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마디만 쓰고 자러갑니다.^^ 이말 한마디만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듣기 싫어하는 엄마의 잔소리, 그건 제가 너무나 듣고싶은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이제는 들을 수없는 엄마의 음성이라는거. 행여라도 엄마 목소리 잊어버릴까봐 한번씩 되뇌이고, 엄마 음성 담긴 딱 하나 있는..폰동영상 보며 엄마 목소리 잊지않으려는 사람도 있다는거. ///////////////////////////////////////////////////////////////////////////////////////// 톡되었네요. 리플을 읽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지난날의 행동들이 저역시도 밉고 후회스러울 행동들이였고 엄마한테 못했지만, 이글을 읽은 몇몇 사람들이 저한테 악플을 달며 개자식이라고, 너같은놈은 죽어야한다고, 제슬픔과 후회는 아랑곳 하지않고 오로지 욕만 내뱉는 분들 욕할 자격이 되시나요? 욕하던 분들은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고 계셨나요. 잘하시나요? 앞으로 잘할거라고 생각하나요? 혼수상태로 눈물을 흘리시던 어머니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그런어머니 하늘나라로 보내고 2년이 넘게 혼자 울고, 울음을 터트리며 펑펑 울면서, 이글을 써내려갔을 제 모습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그렇게 험한 말 하시는겁니까? 그래요. 저 엄마한테 되게 못했어요. 엄마한테 항상 바라기만 하고 투정부리고,엄마 사랑 받을 줄만 알았지. 엄마한테 그 받은 사랑 반절도 못 갚았어요. 제 지난 철없는 행동에 욕하셔도되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자신이 부모님께 했던 것을 꼭 돌이켜 보세요. 막상 나는 부모님께 상처하나도 안주고 항상 잘했을 것같지만, 그게아니에요. 엄마 목소리, 엄마 행동, 엄마가 화내던 모습까지도 너무나 그리워요. 엄마한테 못한거 아빠한테 원없이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누구는 욕할지 몰라도, 저는 아빠 같이 모실수 있는 여자랑 결혼할거거든요. 그게 왜 욕먹을 건가요? 그걸로 욕하는 당신은, 혼자된 아버지를 내팽겨칠수있나요? 그런생각으로 저한테 욕하시는건가요? 여자 고생시키는게 아니라, 결혼하면 한가족인데, 장모님 장인어른도 제가족이고 제 아버지도 가족이고 서로의 부모님은 자신의 부모님이나 마찬가진데 그런거 이해해줄수 있는 참하고 착한 여자를 바라는거지. 고생 이라고 생각하면서 싫어하는 여자를 강제로 시킬 생각 전혀없거든요. 그것때문에 욕하는 분들은 자신 부모님을 그렇게 내팽겨 칠수있나요. 제 아내될사람이 제 아버지를 봉양하는게 아니라, 제가 봉양 하는거 돌봐주고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겁니다. 톡운영자분께서 제목을 '23살 불효자는 이제야 웁니다'라고 적으셨는데, 저는 2년전 그날부터 항상 울고 있었어요. 남들앞에서는 항상 밝은척, 어머니 돌아가시고 1주일 학교쉬고 돌아가서도, 아무렇지도않은척, 친구들과 웃고 떠들었죠. 남들앞에서는 적어도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됬으니깐요. 그러면 남들은 더 그러겠죠. '아, 너무 불쌍하다. 가엾다' '내가 쟤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 그래서 더더욱 웃고 행복한 척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요즘은 엄마 생각안합니다. 왜냐구요? 엄마생각 하면 슬프거든요. 울엄마 하늘나라 가고 누나들이랑 엄마싸이도 만들고 찬송가도 메인배경음악에 틀어놓고 엄마사진도 올려놓고했는데, 엄마싸이 2~3개월에 한번 갑니다. 정말 그날은 엄마생각이 많이 나는날. 그런날 갑니다. 어김없이 엄마싸이가서 찬송가 나오면서 엄마 사진 보는순간, 눈물이 쏟아집니다. 엉엉 울죠. 옆방에 우는 소리들릴까봐 입틀어막고 웁니다. 울엄마 산소갈때 '엄마 산소좀 갔다오자' 라고 말안합니다. '엄마한테 가자' 이러죠. 울엄마, 비록 지금 이세상엔 없지만, 제 마음속엔 항상 살아계시고,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야할 슬픔 저는 일찍 겪었을 뿐이고, 우리엄마는 고통없는 하늘나라 가셔서 비록 못보는건 슬프지만, 고통없이 웃을 엄마 모습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요즘엔 진짜 엄마생각안해요. 괜히 우울해지거든요. 생각같아서는 울엄마 고통없는 행복한 하늘나라 가셨으니, 더이상 엄마 못본다는 사실에 슬프긴하지만, 엄마가 이제 아프지 않으니깐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게안되거든요... 항상 부모님께 전화 하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처음엔 힘들지만 좋은말입니다. //////////////////////////////////////////////////////////////////////////////////////////// 제가 톡되게 해달라고 쓴 이유는.. 다른 젊은 분들이 저와 같은 우를 범하고 평생 후회속에서 살지 않도록 일깨워주기위해섭니다. 물론.. 저도 다시 또 후회를 하지않도록.. 아버지께 최선을 다해야죠.. 여러분.. 톡으로 올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청년입니다. 오늘도 갑자기 어머니가 떠올라 편지를 씁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미용실을 하셨습니다. 가끔 미용실 쉬는 수요일이면,,어김없이 집에서 몸져 누워계셨죠.. 어린맘에 저는 그저 힘드니깐 저러시겠지.. 이런 생각이였어요. 고3때.어머니가 너무아프셔서 병원 가보니.. 혈액암이라더라구요. 백혈병의 일종이죠.. 고3 10월달인가..그랬을 겁니다.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이였기에. 어머니에게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공부에 매달려야했죠. 열심히 한결과 수능 좋게 나와서 남부럽지 않은 대학교를 갔습니다.. 그때 제 어머니는 백혈병때문에 머리가 빠지셔서.. 그냥 머리를 빡빡 깍으셨었어요.. 수능 후.. 제친구들 놀러 왔을때..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셨는데,, 깜빡 잊으시고 가발 안쓰셔서 빡빡 깍은 모습으로 나오셨는데,, 친구들 보이기가 뭔가 챙피해서 어머니에게 따로 방에 들어가서 왜 가발안쓰셨냐고.... 말했었습니다.. 참 철없죠.. 대학교를 집에서 떨어진 지역으로 가는 바람에.. 그곳에서 자취를 하고, 대학교 1학년을 보냈습니다. 대학교1학년 신입생때.. 마냥 놀기 바뻐 어머니는 아프던지 어쩌던지.. 생각을 못했어요.. 안했어요.. 정말 죽일 놈입니다.. 용돈 떨어지면 돈 보내달라고 전화나 할줄 알았지. 어머니 건강은 어떠시냐고, 그렇게 전화 한적은 없었던것같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거의 어머니는 1년중 9~10개월은 병원에 계셨었던것 같아요.. 그런 어머니의 아픔도 모른채.. 저는 놀기에 바빴으니.. 정말 지금 생각해도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대학교1학년 겨울방학때 저는 겨울방학이라 집에 왔었고. 어머니는 병원에 계셨죠.. 어머니 간병해줄사람이 필요해 제가 한 2주간 있었는데,, 그 2주동안도 정말 저는 그곳에 있기가 싫어서,, 나가고싶어하고 그랬죠.. 아빠가 좀 와서 지켜보시면 안되냐고..친구들도좀만나고 싶다고.. 정작 힘든건 어머니인데.. 저는 그저 지루함에...그렇게 하고야말았습니다.. 결국 한 2주 간호해드리다가 나왔습니다.. 정말..방학때라도 어머니 곁에서 간호해드리고 했었더라면 지금와서 이런 후회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겨울방학이 지나고.. 대학교 2학년 제가 21살때.. 4월달이였습니다..어머니는 퇴원해서 집에 안방에 누워계셨고.. 저는 거실에서 밥먹으며 티비보는데,, 엄마가 티비소리 시끄럽다고..줄이라고 말하셨어요.. 근데 저는.. 아빠보고.. 안방 문닫으라고만 했지요....울어머니 그렇게 아프신데도. 이 못난 아들은 집오면 엄마 옆에 붙어서 엄마 손도 꼭 붙잡고, 말도 많이해야하는데.. 티비보고,, 엄마아픈데도,, 문닫으라고나 하고,, 그래서 엄마가 저를 혼내시더라구요.. 엄마 살아봤자 반년도 못살 것같은데.. 니가 그러면 되겠냐고.. 집 떠나서 자취집으로 가는 도중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갑자기 울엄마 죽으면 어쩌지 하면 생각이들면서 정말 슬펐습니다.. 자취집 가서 엄마한테 전화드렸죠.. 엄마 사랑한다고,, 아들이 죄송하다고.. 엄마 반년밖에 못사는게 말이 되냐고 아들 결혼하고 아들딸 낳아서 잘 사는것까지는 봐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게 약한 소리하시면 안된다고. 엄마도 우시면서 대답하시더라구요. 아니라구,, 엄마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한참을 둘이 울었습니다..전화붙잡고,, 그게 정말 엄마한테 편지말고 직접적으로 말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이였을겁니다.. 5월 5일이였습니다... 주말이 껴서 이제 집갈려고, 집가서 어머니 병원에 들려서 어머니 잠깐 뵈고,, 그때도 엄마도 물론 보고싶었지만,, 가서 음식 먹을 생각에 더 기뻐서 갔었습니다.. 정말.. 죄스럽습니다.. 어머니 힘든 모습.. 정말 힘든 모습이였지만,, 병원에 1~2시간 있다가, 친구만나러 나가고,, 그랬습니다.. 어머니가 아픈 모습이긴 했지만,, 설마 돌아가시리라고는 생각을 안했었으니깐요.. 그다음날 5월 6일에도,, 어머니한테 갔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빠 항상 잘 챙겨드리고,누나들이랑 싸우지말고, 교회잘 다니라고. 알았다고 했었죠.. 그땐 그렇게 심각하게 안받아들였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실지라도, 어머니 못본다는 생각은 정말 안했으니깐요. 그다음날 5월 7일.. 집에서 이제 대학 있는 지역으로 갈려는데, 그날따라 전화하니깐.. 옆에서 병간호 하던 이모가 받으셔서, 제가 바꿔달라고 하니깐 엄마 주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끊고 터미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버지의 흐느끼는 목소리로 전화가 옵니다.. 엄마가 혼수상태에 빠지셨다고... 마음이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이걸 울어야 할지.. 뭐 어떻게 해야할지.. 택시타고 당장 갔더니.. 울어머니.. 심장은 뛰시는데.. 혼수상태이십니다.. 무작정 울었습니다.. 엄마 어떡하냐고,, 울엄마 죽으면 안된다고.. 2년 동안 신경 못써드린것도 너무 천추의 한이 되는데.. 울엄마 조혈모세포 이식이며,, 척추 내려앉아서 척추에 풍선 같은 거 넣어서 수술하고, 울엄마 척수 뽑고,, 그런거 수술이며 치료 수도없이 할 때 아들은 놀기 바빠서, 울엄마 신경도 못썼는데.이렇게 가면 어떡하냐고!!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이 못난 아들 항상 챙기셨던.. 울 어머니.. 그 혼수상태에 빠진 와중에서도.. 하늘나라 가면, 우리가족들 어떻게 살지 걱정을 하시는지.. 울엄마 눈에서 눈물이 흐릅디다.. 정말정말,, 심장만 겨우겨우 뛰는데.. 누워 있는 엄마의 두눈에서 계속계속 눈물이 흐르는데, 그것을 보는 제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혼수상태 빠져서.. 헤매시는 와중에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눈물을 계속 닦아드려도 계속 흐르는 눈물.. 그렇게 울어머니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우리가족 걱정에 눈물을 흘리시며.. 혼수상태에서는 옆에서 하는말을 들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장례식 끝나고야 알았습니다.. 그때 무작정 울며 불며 울엄마 죽으면안된다고 할게 아니라.. 우리가족 걱정말고 엄마 편하게 하늘나라 먼저가서 우리가족 잘 사는거 웃으며 지켜보라고, 편하게 가시라고, 아들 잘 살아갈수 있다고. 우리가족 잘 살꺼라고. 엄마는 고통없는 하나님계시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면 금방 따라가겠다고.. 그렇게 말을 했어야 하는 후회가 들어 또 장례식 끝나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렇게 장례식이 끝난후,, 카드명세서를 보니.. 엄마가 주문하신게 있더라구요.. 엄마가 하늘나라 가시기 전날 그러니깐 5월 6일 저 덮으라고 주문한.. 이불.. 그리고 어렸을적 류마티스라는 병을 앓아 보험이 몇개 없는 저를 위해 보험을 가입해놓으셨더라구요. 그거 보고 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엄마는 나를 이렇게나 생각하는데.. 이 못난 아들은 지 놀기에 바쁘다고, 엄마를 팽개치고,, 놀러다니고..정말정말 제가 죽고싶도록 밉더라구요. 가끔 밤에 잠을 자면,,엄마가 꿈에 나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 나오시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꿈속에서.. '아 엄마가 다시 건강해지셔서 돌아오셨구나.그동안 못한거 정말 더 잘해드려야지.' '엄마가 살아돌아오셔서 너무 기분좋다.' 하지만 꿈을 깨보면 현실... 그날은 엄마 사진 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립니다.. 23살 먹은 남자놈이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엄마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갈날이 머지않았다는걸 아셨나봐요. 저에게. 교회도 잘다니고 아빠 잘챙기라는 말씀도 하시고, 고모께도 불쌍한 가족들 나중에 잘 챙겨달라고 하셨대요. 그리고.. 몸이 불편한데도 깨끗이 씻고 싶으시다며,, 5월7일.. 깨끗이 씻으셨답니다..먹고싶으셨던 라면도 드시고.. 그래서 혼자남으신 울아부지,, 앞으로 몇십년 사시겠지만,, 엄마 없이 혼자 사실 울아부지... 누나2명에 막내아들 1명이라.. 누나들 다 떠나면.. 혼자 살아야할 아부지기 때문에..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저는 꼭 아빠 모실 맘 있는 여자랑 결혼할껍니다. 울아빠 힘들게 안할꺼에요. 엄마한테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요즘엔 아빠한테 가끔 합니다. 아빠 좋아하십니다.. 저 정말 쑥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쑥쓰러워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요. 여자친구한테는 잘도 말하면서 아빠엄마한테는 쑥스러워했으니깐요.. 오늘.. 7월 22일.. 오늘 엄마꿈을꾸었습니다. 꿈에서도 역시 엄마는 아프신 모습이였어요. 아프시지만, 저를 위해서 김치찌게도 끓여주시고, 식탁에 오손도손앉아서 얘기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엄마는.. 약간 아프신 모습이였구요.. 엄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명진아, 너 요새 너무 공부안하는것같다." 네 맞아요 엄마. 저 요즘 너무 신경쓸일이 많아서. 공부 열심히 못했어요. 엄마. 엄마. 엄마가 아들 선생님 되는거 바랬죠. 오늘 꿈에서 엄마가 깨우쳐주셨듯이.. 저 정말 남은 4개월 열심히할게요. 임용 합격증 들고, 엄마한테 찾아갈거야. 엄마는 그때 웃고 있겠지? 아.. 키보드로 글쓰는건데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버이날 하루전인 5월7일에 하나님곁에 가신 울어머니.. 항상 웃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들 열심히 아버지 모시면서 살다가,, 엄마 곁으로 갈께. 엄마,정말 그동안 힘들었는데!! 고생 정말 많이 하고 정말 많이 아팠을 텐데. 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쉬고 있지? 다음 생에는 다시 우리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서 정말 더 열심히 효도할께. 엄마는 이제 편히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실테니깐, 보고싶어도 걱정은 안되는데, 엄마 가신뒤로 부쩍 어깨에 힘없어지신 울아부지 생각에 아들이 너무 마음이 찡하고 가슴이 아프네 엄마! 벌써 엄마 하늘나라 간지 2년이 넘었어. 엄마, 아들 선생님되는거 정말 꿈이였지? 아들이 엄마 실망시켜준적없잖아. 엄마하란대로 공부열심히 해서. 엄마가 바라는 대학갔잖아. 엄마, 올한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가 바라던 선생님 꿈 아들이 꼭 이룰께. 울엄마 정말정말사랑해 편경자 여사!! 사랑한다고!! -아들 올림-1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그리며.23살불효자는웁니다.
딱 한마디만 쓰고 자러갑니다.^^
이말 한마디만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듣기 싫어하는 엄마의 잔소리,
그건 제가 너무나 듣고싶은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이제는 들을 수없는 엄마의 음성이라는거.
행여라도 엄마 목소리 잊어버릴까봐 한번씩 되뇌이고,
엄마 음성 담긴 딱 하나 있는..폰동영상 보며 엄마 목소리 잊지않으려는 사람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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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었네요. 리플을 읽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지난날의 행동들이 저역시도 밉고 후회스러울 행동들이였고 엄마한테 못했지만,
이글을 읽은 몇몇 사람들이
저한테 악플을 달며 개자식이라고, 너같은놈은 죽어야한다고,
제슬픔과 후회는 아랑곳 하지않고 오로지 욕만 내뱉는 분들 욕할 자격이 되시나요?
욕하던 분들은 부모님께 얼마나 잘하고 계셨나요. 잘하시나요? 앞으로 잘할거라고 생각하나요?
혼수상태로 눈물을 흘리시던 어머니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그런어머니 하늘나라로 보내고
2년이 넘게 혼자 울고, 울음을 터트리며 펑펑 울면서,
이글을 써내려갔을 제 모습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그렇게 험한 말 하시는겁니까?
그래요. 저 엄마한테 되게 못했어요.
엄마한테 항상 바라기만 하고 투정부리고,엄마 사랑 받을 줄만 알았지.
엄마한테 그 받은 사랑 반절도 못 갚았어요.
제 지난 철없는 행동에 욕하셔도되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 자신이 부모님께 했던 것을
꼭 돌이켜 보세요. 막상 나는 부모님께 상처하나도 안주고 항상 잘했을 것같지만, 그게아니에요.
엄마 목소리, 엄마 행동, 엄마가 화내던 모습까지도 너무나 그리워요.
엄마한테 못한거 아빠한테 원없이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누구는 욕할지 몰라도, 저는 아빠 같이 모실수 있는 여자랑 결혼할거거든요.
그게 왜 욕먹을 건가요? 그걸로 욕하는 당신은, 혼자된 아버지를 내팽겨칠수있나요?
그런생각으로 저한테 욕하시는건가요?
여자 고생시키는게 아니라, 결혼하면 한가족인데, 장모님 장인어른도 제가족이고
제 아버지도 가족이고 서로의 부모님은 자신의 부모님이나 마찬가진데
그런거 이해해줄수 있는 참하고 착한 여자를 바라는거지.
고생 이라고 생각하면서 싫어하는 여자를 강제로 시킬 생각 전혀없거든요.
그것때문에 욕하는 분들은 자신 부모님을 그렇게 내팽겨 칠수있나요.
제 아내될사람이 제 아버지를 봉양하는게 아니라, 제가 봉양 하는거
돌봐주고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겁니다.
톡운영자분께서 제목을 '23살 불효자는 이제야 웁니다'라고 적으셨는데,
저는 2년전 그날부터 항상 울고 있었어요. 남들앞에서는 항상 밝은척,
어머니 돌아가시고 1주일 학교쉬고 돌아가서도,
아무렇지도않은척, 친구들과 웃고 떠들었죠. 남들앞에서는 적어도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됬으니깐요. 그러면 남들은 더 그러겠죠. '아, 너무 불쌍하다. 가엾다'
'내가 쟤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 그래서 더더욱 웃고 행복한 척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
요즘은 엄마 생각안합니다. 왜냐구요?
엄마생각 하면 슬프거든요. 울엄마 하늘나라 가고 누나들이랑 엄마싸이도 만들고
찬송가도 메인배경음악에 틀어놓고 엄마사진도 올려놓고했는데,
엄마싸이 2~3개월에 한번 갑니다. 정말 그날은 엄마생각이 많이 나는날. 그런날 갑니다.
어김없이 엄마싸이가서 찬송가 나오면서 엄마 사진 보는순간,
눈물이 쏟아집니다. 엉엉 울죠. 옆방에 우는 소리들릴까봐 입틀어막고 웁니다.
울엄마 산소갈때 '엄마 산소좀 갔다오자' 라고 말안합니다.
'엄마한테 가자' 이러죠.
울엄마, 비록 지금 이세상엔 없지만, 제 마음속엔 항상 살아계시고,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야할 슬픔 저는 일찍 겪었을 뿐이고,
우리엄마는 고통없는 하늘나라 가셔서 비록 못보는건 슬프지만, 고통없이 웃을 엄마 모습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요즘엔 진짜 엄마생각안해요. 괜히 우울해지거든요.
생각같아서는 울엄마 고통없는 행복한 하늘나라 가셨으니, 더이상 엄마 못본다는 사실에 슬프긴하지만, 엄마가 이제 아프지 않으니깐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게안되거든요...
항상 부모님께 전화 하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처음엔 힘들지만 좋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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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톡되게 해달라고 쓴 이유는..
다른 젊은 분들이 저와 같은 우를 범하고 평생 후회속에서 살지 않도록 일깨워주기위해섭니다.
물론.. 저도 다시 또 후회를 하지않도록.. 아버지께 최선을 다해야죠..
여러분.. 톡으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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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청년입니다.
오늘도 갑자기 어머니가 떠올라 편지를 씁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미용실을 하셨습니다.
가끔 미용실 쉬는 수요일이면,,어김없이 집에서 몸져 누워계셨죠..
어린맘에 저는 그저 힘드니깐 저러시겠지..
이런 생각이였어요.
고3때.어머니가 너무아프셔서 병원 가보니.. 혈액암이라더라구요.
백혈병의 일종이죠..
고3 10월달인가..그랬을 겁니다.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이였기에. 어머니에게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공부에 매달려야했죠. 열심히 한결과 수능 좋게 나와서
남부럽지 않은 대학교를 갔습니다..
그때 제 어머니는 백혈병때문에 머리가 빠지셔서.. 그냥 머리를 빡빡
깍으셨었어요.. 수능 후.. 제친구들 놀러 왔을때..
어머니가 안방에서 나오셨는데,, 깜빡 잊으시고 가발 안쓰셔서
빡빡 깍은 모습으로 나오셨는데,,
친구들 보이기가 뭔가 챙피해서 어머니에게 따로 방에 들어가서
왜 가발안쓰셨냐고.... 말했었습니다.. 참 철없죠..
대학교를 집에서 떨어진 지역으로 가는 바람에.. 그곳에서 자취를 하고,
대학교 1학년을 보냈습니다.
대학교1학년 신입생때.. 마냥 놀기 바뻐 어머니는 아프던지 어쩌던지..
생각을 못했어요.. 안했어요.. 정말 죽일 놈입니다..
용돈 떨어지면 돈 보내달라고 전화나 할줄 알았지.
어머니 건강은 어떠시냐고, 그렇게 전화 한적은 없었던것같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거의 어머니는 1년중 9~10개월은 병원에 계셨었던것 같아요..
그런 어머니의 아픔도 모른채.. 저는 놀기에 바빴으니..
정말 지금 생각해도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대학교1학년 겨울방학때
저는 겨울방학이라 집에 왔었고. 어머니는 병원에 계셨죠..
어머니 간병해줄사람이 필요해 제가 한 2주간 있었는데,,
그 2주동안도 정말 저는 그곳에 있기가 싫어서,, 나가고싶어하고 그랬죠..
아빠가 좀 와서 지켜보시면 안되냐고..친구들도좀만나고 싶다고..
정작 힘든건 어머니인데.. 저는 그저 지루함에...그렇게 하고야말았습니다..
결국 한 2주 간호해드리다가 나왔습니다..
정말..방학때라도 어머니 곁에서 간호해드리고 했었더라면 지금와서 이런 후회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겨울방학이 지나고.. 대학교 2학년 제가 21살때..
4월달이였습니다..어머니는 퇴원해서 집에 안방에 누워계셨고..
저는 거실에서 밥먹으며 티비보는데,, 엄마가 티비소리 시끄럽다고..줄이라고
말하셨어요..
근데 저는.. 아빠보고.. 안방 문닫으라고만 했지요....울어머니 그렇게 아프신데도.
이 못난 아들은 집오면 엄마 옆에 붙어서 엄마 손도 꼭 붙잡고, 말도 많이해야하는데..
티비보고,, 엄마아픈데도,, 문닫으라고나 하고,,
그래서 엄마가 저를 혼내시더라구요..
엄마 살아봤자 반년도 못살 것같은데.. 니가 그러면 되겠냐고..
집 떠나서 자취집으로 가는 도중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갑자기 울엄마 죽으면 어쩌지 하면 생각이들면서 정말 슬펐습니다..
자취집 가서 엄마한테 전화드렸죠..
엄마 사랑한다고,, 아들이 죄송하다고.. 엄마 반년밖에 못사는게 말이 되냐고
아들 결혼하고 아들딸 낳아서 잘 사는것까지는 봐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게 약한 소리하시면 안된다고.
엄마도 우시면서 대답하시더라구요.
아니라구,, 엄마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한참을 둘이 울었습니다..전화붙잡고,,
그게 정말 엄마한테 편지말고 직접적으로 말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이였을겁니다..
5월 5일이였습니다... 주말이 껴서 이제 집갈려고,
집가서 어머니 병원에 들려서 어머니 잠깐 뵈고,,
그때도 엄마도 물론 보고싶었지만,, 가서 음식 먹을 생각에 더 기뻐서 갔었습니다..
정말.. 죄스럽습니다.. 어머니 힘든 모습.. 정말 힘든 모습이였지만,,
병원에 1~2시간 있다가, 친구만나러 나가고,, 그랬습니다..
어머니가 아픈 모습이긴 했지만,, 설마 돌아가시리라고는 생각을 안했었으니깐요..
그다음날 5월 6일에도,,
어머니한테 갔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빠 항상 잘 챙겨드리고,누나들이랑 싸우지말고, 교회잘 다니라고.
알았다고 했었죠.. 그땐 그렇게 심각하게 안받아들였습니다.
어머니가 아프실지라도, 어머니 못본다는 생각은 정말 안했으니깐요.
그다음날 5월 7일..
집에서 이제 대학 있는 지역으로 갈려는데, 그날따라 전화하니깐..
옆에서 병간호 하던 이모가 받으셔서, 제가 바꿔달라고 하니깐 엄마 주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끊고 터미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버지의 흐느끼는 목소리로 전화가 옵니다..
엄마가 혼수상태에 빠지셨다고...
마음이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이걸 울어야 할지.. 뭐 어떻게 해야할지..
택시타고 당장 갔더니..
울어머니.. 심장은 뛰시는데.. 혼수상태이십니다..
무작정 울었습니다.. 엄마 어떡하냐고,, 울엄마 죽으면 안된다고..
2년 동안 신경 못써드린것도 너무 천추의 한이 되는데..
울엄마 조혈모세포 이식이며,, 척추 내려앉아서 척추에 풍선 같은 거 넣어서 수술하고,
울엄마 척수 뽑고,, 그런거 수술이며 치료 수도없이 할 때
아들은 놀기 바빠서, 울엄마 신경도 못썼는데.이렇게 가면 어떡하냐고!!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이 못난 아들 항상 챙기셨던..
울 어머니.. 그 혼수상태에 빠진 와중에서도.. 하늘나라 가면,
우리가족들 어떻게 살지 걱정을 하시는지.. 울엄마 눈에서 눈물이 흐릅디다..
정말정말,, 심장만 겨우겨우 뛰는데.. 누워 있는 엄마의 두눈에서 계속계속
눈물이 흐르는데, 그것을 보는 제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혼수상태 빠져서.. 헤매시는 와중에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눈물을 계속 닦아드려도 계속 흐르는 눈물..
그렇게 울어머니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우리가족 걱정에 눈물을 흘리시며..
혼수상태에서는 옆에서 하는말을 들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장례식 끝나고야
알았습니다.. 그때 무작정 울며 불며 울엄마 죽으면안된다고 할게 아니라..
우리가족 걱정말고 엄마 편하게 하늘나라 먼저가서 우리가족 잘 사는거
웃으며 지켜보라고, 편하게 가시라고, 아들 잘 살아갈수 있다고.
우리가족 잘 살꺼라고. 엄마는 고통없는 하나님계시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면 금방 따라가겠다고..
그렇게 말을 했어야 하는 후회가 들어 또 장례식 끝나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렇게 장례식이 끝난후,, 카드명세서를 보니..
엄마가 주문하신게 있더라구요..
엄마가 하늘나라 가시기 전날 그러니깐 5월 6일
저 덮으라고 주문한.. 이불..
그리고 어렸을적 류마티스라는 병을 앓아 보험이 몇개 없는 저를 위해
보험을 가입해놓으셨더라구요. 그거 보고 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 엄마는 나를 이렇게나 생각하는데.. 이 못난 아들은 지 놀기에 바쁘다고,
엄마를 팽개치고,, 놀러다니고..정말정말 제가 죽고싶도록 밉더라구요.
가끔 밤에 잠을 자면,,엄마가 꿈에 나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 나오시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꿈속에서..
'아 엄마가 다시 건강해지셔서 돌아오셨구나.그동안 못한거 정말 더 잘해드려야지.'
'엄마가 살아돌아오셔서 너무 기분좋다.'
하지만 꿈을 깨보면 현실... 그날은 엄마 사진 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립니다..
23살 먹은 남자놈이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엄마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갈날이 머지않았다는걸 아셨나봐요.
저에게. 교회도 잘다니고 아빠 잘챙기라는 말씀도 하시고,
고모께도 불쌍한 가족들 나중에 잘 챙겨달라고 하셨대요.
그리고.. 몸이 불편한데도 깨끗이 씻고 싶으시다며,, 5월7일..
깨끗이 씻으셨답니다..먹고싶으셨던 라면도 드시고..
그래서 혼자남으신 울아부지,, 앞으로 몇십년 사시겠지만,,
엄마 없이 혼자 사실 울아부지... 누나2명에 막내아들 1명이라..
누나들 다 떠나면.. 혼자 살아야할 아부지기 때문에..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저는 꼭 아빠 모실 맘 있는 여자랑 결혼할껍니다.
울아빠 힘들게 안할꺼에요. 엄마한테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요즘엔 아빠한테 가끔 합니다. 아빠 좋아하십니다..
저 정말 쑥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쑥쓰러워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요.
여자친구한테는 잘도 말하면서 아빠엄마한테는 쑥스러워했으니깐요..
오늘.. 7월 22일.. 오늘 엄마꿈을꾸었습니다.
꿈에서도 역시 엄마는 아프신 모습이였어요. 아프시지만, 저를 위해서
김치찌게도 끓여주시고, 식탁에 오손도손앉아서 얘기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엄마는.. 약간 아프신 모습이였구요..
엄마가 말씀하시더라구요.
"명진아, 너 요새 너무 공부안하는것같다."
네 맞아요 엄마. 저 요즘 너무 신경쓸일이 많아서. 공부 열심히 못했어요.
엄마. 엄마. 엄마가 아들 선생님 되는거 바랬죠.
오늘 꿈에서 엄마가 깨우쳐주셨듯이.. 저 정말 남은 4개월 열심히할게요.
임용 합격증 들고, 엄마한테 찾아갈거야. 엄마는 그때 웃고 있겠지?
아.. 키보드로 글쓰는건데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버이날 하루전인 5월7일에 하나님곁에 가신 울어머니..
항상 웃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들 열심히 아버지 모시면서
살다가,, 엄마 곁으로 갈께.
엄마,정말 그동안 힘들었는데!! 고생 정말 많이 하고 정말 많이 아팠을 텐데.
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쉬고 있지?
다음 생에는 다시 우리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서 정말 더 열심히 효도할께.
엄마는 이제 편히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사실테니깐, 보고싶어도 걱정은 안되는데,
엄마 가신뒤로 부쩍 어깨에 힘없어지신 울아부지 생각에 아들이 너무 마음이 찡하고
가슴이 아프네 엄마!
벌써 엄마 하늘나라 간지 2년이 넘었어.
엄마, 아들 선생님되는거 정말 꿈이였지? 아들이 엄마 실망시켜준적없잖아.
엄마하란대로 공부열심히 해서. 엄마가 바라는 대학갔잖아.
엄마, 올한해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가 바라던 선생님 꿈 아들이 꼭 이룰께.
울엄마 정말정말사랑해 편경자 여사!! 사랑한다고!!
-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