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걸고 싶어요 ㅜㅜ

12342008.07.22
조회244

저는 23살 입니다.

몇년 전 이야기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회사에 취직했었죠

저보다 9살이 많은 아저씨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었어요

둘다 신입이라 금새 친해 졌었죠

몇달이 지나고 나서 밥을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 밥을 먹고나니 술을 먹자고 해요

술을 먹고 나서도 맥주 한잔씩 더 하제요, 차에서 ... 평소에 저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

신입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서 할이야기도 많았었어요, 별 생각 없이 마셨어요

술좀 깨면 집에 데려다 주신다면서 잠깐 쉬자고 하시네요, 저는 이미 많이 취했었어요

그땐 제 주량이 어느정도 되는 지도 몰랐고 그냥 주는 데로 먹었거든요,

그런데 키스를 하시더니 제 몸을 더듬으세요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어요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닌가도싶고 회사 짤리는 거 아닌가도 십고 이런게 여성들이 당한다는 회사 성희롱인가도 싶고

그런데 그것을 판단하고 저지하기에는 너무 술이 많이 취했었나봐요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

집에 와서 저는 어쩔줄 몰랐어요 다음날 회사를 가야 할지도 그사람 얼굴을 보기에도 정말 민망 했죠,  회사 언니들한테 말하고 싶었어요

나 이러이러한 일있었는데 어떻게 하냐고 , ㅜㅜ 하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회사에서 짤리게 될까봐

그런데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예전이랑 똑같이 저를 대하네요,,

 

더 웃긴건 뭔줄 아세요? 그분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ㅜㅜ 6년 동안 사귄,,  전 그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지 하지 못했던 제가

너무 밉고 싫었습니다. 그 언니한테도 너무 미안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어요

몇날 몇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어요  그사람도 그런 죄책감에 시달렸을까요?

 

그런데 그분은 퇴근후 저를 또 만나길 원했습니다. 저는 무서웠어요 ㅜㅜ 또 그렇게 될까봐

몇차례 약속이 있다면서 거절 했습니다. 하지만 날이가면 갈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에게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셨어요 ㅜㅜ 여자 친구도 있으면서 ,,

그런데 제 마음이 이상하네요 ㅜㅜ 왜 ,, 그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가죠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진짜 안되는데 그사람은 여자친구도 있는데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 졸업후 막 취직한 20살 이고 그사람은 명문대 출신 29살,,

여자친구도 명문대졸업생 ,,  진짜 안되는데

마음이 ,,,,,

 

그사람은 휴일만 되면 저희집 앞에서 몇시간이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한강으로 갑니다.

저번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성관계를 요구합니다. 저는 이를 꽉 깨물고 거절 합니다.

하지만 성격상 화내지는 못합니다.  그러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성년의 날이 됬어요 난생처음 그사람에게 향수와 장미꽃을 선물 받았죠 ,

그러면 그럴수록 저의 마음은 더 커져만 가고

그사람은 계속 저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저는 그런 분위기에 못이겨서 또 한번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은 완전 그분에게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분은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러면 진짜 나쁜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혼자 마음 정리하려고 가진 애를 다 써봅니다. 그래도 안됩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언니는 미국의 명문대로 공부를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 사람들은 제가 보는 앞에서

그 사람에게 훌륭한 여자친구를 둬서 좋겠다면서 칭찬을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화장실에서 엉엉 울었어요 ㅜㅜ 그리고 다시는 정말 다시는 그분과

말도 하지 말아야지 ,, 그런데 그분은 계속 잘해주기만 합니다. 너무 친절 합니다.

언니가 미국 가니까 더 더 더 잘 해줍니다. 성관계도 더 많이 요구 합니다.

저는 항상 그분과 있으면서 불행했어요 사회적 위치의 상대적 박탈감, 죄책감, 나의 순결도 ,,

이젠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죠

그분도 저에게 언니는 싫데요 제가 더 좋다고 합니다. 저는 철석 믿어요 바보 같이

친구들은 다 저에게 넌 바보라면서 당하는 거라고 해도 저는 아니라고 했어요

그분 저에게 정말 잘해주신다면서 아니라고 ㅜㅜ

그런데 여전히 언니랑 커플링은 빼질 안네요 ,,

그런데도 저를 너무도 사랑한데요 ,  저는 또 믿어요 바보 같이, 정말 바보 같이

그런데 어느날 그분은 휴가를 내셨어요 케나다로 휴가를 가신데요 언니 만나러

저의 마음은 와르르 쏟아 내렸어요 눈물도 같이 ,, 밤새워 울었습니다.

난 도데체 뭔가,, ㅜㅜ 난 이렇게 그분의 성노리계밖에 안되는 것인가,,

그분이 돌아오고 난 뒤1달동안 말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지점에 있으면서

저는 말하고 싶어 죽겠고, 목소리도 듣고싶어 죽겠는데, 하면 안됩니다. 저는 마음을 정리해야합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또 서서히 저에게 접근해 옵니다.

선물, 달콤한 말들, 집앞에서 기다리고, 저는 마음이 없었던게 아니라, 또 그분과 만나게 되었죠

그분은또 저를 너무 사랑한데요, 그러면서 성관계를 또 요구 하셨죠

전 ,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안되겠다고 오빠는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저한테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전 너무 힘들다고 힘들어서 정말 죽을 것만 같다고 했어요,

오빠는 언니랑 헤어졌다고 하시네요 케나다 갔을때 정리하고 왔데요

저는 바보같이 또 믿었어요  나의 모든걸 그사람에게 주었어요 , 마음 도 사랑도 시간도 , 모두다

그런데 이제는 점점 연락이 없네요 ㅜㅜ 제가 마음을 열면 열수록 그사람은 저에게 멀어저만 가요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저는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학생이 되었죠

그분도 회사를 옮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분은 연락이 더 뜸해졌어요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까 마음도 서서히 멀어져 가나봐요

예전의 그 달콤한 말들과 답장이 없어도 매일매일 보내왔던 문자 메시지도 이젠 없어요

그래서 저도 핸드폰 번호를 바꾸었어요

 

그리고 몇달후에

그런데 그분 싸이월드에 예전에 언니랑 헤어졌다면서 지웠던 사진들이 하나씩 올라오네요

언니랑 헤어졌던게 아닌가봐요 전 정말 마음이 찢어 집니다.

바보 같이 핸드폰 번호 바꾸고도 그분이 보고싶어서 맨날 그분 싸이월드에 갔었거든요

그래도 정리해야된다 처음부터 좋게 만난 관계가 아니라서 정리해야한다 생각 하면서도,,

언니랑 찍은 사진, , 언니독사진 ,, 한장 한장 볼때마다 저의 눈물 방울은 더 커지고

심장에 정말 못이 박히는 기분이였어요  그럼 그때 헤어졌다는 말은 뭐지,,

난 뭐한거지,, 난 도대체 그사람에게 뭐지?

전 암것도 하기싫었어요 의욕도 없고 밥도 먹기싫고 정말 정말 너무 슬펐어요 지금도

그때 의 슬픔을 생각 하면 너무 많이 눈물이 나요 지금도 ,,

 

그리고는 저는 완전히 마음을 정리 했어요 ~ 그리고는 정말 새로운 삶을 살았어요

교회도 다니게 되고 모든 상처들 치유 받고 정말 하루하루 기쁘게 살았어요

가끔 그분이 생각 나기도 하지만 잊으려고 많이 노력도 했어요

 

그렇게 1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어요 , 저는 지금 수험 생이죠

어느날 부터 연락도 없던 그분이 싸이월드에 글을 남기기 시작 합니다.

보고싶다면서

저는 보지도 않고 지웠어요  또 그 무서운 일을 반복 하고싶지 않아서,

그런데 그분이 집앞에서 자꾸만 기다립니다. 저는 피해서 집에 들어갔어요 아니면 친구집을 가던지

여러차례그랬어요 , 여느때 처럼 밤늦게 학원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그분차가 집앞에 있네요

자동차 앞유리에 쪽지가 하나 있었어요 쪽지보면 집앞 커피숍으로 오라고 , 그때 시간이 10시가 훨씬 넘었는데 6시부터 있는다고 써있어요 ,

앞으로 기다리지 말라는 말을 하려고, 기다려 봤자 다 헛수고라고 말하려고 갔어요

잘 지냈냐는 그분의 말로 시작해서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어요

저는 이러이러 하고 지금 수험생이라고,, 그분은 저를 도와 주고싶데요

하지만 저는 싫다고 했어요

그리고는 집에 왔죠,,

계속 되는 메일과 쪽지 ,, 그리고 어떻게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아네셔서 계속 문자를 합니다 .

아침부터 밤까지,, 답장도 없는 문자 메시지를 ,,

언니랑 도 헤어졌다고 하면서... 

그리고는 집앞에서 계속 기다리십니다. 그리고는 저를 너무 나도 도와주고싶데요

저도 사실 공부할때 많이 부족 한 면이 있었어요 ,

그래서 도움을 받기로 했죠,

그렇게 한달에 30만원 , 수학과외를 하기 시작 했어요

정말 많은 뿌리침과 거절속에서 하게된 과외, 과외를 하다가 또 잘못된 관계로 빠질까봐서 정말 거절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그분은 저에게 확신 했죠 우린 선생님과 제자다 ,

내가 널 책임지고 가르키겠다. 자기가 대학교 때 가리킨 애들 다 대학 잘갔다면서

자기만 믿으라고 , 다시는 그런일 없을 거라고,,

그렇게 해서 2주 동안 정말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부터 과외 시간을 잘키지 않으시네요 ,,

저는 그래도 열심히 달라 붙어서 배웠습니다. 

이제 그분이 연락 하는 것보다 제가 연락할 때가 많아 졌어요 , 질문들 때문에요,,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나서 저는 많은 피곤함때문에 몸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과외를 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 버렸지요 ,

집에 데려다 주신다면서 , 차에 있는데 제가 잠들었나봐요 그렇게 된 상테에서

또 저에게 성관계를 요구 하시네요 ,, 저는 거절 했습니다.

그 뒤로 몇차례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또 일을 저질러 버렷어어요

그분은 저를 안심시키셨어요 난 너를 너무 사랑한다면서,

난 이제 언니도 없고 너밖에 없다..

그렇게 계속 되는 연락 문자, 만남, 공부 하는 시간 보다 , 노는 시간이 더 많아 졌어요

 

저는 이제 과외를 안한다고 말했죠, 처음에는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열의 에 가득차계시더니

이제는 알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는 또 연락이 없어요 ,, 저는 그 이후에도 예전처럼 잘 해주시고 , 할 줄 알았는데

예전과 는 너무 달라요  연락도 , 문자도 , 주말에 약속도 없조,,

저는 요즘 왜그러냐고, 말했어요,, 너 공부 방해 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신데요

그래요 저는 믿었어요,, 그리고 저에대한 그의 마음은 더 커졌죠,,

그런데 그분은 성관계를 할때마다 멀어져만 가요, 저에게서

연락도 ,, 없어요

그렇게 며칠후 그분을 만났어요,

어떻게 하다가 그분 핸드폰문자 메시지를 보게 되었죠, 여자 친구가 있더군요 , 예전과는 다른

따뜻한 말들과 서로 주고 받은 사랑의 흔적들이 있었죠,,

저는 너무 도 화가 났어요 ,, 그분에게 마구 따졌죠,, 그분은

그 여자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위로 해주려고 문자를 보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위로 해주려고 잘잤니? 오빠 뭐해요? 잘자, 좋은 아침이야 활기찬 하루,, 이런문자들을 보낼까요? 제가 의심이 너무 많은 건가요?

그래도 믿었어요

 

그리고 그분과 같이 있을때 그 여자분에게 종종 문자가 왔죠,,

그날 약속 시간보다 약간 늦게 왔는데, 분명 일을 정리하고 오느라 늦었다고 했는데

밤에 그여자분에게는 자기 친구 잘 데려다 주었냐면서 문자 메시지가 왔어요. 그 여자 분과 같이 있다가 저와의 약속시간에 늦은 거에요 

그리고는 오는 길이 같은 방향이라서 잠실에 잠깐 들려서 그분 내려주고 오는 길이였아면서

말하면 니가 싫어할 것 같아 숨겼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몇칠후 전화를 하니까 안받네요 ,, 3통화 후에 조용히 전화를 받아요 ,,

왜 않받냐고 하니까 엘리 베이터였고 형이랑 잠깐 밖에 나왔데요, 

그런데 형이랑 나온것 치고는 전화를 너무 조용조용 받아요 ,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 한데요

 

너무 이상했어요 ,, 형이랑 있는데 전화를 다시하고 조용조용 받고, 왠지 모를 어수선한 말투들

저는 너무 화가나서 , 전화를 다시 했어요 10통화도 넘게 했는데 안받아요, 문자도 했는데 답장도 없어요,  바로 오빠 집으로 갔어요, 밤 12시가 되었지만 너무 화가나서

그냥 벨을 눌렀죠, 그런데,, 형은 집에 있네요,, 오빠는 1시간 전에 집에서 나갔데요,

그리고 형이 전화 하니까 받에요,  거짓말이 마잤어요,,

그리고 그분과 만났어요, 그분은 그 늦은 밤 11시에 다음날 출근 해야하는데

급하게 내일 출장가는 친구가 있는데, 꼭 만나봐야된다면서 잠실에 갔다오는 길이래요

친구는 남자라면서 걱정하지말라고,

그런데 잠실이라면 , 그 여자분이 사는 곳, 저한테 저번에 말한것 을 잃어 버리셨나 봅니다.

잠실,, 잠실, 그 여자분이 사는 곳이 맏는데,

 

난 핸드폰을 보고싶다고 했어요,, 안된다고 한네요,,

맏아요 그분은 여자친구가 있는거에요,, ㅜㅜ 저는 또 바보 된거에요

그리고는 또 연락이 없습니다.

 

하긴, 아직 수험생인 저, 대학 다 졸업하고 좋은 회사에 다니는 오빠, 저와 9살이나 차이나는데 

제가 남자라도 저를 여자친구라 생각 하고 만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저 , 그분의 성놀이계가 된거 맞는 거죠? 제 생각 이 틀린거 아니죠?

저 정말 죽고싶어요 이제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이제 저? 어떻게 해야하죠

 

그분이 너무 싫어요 미워요, 아니요, 정말, 복수하고싶어요, 제 마음이 잘못된 겁니까? 여러분?

이런것도 손해 배상 청구 할수 있습니까?

궁금합니다 .

아니요 그분이 다니는 회사라도 그만 두게 하고 싶어요 ,

나같은 바보가 또 있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