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자비하고, 잔혹한 식민통치에 저항하여 목숨 바쳐 독립의 의지를 나타내고 이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운 독립투사들과 민중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자랑스럽다. 그러나 결국 일본은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의 무력에 항복한 것이 아닌가? 그 점이 매우 속상하다. 연약한 우리나라.. 하지만 일본에 대한 저항과 독립 운동의 과정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의지의 한국인, 의지의 대한민국을 다른 열강과 일본에 드러낸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광복 후 혼란스럽고 가난했던 시기를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대처하고 지금까지 이만큼 성장시킨 것은 정말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현대사 책을 보다보니, 우리나라는 미국과 너무 여러가지 면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과거부터 자유주의와 공산주의(즉 미국과 소련), 좌익과 우익의 대립이 분명했고 그 대립은 끝난 듯 끝이 나지 않은 채 현재에도 변함없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뭐 물론 사회의 문제들을 좌파, 우파, 진보, 보수 등의 이분법적 사고로만 바라볼 순 없지만..) 잘 보면, 흔히 좌익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미국소의 위험성 때문에 수입을 반대하면서, 미군 철회를 주장하고, 반미 운동을 벌이기도하며, 보수적인 대통령에 대해 OUT을 외치기도한다. 한 날은 어찌어찌 하여 그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북한의 정치적 이념 즉 사회주의 이념을 찬양하는 글들이 버젓이 게시판에 올라있다. 반면에 우익이라 칭해지는 사람들은 또 너무 미국 비위 맞추느라 쩔쩔맨다. 미국과의 긴 대화끝에 세워진 결과가 굉장히 합리적인 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엔 나라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다 선진국 반열에 드러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정치적으로는 많이 약한가보다.. 또 이쪽도 저쪽도 아닌 그냥 평범한 국민들은 그냥 보여지는 것들에 너무 쉽게 감정이 앞서는 것 같다. 물론 '국민들도 많이 똑똑해 졌다'고는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촛불시위 할꺼면 제발 자신만의 생각들을 잘 정립하여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큰목소리로 내는 주장만이 100% 옳은 것이라는 착각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론은 100% 확실한 정보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채워주지 않을거라면 차라리 중립을 유지하거나 아예 입다물고 있었으면 좋겠다. 하긴 중립을 지키는 일이 가장 어렵지. 아, 어렵다. 난 뭐가 옳은지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양쪽이 어느 면에서 옳지 않은지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난국을 잘 헤쳐나가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그 날이 온다면.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
현대사를 공부하다가..
일본의 무자비하고, 잔혹한 식민통치에 저항하여
목숨 바쳐 독립의 의지를 나타내고 이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운
독립투사들과 민중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자랑스럽다.
그러나 결국 일본은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의 무력에 항복한 것이 아닌가? 그 점이 매우 속상하다. 연약한 우리나라..
하지만 일본에 대한 저항과 독립 운동의 과정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의지의 한국인, 의지의 대한민국을 다른 열강과 일본에
드러낸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광복 후 혼란스럽고 가난했던 시기를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대처하고 지금까지 이만큼 성장시킨 것은
정말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현대사 책을 보다보니, 우리나라는 미국과
너무 여러가지 면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과거부터 자유주의와 공산주의(즉 미국과 소련), 좌익과 우익의 대립이 분명했고 그 대립은 끝난 듯 끝이 나지 않은 채
현재에도 변함없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뭐 물론 사회의 문제들을 좌파, 우파, 진보, 보수 등의
이분법적 사고로만 바라볼 순 없지만..)
잘 보면, 흔히 좌익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미국소의 위험성 때문에 수입을 반대하면서, 미군 철회를 주장하고,
반미 운동을 벌이기도하며, 보수적인 대통령에 대해 OUT을 외치기도한다.
한 날은 어찌어찌 하여 그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북한의 정치적
이념 즉 사회주의 이념을 찬양하는 글들이 버젓이 게시판에 올라있다.
반면에 우익이라 칭해지는 사람들은 또 너무 미국 비위 맞추느라
쩔쩔맨다.
미국과의 긴 대화끝에 세워진 결과가 굉장히 합리적인 것 처럼
말하지만 결국엔 나라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다 선진국 반열에 드러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정치적으로는 많이 약한가보다..
또 이쪽도 저쪽도 아닌 그냥 평범한 국민들은 그냥 보여지는 것들에
너무 쉽게 감정이 앞서는 것 같다.
물론 '국민들도 많이 똑똑해 졌다'고는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촛불시위 할꺼면 제발 자신만의 생각들을 잘 정립하여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큰목소리로 내는 주장만이 100% 옳은 것이라는
착각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론은 100% 확실한 정보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채워주지
않을거라면 차라리 중립을 유지하거나 아예 입다물고 있었으면 좋겠다.
하긴 중립을 지키는 일이 가장 어렵지.
아, 어렵다.
난 뭐가 옳은지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양쪽이 어느 면에서 옳지 않은지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난국을 잘 헤쳐나가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그 날이 온다면.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