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순뎅이2008.07.22
조회352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법적 조치라도 있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울 아들이 태권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들이 9살이고 전체적으로 발달지체가 있습니다

 

심한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아이들에 비해 정신적,신체적으로 발달이 더디어

 

선생님의 손이 한번 더 필요합니다.

 

처음 들어갈 때  상담했고, 괜찮다며 잘해 보겠다 하여 보냈습니다.

 

그런 후 2건의 사건이 발생

 

첫번 째 

 

태권도 수업이 5시인데 학교 앞에서 애를 태우고 가야 하는데  애가 없어서

 

셔틀은 그냥 가버리고 수업을 진행했다 합니다.

 

애가 없으면 찾아야지 어찌 수업을 할 수 가 있는지~~~

 

수업이 끝난 6시 이후에 다시 학교 앞에 갔더니 애가 있더라고 하면서  죄

 

송하단 말 한마디가 끝.

 

애는 기다리다 학교 운동장에서 놀았나 봅니다

 

어떻게 애를 1시간 이상 방치해 둘 수가 있습니까?  잊어버렸데요. 애를 데

 

려오는 것을 ~~~~ 연락도 못합니까?   전 심장이 떨리면서 화가 치밀어

 

사범님께 뭐라 좀 했더니  사범 왈

 

어머님!   죄송하다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데요?

 

반성은 죄송하단 말 한마디가 다고,   맘은 전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하지만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제가 한번 참고 그냥 보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음료수 사다 언성 높여서 미안하다, 잘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학원내 캠프를 거절 당함.

 

이유는 뻔하죠. 손이 한번 더 가는 게 귀찮은 거죠. 울 아들로 인해 게임이나  단체생활이 힘드니 안 보내는 게 좋다라는 얘기.

 

단체생활을 통해  규칙도 배우고 사회성도 키워보려 보내는 태권도에서

 

어찌 그럴 수가 있는지요?

 

상담을 안한 것도 아니고 다 알면서 이제 와서 무슨 행사가 있으면 애를

 

참가시키지 못하게 하고~~~  그럼 원비 받아가면서 아들한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가 궁금하더이다.

 

2가지 사건을 맘에 담아두다가 제 오해로 인해 원장님께 전화하다가 위의 2

 

사건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태권도는 원장관리하에 사범이 자체

 

운영하는 듯 합니다.)

 

 

 

원장이 더 가관입니다.

 

사범과 얘기를 나눈 후 저에게  전화를 했는데  첫번째 사건은 죄송하고

 

두번째 사건은 사범이 혼자 관리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으니 어머님이 이

 

해하라는 일방적 통보!@#$%^&**($#@!!

 

가재는 게 편이라 했던가요?

 

무  슨   이   런    경 우 가    있  나  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앞으로 단체 활동 있으면 거절 하시겠네요.”

 

그랬더니  원장 왈   “네”

 

그만 둬야 겠군요.   그랬더니   원장 왈   “네. 그러세요.”

 

학원에서 애를 가르치는 교육자가 좀 힘들다고 아이를 거부해도 되나요?

 

그럼 처음부터 받질 말던가, 중간중간 아무말도 없다가 제가 뭐라 항의하니

 

그때서야  자기네는 잘 못 없다. 애가 부족하니 그만 두라는 말.

 

참 편한 세상입니다. 말로 다 해결이 되나봅니다.

 

원장과 사범이 생각이 같은 듯.  어찌 해야 하나요?

 

웃는 얼굴로 가면을 쓰고 뒤에선 부족한 아이 받아주는 척 하다 은근슬쩍

 

무시하는 행동, 말들

 

(참고로  통화하다 화가 나서 가족들에게 알렸죠  근데 동생이 제 말을 듣고

 

원장과 통화를 했는데 삼촌이 왜 나서냐며, 어머니랑 얘기 다했다.  어머니

 

가 말을 못 알아들었나 보네요. 하더이다.

 

미안한 맘 전혀 없고 자기한테 안 좋은 소리 했다고 더 난리입니다.

 

제게 전화해서, 얘기 다 끝난 거 아니냐, 왜 동생한테 말했냐  따지더이다.

 

내가 내 가족한테 말도 못합니까?  자기와는 별개니까 할 말 있으면 사범과

 

하라고 회피 하더라구요. 불쾌하다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고 받지도 않겠다고 

 

화를 내고  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베짱인지. 부족한 아이 하나 안받으면 그만이지 라는 태도인듯

 

합니다.   화가 치밀어 가라 앉질 않습니다.

 

학원명을 공개합니다.

 

(난곡에 위치한 신림3동 우리들 음악 미술학원, 같이 있는 우리들 태권도입니다.  원장이 다 관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