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이 8일도 안남았는데 이렇게 보내야 하내요 내가 그걸 보지만 않았더라면 차라리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 과거에 집착하고 연연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를 힘들게 믿었던 너도 지치게 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너의 말에 고집 불통인 나는 반대로만 말하고 죄인 취급하면서 꼬인 실을 더 꼬이게 만들어 버렸어 니가 '우린 서로에게 독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더라 원래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평소대로 라면 오늘도 즐겁게 대화하면서 모닝콜 해줘고 웃으면서 밥많이 먹으라고 해줄 수 있는데 아픈 마음 감추면 억지웃음 지으며 말해야 하는 이 순간들 너와 함께 있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내마음 믿음이 사라진 순간 이미 난 떠나 버렸는 지도 몰라 머리는 떠나도 마음을 널 못떠나서 이렇게 힘든가봐 그냥 쉽게쉽게 생각하면서 풀어갈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내가 너무 충격 받아서 힘이 들더라 미워하려 해도 미워 하고 싶지도 않고 미워 지지도 않아..... 어쩌면 좋지 우리 어쩌면 좋아...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변하지 않았는데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가슴이 미어진다. 보고싶다. 이글 쓰는 순간에도 너무 보고싶다. 그러다가도 다시 또 돌아서다가 다시또 보고싶고.. 이러다 미쳐가나봐 그래도 우리 정말 행복했지,,? ㅎㅎㅎ 이 생각만 하면 정말 기분 좋아지는데 바로 웃음나고 그러는데 ㅎㅎ 이렇게 뒤돌아 가는게 너무 아파... 사랑해 GON
이제는 천천히 보내려구요..
200일이 8일도 안남았는데 이렇게 보내야 하내요
내가 그걸 보지만 않았더라면
차라리 믿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은 없을텐데..
과거에 집착하고 연연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를 힘들게 믿었던 너도 지치게 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너의 말에
고집 불통인 나는 반대로만 말하고 죄인 취급하면서
꼬인 실을 더 꼬이게 만들어 버렸어
니가 '우린 서로에게 독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더라
원래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평소대로 라면 오늘도 즐겁게 대화하면서
모닝콜 해줘고 웃으면서 밥많이 먹으라고 해줄 수 있는데
아픈 마음 감추면 억지웃음 지으며 말해야 하는 이 순간들
너와 함께 있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내마음
믿음이 사라진 순간 이미 난 떠나 버렸는 지도 몰라
머리는 떠나도 마음을 널 못떠나서 이렇게 힘든가봐
그냥 쉽게쉽게 생각하면서 풀어갈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내가 너무 충격 받아서 힘이 들더라
미워하려 해도 미워 하고 싶지도 않고 미워 지지도 않아.....
어쩌면 좋지
우리 어쩌면 좋아...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변하지 않았는데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가슴이 미어진다.
보고싶다.
이글 쓰는 순간에도 너무 보고싶다.
그러다가도 다시 또 돌아서다가 다시또 보고싶고..
이러다 미쳐가나봐
그래도 우리 정말 행복했지,,?
ㅎㅎㅎ
이 생각만 하면 정말 기분 좋아지는데
바로 웃음나고 그러는데 ㅎㅎ
이렇게 뒤돌아 가는게
너무 아파...
사랑해
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