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2살 남자입니다~ 명동에서 개 굴욕 당했습니다ㅋㅋㅋ 저번주였죠~ 아는 누나랑 같이 명동에 갔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가 저녁쯤 되니 슬슬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분식집에서 떡볶이랑 이것저것 사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배가불러서 쫌 돌아다니자고 했어요ㅋ 돌아다니는데 밀리오레 앞이 시끄럽더라구요 뭐지? 하고 가봤더니 사람들 바글바글 ㅋㅋ 보니깐 사랑의 노래방인지 뭔지 성금 내고 노래 하는게 있더라구요.. 순간 엔도르핀이 마구 솟으면서 ㅋㅋㅋ 제가 노래부르는걸 진짜 좋아하거든요~ 누나한테 "나 저거 나갈래" 하니깐 누나가 챙피하다고 그냥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난 안나가면 되잖아 나 혼자 나갈꺼야 ㅋㅋ"했더니 안심하더군요 -_- 바글 바글 거리는 무리들을 뚫고 무대 옆에가서 지원했습니다~ 진짜 별거 없고 그냥 노래방기계 같다놓고 노래방 책자 보고 예약하는거더라구요ㅋㅋㅋ 암튼 예약하고 저도 수많은 무리들 틈에 껴서 참가자들 노래하는거 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서 무대에 올라갔습니다 누나한텐 사진찍어달라는 말과함께 ㅋㅋㅋㅋ 무대위에서 보니깐 아까보다 사람이 훨씬 더 많아졌더라구요 뭥미 ㅋㅋ 참가곡은 "하늘을 달리다"였어요~ㅋ 막 신나게 노래 노래 부르고 드디어 노래가 끝났는데 사회자분이 무대옆에서 쳐다만 보시고 안오시는거에요 개뻘쭘 -_-;; 뻘쭘하게 마이크 껐다 켰다 ㅋㅋㅋㅋ하고 있는데 조금뒤에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저 보며 하시는 말씀 "어우 남편분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셔서" "어우 "남편분"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셔서" "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 아씨 울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배잡고 -- 무대내려오자 마자 바로 지하철 역으로 ㅌㅌ -_- 그래도 저번에는 12시쯤에 피씨방 가니깐 알바가 죄송한데 요즘 미성년자 단속이 심해서 그런데 민증좀 보여달라고 했는데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동에서 겪은 굴욕
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2살 남자입니다~
명동에서 개 굴욕 당했습니다ㅋㅋㅋ
저번주였죠~ 아는 누나랑 같이 명동에 갔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가 저녁쯤 되니 슬슬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분식집에서 떡볶이랑 이것저것 사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배가불러서 쫌 돌아다니자고 했어요ㅋ
돌아다니는데 밀리오레 앞이 시끄럽더라구요
뭐지? 하고 가봤더니 사람들 바글바글 ㅋㅋ
보니깐 사랑의 노래방인지 뭔지 성금 내고 노래 하는게 있더라구요..
순간 엔도르핀이 마구 솟으면서 ㅋㅋㅋ 제가 노래부르는걸 진짜 좋아하거든요~
누나한테 "나 저거 나갈래" 하니깐 누나가 챙피하다고 그냥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난 안나가면 되잖아 나 혼자 나갈꺼야 ㅋㅋ"했더니 안심하더군요 -_-
바글 바글 거리는 무리들을 뚫고 무대 옆에가서 지원했습니다~
진짜 별거 없고 그냥 노래방기계 같다놓고 노래방 책자 보고 예약하는거더라구요ㅋㅋㅋ
암튼 예약하고 저도 수많은 무리들 틈에 껴서 참가자들 노래하는거 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서 무대에 올라갔습니다
누나한텐 사진찍어달라는 말과함께 ㅋㅋㅋㅋ
무대위에서 보니깐 아까보다 사람이 훨씬 더 많아졌더라구요 뭥미 ㅋㅋ
참가곡은 "하늘을 달리다"였어요~ㅋ
막 신나게 노래 노래 부르고 드디어 노래가 끝났는데
사회자분이 무대옆에서 쳐다만 보시고 안오시는거에요
개뻘쭘 -_-;;
뻘쭘하게 마이크 껐다 켰다 ㅋㅋㅋㅋ하고 있는데
조금뒤에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저 보며 하시는 말씀
"어우 남편분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셔서"
"어우 "남편분"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셔서"
"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남편분"
아씨 울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배잡고 --
무대내려오자 마자 바로 지하철 역으로 ㅌㅌ
-_-
그래도 저번에는 12시쯤에 피씨방 가니깐
알바가 죄송한데 요즘 미성년자 단속이 심해서 그런데
민증좀 보여달라고 했는데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