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4킬로 빠지는 다이어트약

로데오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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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때  졸업하고 결혼하기전까지도 160센티에 45킬로   였어요

그러다 결혼하고 출산을 하면서 조금씩 살이 찌더라구요 첫아이땐 4~5킬로 정도 늘더니 둘째때는 이상시레 몸무게가 줄지 않더라구요

굶어도 보고 운동도 해보고 했는데 그게 말같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불어난 몸모게는 13킬로 였어요

말라서 매일 걱정하시던 부모님과 남편두 절 보면 한숨만 쉬시고...저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선식에 다이어트약에 이것저것 복용두 해보았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깅을 하면서 일단 5킬로는 뺐지만 더 빠지지 않아  친구의 소개로 내과에 가서 다이어트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내과에서 다이어트약을 처방해주는데 한달만 먹으면 5킬로 이상은 빠진다고..그말에 귀가 솔깃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할 것두 없이 내과로 직행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조심스레 다이어트약 처방 해주시나요?하고 물어 본후 된다는 말에 좋아서 약한약 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도 귓전인체 전 무조건 강한걸루 해주세요 했거든요 ``선생님 초강력으로 해주세요 무조건이요''

선생님은 걱정 스런 눈초리로 엄청 힘드실거예요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일단 빡빡 우겨서 아주 강하고 독한놈으로 처방을 받았습니다

다시 처녀일때 처럼 그 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밖에 없었거든요

첫날 약을 먹고 ..ㅠㅠ 저 그때 부터 목에 뭐가 딱 걸린것처럼 말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고 물도 먹기 싫더라구요

어지럽기도 하고 약 부작용인가 하면서두 일단 또 저녁때가 되어서 또 한포를 복용했습니다 그게 문제 였어요

먹고 나서 뒤돌아서면 화장실 가서 설사하고 일단 10분을 앉아 있을수가 없는거예요 땀이 주루륵 흐르고  물도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3일은 굶게 되었습니다 약이 얼마나 독한지 아무것도 먹기 싫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약때문인지 굶어서인지 4킬로가 빠졌습니다 ..ㅠㅠ

이거 좋아 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 아직도 그약이 목에 딱 걸려 있는것처럼 아주 찜찜하니 이상해요

그리고 헛구역질까지 나와서 셋째 가졌냐고 물어 보시는분...ㅠㅠ

그건 아니라고 하시는데두 제가 헛구역질 하는데 꼬옥 입덧으로 보이나 봅니다

지금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요 목에 약이 걸려 안내려 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일단 다이어트는 됐는지 모르겠지만 약처방 받아서 살빼는거 절대 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살이 빠질지는 몰라도 생활에 지장이 많더라구요

저 이제 몸무게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려고요

지금 현재 49~50왔다 갔다 하거든요(이렇게 되기 까지는 저 나름대로 여러 노력을 했다는거 )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소식할거예요

살빼려고 다이어트약 드시는분들 하지 마세요

약에 대한 부작용을 말씀 드리지 못했네요

우선 약을 복용한날부터 잠을 못잡니다 첫날 뜬눈으로 지세웠습니다

둘째날 먹지 말아야지 하며 비싼약인데 그래두 일단 먹어 하고 먹은게 더 큰일이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리고 기운이 없고 계속 헛구역질이 나오더라구요

글구 일주일 이상 복용하시면 초강력이라 살은 빠지실지 몰라두 정신이 이상해 지는것 같아요

이거 먹고 저두 내가 이나이에 미쳤지하고 반성 많이 했어요

살빼려고 하시는  톡님들 약은 절대 복용하지 마세요

아참 이약 중독성도 있다네요 그리고 절대 초강력 드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