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어언 2년이 다되어 이제 쏠로부대의 사령관이 되어 얄미운 커플들을 학살하는 이 시대의 혁명가입니다 ㅡ_ㅡㅋㅋ 제가 지금 쏘주를 한잔 하구 와서 상태가 ㅡ_ㅡㅋㅋ 좀 그렇습니다. ㅇㅣ해해주십쇼 ㅎㅎ 다름이 아니구, 며칠전.. 저에게두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비슷한 시츄에이션이 일어났습니다.. 아참 제소개가 늦었군요 쏘주한잔하고와서 ㅋㅋ 이것참 ㅎㅎ 전 24살의 평범한 지방의 한 대 학생입죠 ㅠ_ㅠㅋ 때는 바야흐로 2008년 7월 19일... 간만에 fire egg 친구들과 모여서 맥주한잔을 하려고 친구들을 기다리고있었답니다. 저희가 만나기로 한곳은 대학가.. 저희는 7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제가 약속시간을 정했습죠 ㅋㅋ 저 6시에 모스 시험이 있어서 딱 시험 치고난다음에 갈증난 목에 맥주를 ㅋ ㅑ~~ 맥주 한잔 하려구요 ㅋㅋ 그런데.. 친구놈들 다섯놈이 다 좀 늦게 만나자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남정네들 다 약속시간에 만나는 적이 거의 한번도 없습니다 ㅠ 그 더운날씨에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멍때리고 있자하니.. 그래.. 시원한 서점에 가서 간만에 책도 읽을겸.. 그래 난 문학소년이니깐 ㅡ_ㅡ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서점을 향했죠.. 그런데 서점안에 들어가서 이책 저책 들쑤시면 이것좀 읽어보고 저것좀 읽어보구 했습죠 ㅎㅎ 그런데.. 이책 저책 보다가 서점에서 일하는 한 아가씨를 만나게 됐어요. 모든 시간이 멈췄고,, 전 멍 하니.. 그여자를 자꾸자꾸 몰래몰래. 처다보았죠 이럴수가 심장이 두근두근... 솔직히 2년전에 헤어진 여자를 못잊어서 술먹으면 그 여자한테 전화하지만.. 그 여자는 받지도 않는 ㅡ_ㅡ 그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있었답니다. 정말 티비에서나 보던.. 그 상황..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아놔 미쳤나.. 정신차리자.. 아 왜그래 ㅡ_ㅡ 이쁘지도 않은데 솔직히 그 여성분.. 화장도 안하는 맨얼굴이시더군요.. 아 머야.. 나도 이제 막장이구나 ㅡ_ㅡ;;; 나 왜그러지? 그런 생각을 자꾸하면서.. 한시간 내내 책을 보면서.. 그 서점 아가씨를 힐끔힐끔 처다봤답니다.. 그 분도 제가 힐끔힐끔 처다보는걸 인식했는지 ㅡ_ㅡ;; 이리 저리 돌아다니시더군요 ㅠ_ㅠㅋ 그런데 헉... 그분 ... 아무리.. 서점에서 일한다지만.. 맨발에.. 삼디다스 슬리퍼 ㅠ_ㅠㅋㅋ 정말 옛날같으면 머야.. 완전깬다. 이러겠지만.. 아 날씨 더우니깐~~ 시원하겠다 ㅡ_ㅡ;;; 이놈의 뇌가 점점 악성코드에.. 망가졌가는구나 ㅠㅠㅋㅋ 그랩죠 ㅎㅎ 결국 통성명 한번 못해보구 친구들이 서점앞으로 와서.. 나가게 됐지만.. 며칠이 되두 계속 그 분생각나네요.. 오늘두.. 학원끝나구 서점에 잠시 들려서.. 한 10분 힐끔힐끔 책과 그분을 번갈아 보구 순대국밥에 쏘주한잔 하구 왔습죠 ㅠ_ㅠㅋㅋ 어떡해 말한번 섞고 싶은데.. 이놈의 울렁증.. 여자를 만나본지 오래되서.. 심장이 두근두근 터져버릴것도 갔구요.. 머라고 말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구.. 이거 어떡해하죠..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좋은 조언을 주시면.. 제가.. 한번 좋은 아이디어다 생각하면.. 그대로 한번 해볼려구요 !!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ㅎㅎ 만약에 톡 되면 싸이주소 올리겠습니다 ㅎㅎ
서점아가씨가 자꾸생각나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어언 2년이 다되어
이제 쏠로부대의 사령관이 되어 얄미운 커플들을 학살하는
이 시대의 혁명가입니다 ㅡ_ㅡㅋㅋ
제가 지금 쏘주를 한잔 하구 와서 상태가 ㅡ_ㅡㅋㅋ 좀 그렇습니다. ㅇㅣ해해주십쇼 ㅎㅎ
다름이 아니구, 며칠전..
저에게두 티비에서나 보던.. 그런 비슷한 시츄에이션이 일어났습니다..
아참 제소개가 늦었군요 쏘주한잔하고와서 ㅋㅋ 이것참 ㅎㅎ
전 24살의 평범한 지방의 한 대 학생입죠 ㅠ_ㅠㅋ
때는 바야흐로 2008년 7월 19일...
간만에 fire egg 친구들과 모여서 맥주한잔을 하려고 친구들을 기다리고있었답니다.
저희가 만나기로 한곳은 대학가.. 저희는 7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제가 약속시간을 정했습죠 ㅋㅋ 저 6시에 모스 시험이 있어서 딱 시험 치고난다음에
갈증난 목에 맥주를 ㅋ ㅑ~~ 맥주 한잔 하려구요 ㅋㅋ
그런데.. 친구놈들 다섯놈이 다 좀 늦게 만나자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남정네들
다 약속시간에 만나는 적이 거의 한번도 없습니다 ㅠ
그 더운날씨에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멍때리고 있자하니..
그래.. 시원한 서점에 가서 간만에 책도 읽을겸.. 그래 난 문학소년이니깐 ㅡ_ㅡ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서점을 향했죠..
그런데 서점안에 들어가서 이책 저책 들쑤시면 이것좀 읽어보고 저것좀 읽어보구
했습죠 ㅎㅎ 그런데.. 이책 저책 보다가 서점에서 일하는 한 아가씨를 만나게 됐어요.
모든 시간이 멈췄고,, 전 멍 하니.. 그여자를 자꾸자꾸 몰래몰래. 처다보았죠
이럴수가 심장이 두근두근... 솔직히 2년전에 헤어진 여자를 못잊어서 술먹으면
그 여자한테 전화하지만.. 그 여자는 받지도 않는 ㅡ_ㅡ 그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있었답니다.
정말 티비에서나 보던.. 그 상황..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아놔 미쳤나.. 정신차리자.. 아 왜그래 ㅡ_ㅡ
이쁘지도 않은데 솔직히 그 여성분.. 화장도 안하는 맨얼굴이시더군요..
아 머야.. 나도 이제 막장이구나 ㅡ_ㅡ;;; 나 왜그러지? 그런 생각을 자꾸하면서..
한시간 내내 책을 보면서.. 그 서점 아가씨를 힐끔힐끔 처다봤답니다..
그 분도 제가 힐끔힐끔 처다보는걸 인식했는지 ㅡ_ㅡ;; 이리 저리 돌아다니시더군요 ㅠ_ㅠㅋ
그런데 헉... 그분 ... 아무리.. 서점에서 일한다지만.. 맨발에.. 삼디다스 슬리퍼 ㅠ_ㅠㅋㅋ
정말 옛날같으면 머야.. 완전깬다. 이러겠지만..
아 날씨 더우니깐~~ 시원하겠다 ㅡ_ㅡ;;; 이놈의 뇌가 점점 악성코드에..
망가졌가는구나 ㅠㅠㅋㅋ 그랩죠 ㅎㅎ
결국 통성명 한번 못해보구 친구들이 서점앞으로 와서.. 나가게 됐지만..
며칠이 되두 계속 그 분생각나네요..
오늘두.. 학원끝나구 서점에 잠시 들려서.. 한 10분 힐끔힐끔 책과 그분을 번갈아 보구
순대국밥에 쏘주한잔 하구 왔습죠 ㅠ_ㅠㅋㅋ
어떡해 말한번 섞고 싶은데.. 이놈의 울렁증.. 여자를 만나본지 오래되서..
심장이 두근두근 터져버릴것도 갔구요.. 머라고 말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구..
이거 어떡해하죠..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_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좋은 조언을 주시면.. 제가.. 한번 좋은 아이디어다 생각하면..
그대로 한번 해볼려구요 !!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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