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마음에 쌓인 응어리를 풀어내기 위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글이 꽤 길고 내용이 복잡할수 있으니..긴게 싫으시면 미리 뒤로를 눌러주세요... 결혼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아직까지는 초짜 새댁입니다.. 처음 결혼하기전 시부모님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 참 이뻐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 속으로 참 좋으신 분들을 만났구나... 결혼해도 이렇게 잘해주시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결혼을 했더랬죠... 전 시부모님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습니다.. 저도 일을 해야 빨리 기반을 잡는다는 생각에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용돈 좀 드리면서 가사일 좀 분담하면서... 같이 생활해도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니었어요... 결혼 후 아버님과 어머니 그리고 시누이 행동이 360도 달라졌습니다.. 2주일동안 쉬는 날없이 힘들게 일하고 쉬는날이 되어.. 좀 편히 쉬려고 했습니다.. 아버님이 청소를 시키네요 화장실에 먼지도 많고 머리카락이 많답니다... 저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아졌다네요... 청소좀 깨끗이 해보랍니다.. 저 락스 풀어서 정말 손으로 1시간 넘게 청소 했습니다..나름 만족할 만큼... 그리고 정말 너무 피곤해서 뻗어서 누워있는데 아버님이 들어오시더니.. 청소한게 저거가?? 우리 시누이 나오더니.. 제가 한게 아니라면서...그러네요... 참 서러웠습니다.. 칭찬받을거 기대도 안했습니다..무시받으니 기분 더럽더군요.. 그래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잠깐 앞에 나가는데 아버님이 부르십니다... 청소했는데 얼마주면 되냐고...? 순간 저 청소하러 온 도우미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아니라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참 서럽더군요... 우리 부모님한테도 안받아왔던 무시를 시댁에서 받을줄은 몰랐죠... 그래도 참고 넘겼습니다.. 5시 반 만 되면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밥 차리러 오라고.. 일하고 있어도 전화옵니다.. 밖이라고 집에 아무도 없냐고 하면 시누이 있다고 합니다..시누이가 안차려 주냐고 그럼 시누이는 공주라서 차릴줄 모른답니다.. 저보고 들어와서 차리랍니다... 밥을 안차려줘서 밥 못먹는다고 굶어죽겠다고.........10분마다 전화와서 그럽니다.. 또 집에가서 밥 차려 주면 안먹습니다.. 어디 나가든 10분 뒤면 전화옵니다.. 시아버님 아플때.. 옆에서 수발 안들어주면 난리납니다... 조금만 몸살기운 있어도 옆에서 온갖 수발은 다 들어줘야 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고 하지만... 이건 참 심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참 자상한지 알았습니다... 매일 하는 말이 아들 공주 아들아들아들~~ 아니면 공주우리공주 우리공주... 그들과 같이 있는 저.. 시녀가 따로없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물도 많이 먹지말랍니다..저는 살로 다 간다고... 물도 살이 찌니깐 먹지 말랍니다..아침에 물을 먹으려고 하면...못먹게 하네요... 아침부터 물 먹는게 아니랍니다.. 저희 행동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드신가봅니다.. 아들을 뺏긴것 같기도 하겠죠... 저희가 방안에 있으면..노크도 없이 그냥 문열고 들어옵니다.. 부부관계 가당키나 하겠습니까...저희 시댁에서 사는 동안 부부관계 거의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미친듯이 사랑하십니다.. 아들만 보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아들없이는 못사십니다... 하루에 12번씩 전화하십니다... 아들 목소리 듣고 싶다고... 이름도 안부릅니다..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정말 역겨워요... 시동생은 더 웃깁니다.. 아버님한테 전화를 걸면 아버님이랑 연결이 안됩니다..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 나중에 알고보니..시동생이.. 아버님과 어머니폰에 수신거부를 해놨더랬죠..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이런 집에서 살다가 남편과 못살것 같아 남편에게 부탁해서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하는데도 말이 많았죠... 드디어 시어머니가 그러더군요... 여자가 집안에 잘들어와야 집안이 조용한데 제가 들어오고 난뒤로 집안이 시끄러워졌다고 자고로 여자가 잘들어와야 된다면서..남편을 불러서 얘기하더군요..저들으란 식으로... 남편 제편인듯 하면서도 아직은 어머니를 감싸는것 같았습니다.. 둘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끓어 모아..작은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럼 행복할줄알았습니다.. 어머니 매일 매일 전화하시네요... 아들 있는지 제일 먼저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아들한테 밥도 안차려 준다면서... 저한테 머라하네요... 안차려준적도 없는데... 저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밥 다 차려주고... 남편 와이셔츠 하나하나 다 다려주고 저 출근합니다... 하루는 전화가 왔습니다. 집근처에 계하고 있는데 전화했답니다.. 그래서 그러냐고 청소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어머니는 알겠다고 끊었습니다.. 나중에 시누가 전화오던군요... 어떻게 엄마를 밖에서 기다리는데 들어오라 소리도 안하고 집밑에라고도 얘기했는데..오지말라그럴수 있냐고... 저 그런말 한적도 없었습니다.. 참 어의가 없더군요..남편도 집에 들어와서 그럽니다... 왜 그랬냐고 .... 아들아들 하시는 이유를 그때까진 몰랐죠.... 참 뺏기기 싫었나 봅니다... 사람들한테 또 얘기했더군요... 거기다가...이번에는... 남편이 저만나서 웃음을 잃었답니다...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싶어하는것같다면서... 제가 발목 잡고 있어서 그러는거랍니다.. 참 어의가 없더군요... 제가 밥을 안차려줘서 살이 빠지는 거라고 절 만나고 힘들어한다면서... 사람들한테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하고 다니더군요..... 남편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우리 착한 남편... 울면서 자기가 다 잘못했답니다.. 헤어지지만 말자고 얘기합니다... 우리 착한 남편을 보면서 참았습니다... 제가 남편과 결혼전 몸무게가 40키로 였습니다.. 남편을 만나..둘이서.. 놀러도 많이 다니면서 먹고 노는게 일이었다보니...살도 찌더군요... 몸무게 15키로 불었습니다.... 어머니... 저한테 할말이 없을때마다 살빼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입던 옷 벗어주면서 저보고 입으랍니다... 입고 있다가도 저만 보면.. 벗어 던지면서 저보고 입어보랍니다.. 아마 안맞을거라고...어머니... 날씬한 편이시죠.... 저 맞다고 하면.. 기분나빠 하십니다..그리곤 또 얘기하십니다.. 살안뺄꺼냐고 살좀 빼라고... 사람들이 니보면 오해한다고..임신한지 알겠다고... 남편한테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고 얘기햇습니다.. 살에 대해 얘기 안듣고 싶다고.. 남편과 어머니한테 갔죠... 남편이랑 얘기하는데... 어머니가 싫었나봅니다... 또 얘기하더군요 살안빼냐고 살좀 빼라고... 옷에 맵시가 안나니 그런다고... 제가 그렇게 뚱뚱하다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내가 뚱뚱한가 싶고... 내가 못생겼나 싶고... 남편이 그만좀 하라고 어머니한테 막 화를 내도..스트레스 받아야 자극받아서 살을 뺀다고 더 자극 받아야 된다고... 계속 얘기하십니다... 남편이 참 미안해 하더군요.... 그리고 아버님한테 하루 전화안했습니다.. 어머니 문자와서... 아버님한테 왜 전화를 안하냐고 전화하라고 하네요.... 하루에 한통 이상은 무조건 해야 됩니다 우리집이랑 시댁이랑 차타고 10분이네요... 근데 친정이랑은 차타고 3시간이네요... 전화했더니 별 좋게 대화도 안합니다... 그리고 아침에...남편한테 전화해서... 욕을 하더군요 소리 질러가면서 왜 전화를 안하냐고 내가 생각이 있는 애냐고... 어떻게 어른을 공경 할줄 모르냐고... 정말 저희 부모님이 알면... 이결혼 찬성했었을까요... 저희 부모님 뵙기가 미안해 집니다... 남편과 사이는 아주 좋은데 시댁과의 갈등으로 정말 남편과...이혼까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시당하고 이렇게 사람을 바보 만들어 버리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애기도 안생기는 것 같더군요... 남편은 내가 조금만 노력 하면 되는데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가까이 가려고 하면 상처만 주고... 제가 못나서 부모님한테 제대로 안배워서... 자기네들 공경 못한다고 무시하고.... 애교 부리고 하면... 살이나 빼라고 핀잔만 주네요... 정말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과 헤어져야 해결이 되는 문제일까요??
정말 빌어먹을 시댁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저에 마음에 쌓인 응어리를 풀어내기 위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글이 꽤 길고 내용이 복잡할수 있으니..긴게 싫으시면 미리 뒤로를 눌러주세요...
결혼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아직까지는 초짜 새댁입니다..
처음 결혼하기전 시부모님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 참 이뻐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 속으로 참 좋으신 분들을 만났구나...
결혼해도 이렇게 잘해주시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결혼을 했더랬죠...
전 시부모님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습니다.. 저도 일을 해야 빨리 기반을 잡는다는
생각에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용돈 좀 드리면서 가사일 좀 분담하면서...
같이 생활해도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아니었어요...
결혼 후 아버님과 어머니 그리고 시누이 행동이 360도 달라졌습니다..
2주일동안 쉬는 날없이 힘들게 일하고 쉬는날이 되어.. 좀 편히 쉬려고 했습니다..
아버님이 청소를 시키네요 화장실에 먼지도 많고 머리카락이 많답니다...
저때문에 머리카락이 많아졌다네요... 청소좀 깨끗이 해보랍니다..
저 락스 풀어서 정말 손으로 1시간 넘게 청소 했습니다..나름 만족할 만큼...
그리고 정말 너무 피곤해서 뻗어서 누워있는데 아버님이 들어오시더니..
청소한게 저거가?? 우리 시누이 나오더니.. 제가 한게 아니라면서...그러네요...
참 서러웠습니다.. 칭찬받을거 기대도 안했습니다..무시받으니 기분 더럽더군요..
그래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잠깐 앞에 나가는데 아버님이 부르십니다...
청소했는데 얼마주면 되냐고...? 순간 저 청소하러 온 도우미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아니라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참 서럽더군요...
우리 부모님한테도 안받아왔던 무시를 시댁에서 받을줄은 몰랐죠...
그래도 참고 넘겼습니다.. 5시 반 만 되면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밥 차리러 오라고.. 일하고 있어도 전화옵니다..
밖이라고 집에 아무도 없냐고 하면 시누이 있다고 합니다..시누이가 안차려 주냐고 그럼
시누이는 공주라서 차릴줄 모른답니다.. 저보고 들어와서 차리랍니다...
밥을 안차려줘서 밥 못먹는다고 굶어죽겠다고.........10분마다 전화와서 그럽니다..
또 집에가서 밥 차려 주면 안먹습니다.. 어디 나가든 10분 뒤면 전화옵니다..
시아버님 아플때.. 옆에서 수발 안들어주면 난리납니다... 조금만 몸살기운 있어도
옆에서 온갖 수발은 다 들어줘야 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고 하지만...
이건 참 심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참 자상한지 알았습니다... 매일 하는 말이 아들 공주
아들아들아들~~ 아니면 공주우리공주 우리공주...
그들과 같이 있는 저.. 시녀가 따로없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물도 많이 먹지말랍니다..저는 살로 다 간다고...
물도 살이 찌니깐 먹지 말랍니다..아침에 물을 먹으려고 하면...못먹게 하네요...
아침부터 물 먹는게 아니랍니다.. 저희 행동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드신가봅니다..
아들을 뺏긴것 같기도 하겠죠... 저희가 방안에 있으면..노크도 없이 그냥 문열고 들어옵니다..
부부관계 가당키나 하겠습니까...저희 시댁에서 사는 동안 부부관계 거의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미친듯이 사랑하십니다.. 아들만 보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아들없이는 못사십니다... 하루에 12번씩 전화하십니다... 아들 목소리 듣고 싶다고...
이름도 안부릅니다..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정말 역겨워요...
시동생은 더 웃깁니다.. 아버님한테 전화를 걸면 아버님이랑 연결이 안됩니다..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 나중에 알고보니..시동생이..
아버님과 어머니폰에 수신거부를 해놨더랬죠.. 참 어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이런 집에서 살다가 남편과 못살것 같아 남편에게 부탁해서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하는데도 말이 많았죠... 드디어 시어머니가 그러더군요...
여자가 집안에 잘들어와야 집안이 조용한데 제가 들어오고 난뒤로 집안이 시끄러워졌다고
자고로 여자가 잘들어와야 된다면서..남편을 불러서 얘기하더군요..저들으란 식으로...
남편 제편인듯 하면서도 아직은 어머니를 감싸는것 같았습니다.. 둘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끓어 모아..작은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럼 행복할줄알았습니다.. 어머니 매일 매일 전화하시네요...
아들 있는지 제일 먼저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아들한테 밥도 안차려 준다면서...
저한테 머라하네요... 안차려준적도 없는데... 저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밥 다 차려주고...
남편 와이셔츠 하나하나 다 다려주고 저 출근합니다...
하루는 전화가 왔습니다. 집근처에 계하고 있는데 전화했답니다..
그래서 그러냐고 청소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어머니는 알겠다고 끊었습니다..
나중에 시누가 전화오던군요... 어떻게 엄마를 밖에서 기다리는데 들어오라 소리도 안하고
집밑에라고도 얘기했는데..오지말라그럴수 있냐고...
저 그런말 한적도 없었습니다.. 참 어의가 없더군요..남편도 집에 들어와서 그럽니다...
왜 그랬냐고 .... 아들아들 하시는 이유를 그때까진 몰랐죠....
참 뺏기기 싫었나 봅니다... 사람들한테 또 얘기했더군요... 거기다가...이번에는...
남편이 저만나서 웃음을 잃었답니다...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싶어하는것같다면서...
제가 발목 잡고 있어서 그러는거랍니다.. 참 어의가 없더군요...
제가 밥을 안차려줘서 살이 빠지는 거라고 절 만나고 힘들어한다면서...
사람들한테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하고 다니더군요.....
남편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우리 착한 남편... 울면서 자기가 다 잘못했답니다..
헤어지지만 말자고 얘기합니다... 우리 착한 남편을 보면서 참았습니다...
제가 남편과 결혼전 몸무게가 40키로 였습니다.. 남편을 만나..둘이서..
놀러도 많이 다니면서 먹고 노는게 일이었다보니...살도 찌더군요...
몸무게 15키로 불었습니다.... 어머니... 저한테 할말이 없을때마다 살빼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입던 옷 벗어주면서 저보고 입으랍니다... 입고 있다가도 저만 보면..
벗어 던지면서 저보고 입어보랍니다.. 아마 안맞을거라고...어머니...
날씬한 편이시죠.... 저 맞다고 하면.. 기분나빠 하십니다..그리곤 또 얘기하십니다..
살안뺄꺼냐고 살좀 빼라고... 사람들이 니보면 오해한다고..임신한지 알겠다고...
남편한테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고 얘기햇습니다.. 살에 대해 얘기 안듣고 싶다고..
남편과 어머니한테 갔죠... 남편이랑 얘기하는데... 어머니가 싫었나봅니다...
또 얘기하더군요 살안빼냐고 살좀 빼라고... 옷에 맵시가 안나니 그런다고...
제가 그렇게 뚱뚱하다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내가 뚱뚱한가 싶고... 내가 못생겼나 싶고... 남편이 그만좀 하라고 어머니한테
막 화를 내도..스트레스 받아야 자극받아서 살을 뺀다고 더 자극 받아야 된다고...
계속 얘기하십니다... 남편이 참 미안해 하더군요....
그리고 아버님한테 하루 전화안했습니다.. 어머니 문자와서...
아버님한테 왜 전화를 안하냐고 전화하라고 하네요.... 하루에 한통 이상은 무조건 해야 됩니다
우리집이랑 시댁이랑 차타고 10분이네요... 근데 친정이랑은 차타고 3시간이네요...
전화했더니 별 좋게 대화도 안합니다... 그리고 아침에...남편한테 전화해서...
욕을 하더군요 소리 질러가면서 왜 전화를 안하냐고 내가 생각이 있는 애냐고...
어떻게 어른을 공경 할줄 모르냐고... 정말 저희 부모님이 알면... 이결혼 찬성했었을까요...
저희 부모님 뵙기가 미안해 집니다...
남편과 사이는 아주 좋은데 시댁과의 갈등으로 정말 남편과...이혼까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시당하고 이렇게 사람을 바보 만들어 버리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애기도 안생기는 것 같더군요...
남편은 내가 조금만 노력 하면 되는데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고 하네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가까이 가려고 하면 상처만 주고... 제가 못나서 부모님한테 제대로 안배워서...
자기네들 공경 못한다고 무시하고.... 애교 부리고 하면... 살이나 빼라고 핀잔만 주네요...
정말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과 헤어져야 해결이 되는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