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저의 여자친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eace for her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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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낸지 엄청 오래된 동갑인 이성 친구한명이 있습니다

 

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사이이구요

 

그녀와 대학교 1학년때 만난 사이니까요 (지금 제 나이는 28)

 

군대가기 전까지 1년여 동안 동아리 활동하면서 같이 놀러도 많이 다니고 해서 많이 친해졌었죠

 

근데 이 친구가 친하다는 느낌이상의 이성으로써의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분명 고백하면 받아들여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이 친구를 정말 오랫동안 , 욕심이 있다면 평생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제 감정을 흔들 었어요.

 

그래서, 고백을 했었죠, 진심을 담아서요, 하지만 친구로 오래 지내고 싶다고 예기하더군요

 

제 심정을 미어질듯 아팠지만, 그녀를 위해서 더이상 고백을 하지말자고 다짐하고 다시 예전처럼 친한 친구로 남았죠.

 

그러다 군대를 갔다오고 연락이 뜸하게 되다가 (같은 동아리이니 자주는 못봐도 가끔은 봐왔죠)

 

그녀는 졸업하고 다시 연락이 없다가 최근에 좀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보게 되었어요.

 

그 동안 저도 다른 여자친구를 만낫었고(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동안 그녀가 제 마음 한자리에

 

조금이나마 남아있었던것 같아요 (첫사랑이라는게 어째 보면 잘 잊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제 감정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 아직도 그녀는 저에대한 감정을

 

친구이상으로는 절대 생각하지 않을려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고

 

어떻게 말해볼까 고민을 해봐도 자주 만나지질 않으니, (제가 자주 만나자고 해도 거절이 태반이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해봐도 답이 업네요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을 해야하지만 , 계속 관심의 표현을 해야하지만

 

그게 용기가 안나서 제가 못하고 있는건지 아님 이별의 아픔을 미리 걱정하는지.

 

사람과의 관계는 항상 감이라는게 있잔아요. 그런데 정말 제가 고백한다면 그녀가

 

받아들여지는 대답은 제가 예상이 되네요.

 

저한테 정말 친구이상의 감정을 못느끼는 그녀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