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지 안사귀는지 조차 못느끼게 해주는 남친...

2008.07.22
조회1,431

 

휴..

무슨말부터 써야하는지 모르겟네요

 

일단 저희는 어제 커플링 맞춘 이제 백일을 바라보는 커플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이구요

 

요즘들어 제 남자친구가 어려서 그런가

좀 뭐랄까 여자를 너무 모른달까?

그런게 있어요

 

예를 들면 오늘만 해도

제가 서울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전 인천 살구요)

하루 자고 오는 날이라서

보고싶으니까 데리러 와~

라고 햇더니

한다는 소리가 아 나가기 귀찮아

그냥 나중에 보자

 

이러더라구요..

왜그렇게 섭섭하던지

마중한번 나오는게 그렇게 힘드냐고 막 화를 냇답니다

 

그외에도 제앞에서 다른여자 이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한다던지

헤어지잔말.. 참

절대로 해선 안될말이잖아요?

근데 그런말 장난으로도 많이 하구요

 

정말 제가 애인을 사귀는건지

아님 그냥 친구랑 다니는건지 잘 구분이 안될때가 많네요

 그래서 헤어져야하나 생각도 많이 들구요

요즘 참 많이 고민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