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이 저질러 놓은일 해결해보지??

방송위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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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에 대해 검찰 조사와 별도로 방송통신심의 위원회가 ‘시청자에 대한 사과’결정을 내렸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그런데 이러한 방송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당사자인 MBC는 물론이고 언론노조까지 나서서 시청자와 진실을 배신하고 권력의 시녀가 되었다며 방송위원회를 비난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방송장악 음모’라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른 과장된 보도를 통해 시청자를 속이고 국민을 우롱한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객관성과 정확성 그리고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저버렸던 그들이 무슨 염치로 변명하고 남을 탓하는지 모르겠다. 

 

더구나 그들은 부정확한 보도로 전 국민을 광우병 공포에 휩싸이게 했을 뿐만 아니라 촛불시위를 부추김으로써 나라를 파탄지경으로 몰아넣었다.

이로 인해 국기가 흔들리고 한국에 대한 국제적 신인도가 떨어지는 등 정치, 경제, 외교적인 피해 또한 적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양심마저 저버린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PD수첩은 수년전에도 한 과학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고 그 영향으로 우리의 생명과학분야를 적어도 수년 동안 퇴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위상마저 크게 추락시킴으로써 논란에 휩싸인 바 있었다.
그런데 최근 그 과학자가 미국 기업과 손잡고 애완견과 사자개 복제에 성공했다고 한다.

우리가 버린 과학자를 미국의 기업이 믿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다.

결국 PD수첩은 한 사람의 인생을 왜곡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익까지 내다 버린 셈이 된 것이다.

그런 피디 수첩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아 남의 탓을 하고 누구를 비난하는가?

PD수첩 관계자는 언론이 마치 치외법권지대 인 것처럼 착각하는 오만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