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있는 20대초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너무너무 희안한 제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좀 해볼까합니다. 2년동안 자동차를 5번 바꾼 남자..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그남자와 사귀기전까지는 저는 자동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언니소개로 만나 2년넘게 사귀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SM5 - 투스카니 - 뉴SM5 - 그랜저TG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항상 모라고 해도 차만 보면 싱글벙글하기만한 우리오빠.. 자동차살때마다 각각 자동차에 이름을 지어주더라고요..그것도 모자라.. 휴.. 자동차만사면 말도안합니다.. 그놈의 휠(바퀴)이 몬지.. 항상 자동차를 바꾸고 휠을 바꾸더라고요.. 그게 싼거면 말을안해요.. 싸게는 몇십만원에서 비싸게는 몇백만원하는데..휴.. 우리오빠.. 어떤거 하나 꽂혀서 그거 살려고하면 그 잘피는 담배도 끊고 라면만 먹습니다.. 쓸돈 아껴가며 결국에 는 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런거 뭐하러하냐고 양카야?? 하면..오빠는 버럭 화를내고 "그래도 오빠는 네온안달고 배기음 그런건 안걸들잖아!! 오빠는 드레스업[자동차외관]만 하는거야 차를더 아름답고 이쁘게 튜닝해주는거야!!" 이러더라고요 그게 그거지.. 휴..항상 자동차와 붙어지내며 취미가 셀프세차입니다.. 세차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 만나기로한날 약속시간이 한참지나도 연락없는 오빠.. 전화해서 물어보니 " 어제비가와서 차가 많이 드러워졌더라고 그래서 세차하고갈려고 조금만 기달려~" 이러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한번은 휠을 바꿔서 얼마냐고했더니 300만원정도한다고하 더라고요.. 그래서제가 너무 화가나서 " 그딴 바퀴바꾸는거 300만원은 아무렇지않게 쓰고 나 훼밀리레스토랑한번 데려가서 밥먹일 돈은없냐??"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다음에 데려간다하더라고요.. 휴 ㅠㅠ 오빠네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죄다 일열심히해서 월급탄걸로 차바꾸고돈모잘르면 할부로 하고..항상 오빠의 통장 잔액은 0원입니다.. 그런데도 차만보면 싱글벙글 ;; 이제 20대 중반인 우리 오빠..결국에 요 몇일전에 사고를한번치더라고요.. 맨날 광고보고 "사고싶다 사고싶다"노래를 불렀지만 제가 "저건 안돼 우리회사 사장님도 저거 안타 고다녀 ㅡㅡ" 라고했지만 결국에는 사버리더라고요 모잘르는돈 할부로.. 제네시스.. 할말이없더라고요 .. 오빠말로는 절때 이제 차바꾸는일없을꺼라고.. 그래서 저는 말햇죠 "바꿀일없기는 사람욕심 끝도없다 그러다 왜?? 이제 외제차 사겠네??" 그러니 우리오빠당당하게 말합니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이런 어이없는 저희오빠 확실히 저보다 자동차를 더 사랑하는거 맞죠?? ㅠㅠ
여자친구보다 차를더 사랑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있는 20대초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너무너무 희안한 제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좀 해볼까합니다.
2년동안 자동차를 5번 바꾼 남자..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그남자와 사귀기전까지는 저는 자동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언니소개로 만나 2년넘게 사귀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SM5 - 투스카니 - 뉴SM5 - 그랜저TG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항상 모라고
해도 차만 보면 싱글벙글하기만한 우리오빠..
자동차살때마다 각각 자동차에 이름을 지어주더라고요..그것도 모자라.. 휴.. 자동차만사면
말도안합니다.. 그놈의 휠(바퀴)이 몬지.. 항상 자동차를 바꾸고 휠을 바꾸더라고요.. 그게
싼거면 말을안해요.. 싸게는 몇십만원에서 비싸게는 몇백만원하는데..휴.. 우리오빠.. 어떤거
하나 꽂혀서 그거 살려고하면 그 잘피는 담배도 끊고 라면만 먹습니다.. 쓸돈 아껴가며 결국에
는 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런거 뭐하러하냐고 양카야??
하면..오빠는 버럭 화를내고
"그래도 오빠는 네온안달고 배기음 그런건 안걸들잖아!! 오빠는 드레스업[자동차외관]만 하는거야 차를더 아름답고 이쁘게 튜닝해주는거야!!"
이러더라고요
그게 그거지.. 휴..항상 자동차와 붙어지내며 취미가 셀프세차입니다.. 세차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고.. 만나기로한날 약속시간이 한참지나도 연락없는 오빠.. 전화해서 물어보니
"
어제비가와서 차가 많이 드러워졌더라고 그래서 세차하고갈려고 조금만 기달려~"
이러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한번은 휠을 바꿔서 얼마냐고했더니 300만원정도한다고하
더라고요.. 그래서제가 너무 화가나서
"
그딴 바퀴바꾸는거 300만원은 아무렇지않게 쓰고 나 훼밀리레스토랑한번 데려가서 밥먹일 돈은없냐??"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다음에 데려간다하더라고요.. 휴 ㅠㅠ 오빠네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죄다 일열심히해서 월급탄걸로 차바꾸고돈모잘르면 할부로 하고..항상 오빠의 통장 잔액은 0원입니다.. 그런데도 차만보면 싱글벙글 ;;
이제 20대 중반인 우리 오빠..결국에 요 몇일전에 사고를한번치더라고요..
맨날 광고보고 "사고싶다 사고싶다"노래를 불렀지만 제가 "저건 안돼 우리회사 사장님도 저거 안타
고다녀 ㅡㅡ" 라고했지만 결국에는 사버리더라고요 모잘르는돈 할부로.. 제네시스..
할말이없더라고요 .. 오빠말로는 절때 이제 차바꾸는일없을꺼라고.. 그래서 저는 말햇죠
"바꿀일없기는 사람욕심 끝도없다 그러다 왜?? 이제 외제차 사겠네??"
그러니 우리오빠당당하게 말합니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오빠 외제차는 안산다 오빠 애국자다."
이런 어이없는 저희오빠 확실히 저보다 자동차를 더 사랑하는거 맞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