지라
저는 정신없이 지하철 역으로 내려갔슴죠!
때마침 전철이 들어오고 있었고 너무 좋아라 @_@하며 냉큼 탔습니다 ㅠㅠ
삐질삐질 나는 땀을 슥 훔치고 맨 구석에 자리를 잡았어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 룰루랄라 기쁜맘으로
나의 베스트 프렌드인 엠피쓰리와 함께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홍제역에쯤 왔을 때 슬슬 사람이 하나 둘 씩 타더군요
뭐 전 음악을 들으며 신경 안쓰고 있는데 마침!!! 오리지널 흑인 외국남자 한명(절대 외국인노동자아님) 이 제옆에 떡 앉더라구요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음악과 함께라면 모든지 긍정적인 제 성격 때문인지라;; 아무 신경 안썼습니다!
성격은 둘째치고 제 예민한 코는 정말;;;;;;; 긍정적이지 못했습니다
향수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제가 쇠주 한병은 마시고 지하철 탄 기분;; ㅋㅋㅋㅋ @_@
제가 도착할 역은 아직 보이지도 않는데 ㅠ 자리를 옮길까 하는 맘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내리겠지; 라고 생각하며 눈을 지긋히 감고 자려고 했지만
백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뭐 될대로 되라 하는 생각에 눈을 뜨려던 찰나;;;;;;;;;;;;;;;;;;;;
제가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도 저와 같이 팔짱을 끼고 있었어요
팔짱을 끼게되면 한쪽 손이 반대쪽 겨드랑이 밑으로 오잖아요!
그 손가락들로 제 옆구리를 슥~~~ 쓰담더군요
헛! 이건 뭥미!!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 식은 땀이 뻘뻘나고
이거 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참! 아주 죽겠더군요!
첨에는 그저 붙어 있으니까 실수로 그랬나보다 했는데
이건 뭐 점점 움직임이 바빠지더군요~
우선 외국인이다 보니까 영어로 말을해야하나 한국말로해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먼저 어떻게서든 그만하게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그 외국인을 노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외국인 절 보면서 씩~ 웃는게 아니겠습니까
나원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주 저를 만만하게 보고 하는 짓 같더라구요
예전에 외국인 친구가 외국인들한테는 당당해야한다는 그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이 참에 나도 똑같이 복수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외국인을 노려보며 저도 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Let's Fight" 를 함께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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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침 충무로 역이였는데 그 외국인 저를 비웃으면서 그냥 내리더군요
그리고 옆에있던 다른분들 절 보시며 짧은 영어로 외국인한테 시비거나?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쪽팔리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그 다음역에서 그냥 내려버렸습니다ㅜㅜ
그때 그자리에 계셨던 서울시민여러분 ㅠㅠㅠ
저 억울합니다 ㅠ 그리고 여자분들 3호선 외국인 흑인변태 조심하세요 ㅠㅠ
담에 또 걸리면 손가락 분질러 버릴꺼야 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