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잠을 설쳤네요전 결혼한지 2년 조금 넘은 남자입니다..한여자의 남편이자 이쁜딸의 아빠이기도합니다..우린 연애 결혼했어요..주위에서 보는 사람마다 부러워할만큼 사랑을했구요..혼전 임신을해서 결혼식을 올리고....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처가집으로 들어가서 살게되었습니다.첨엔 처가 살이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지만..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친부모님처럼 잘대해주셔서 몇일전까진 별탈없이 잘 지냈죠...저희 싸움 계기를 이제부터 시작하렵니다..임신 했을때 밤에 어떤 남자한테 와이프 폰으로 문자가 오더군요..옥아 잘지내나 ..라고 그래서 저는 정중히 전 옥이 남편입니다..앞으로 밤에 문자는 삼가해주세요라고 보내니..그 남자가 하는말이..웃기시네 그래서?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전 ..좋은 말할때 그냥 하세요라고 다시 보냈습니다..다시 문자오더군요 ..말 안들으면 어쩔껀데라고...그래서 제가 ...너흰 상종하기 싫고 한번만 더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했습니다.그랬더니 해보라고다시 오더군요.. 전 그냥 훈계를 줄려고 경찰서에 신고를했습니다..그남자 신원을 확인해보니 ..우리 와이프를 예전에 짝사랑했던 사람이더군요..직접만나서 대화로 잘끝냈고..와이프도 모르는 일이라 달래고 넘어갔습니다..그 이후로 한달뒤 ..제 전용 옷장에 다이어리 하나가 있더군요..이게 뭔가하고 봤더니 와이프가 글을 적어놨더군요..예전 승우오빠가 그립다고..전 와이프한테 따졌습니다..난 과거는 신경안쓰는데..왜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을 그리워하는 글을 내 전용옷장에 숨겨놓았냐고..다른곳도 많은데 말입니다..그렇게 한번 다투고 전 처가살이라 답답해서 이틀간 회사 동료집에서 숙식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화해하고 지내기로했습니다..(처가살이의 단점은 내가 화를 내고 싶어도 밑에 들릴까봐 참아야하는 점이 제일 불편하더군요..와이프는 그런것도 신경안쓰지만요..)그 이후로 또 두달뒤..집에서 같이 술한잔하면서 와이프는 조금 취해서 자러 먼저 들어가고..전 술을 맥주 반잔정도 주량이라 ..맑은 정신으로 청소를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와이프랑 애기가 편안하게 자고있더군요..그 모습을 본 가장인 나는..마음속으로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을하면서 와이프 옆에 누우려는데 ..와이프 손에 자기 폰이 쥐어져있더군요..전 치울려고 폰을 들었는데..폴더가 열려있더군요..조명도 켜져있구요..그래서 뭔가 싶어서 봤는데..또 예전에 사귀었던 서울 사람한테 문자를 보내려고하다가잔거같더군요..내용인즉슨..오빠 예전 현충원 불꽃놀이가 많이 그립다..라고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한남자도 아니고 왜 과거 남자에게 저러는지...더 화가 난건 애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문자를 보내려고했는지..와이프의 뇌 구조가 의심스러웠습니다..바로 깨워서 이게 뭐냐고 ..도대체 몇번째냐고 따졌습니다..와이프 술에 취해서..하는말이 그냥 생각이나서 적은거라고..폰 번호도 모른다고하더군요..남자분들!! 그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그게 궁금합니다..와이프는 저보고 하는말이 ..오빠는 사생활 침해가 심하다..소심하다 이러더군요..와이프 말이 맞는건가요? 제가 소심한건가요?참 기가 막혀서 ..집을 나와버렸습니다...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남자가 이상이 있는게아냐?라고 생각하실것 같아서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까합니다..저 직장 헬스장 집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집안일은 설거지랑 빨래는 내 몫이고가사일은 적극 돕는 편이에요..돈은 한달에 250에서350사이로 가져다줍니다..주량은 맥주반잔이구요..다시 글을 쓰겠습니다...기가 막혀서 집을 나온후 미친듯이 술도마셔보고 오락에 빠져보고 했습니다..그런데도 기억에서 사라지질않네요...5일정도 지나서 와이프가 데리러 왔더군요...밖에서 대화로 화해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날 저녁 와이프 자는데 또또또또 다른 남자한테 문자가오더군요..밥먹었나라고;;.. 한계까지 온나는 와이프인척하고 먹었다라고 문자를 보냈죠..답장이...요즘은 남편이랑 안싸우고 잘지내나라고 왔더군요..그래서 제가 ...왜? 니가 내 데리고살래라고 보냈습니다..이후 답장온게...유부녀가 총각데리고 살려면 돈 많이 모아놔라더군요...하하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전 이성을 잃고 따졌습니다..이번엔 또 누구냐고하니깐...오빠 집나가서 오래된 친구랑 고민 상답한거라구요...근데 너 친한 여자친구도 많은데 왜 하필 남자냐고 물으니깐남자들은 그런걸 잘 알거같아서 그랬다네요...그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와이프만 보면 울렁거림과 답답함이 자리 잡은거같네요..며칠 냉전했습니다...어느 밤 사소한일로 싸웠는데 ..제가 순간 폭발해서 처음으로 여자 뺨을 때렸네요...근데 두대가 다시 날라오더군요..저 기가차서 울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와이프는 때려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빌더군요...우리 싸움에 놀란 두살 된 애기를 본 난 이해하기로했습니다..제가 먼저 때린것도 미안했구요..우리 결혼 2년동안 와이프는 친구만 만나면 술에 취해서 오더군요..한번도 맨정신으로 온적이 없어요...기본이 4시 6시 ..그런 습관과 여러 남자의 문자를 보는 남편 입장은 어떨까요..화내는 제가 소심한가요 아님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맘인가요..그게 정말 궁금해요..그렇게 술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술에 취해와서 다퉜습니다...싸운후 울면서 이야기할게 있다고 앉으라고하더군요..말해보라구하니...예전에 사귀었던 남자한테 보증을 섰는데 ..갚으라고 용지가 날라왔다네요...자기는 다 갚은줄 알았는데 어쩔줄 몰라서 몇일간힘들었데요...첨엔 황당했습니다..돈 액수는 원금 천구백이고 이자가 오천사백이라네요..근데 세명이 보증을 서서 육백만 갚으면 된다네요..저 돈 액수보다 와이프가 그 일때문에 괴로워했던걸 생각하니 ..좋게 말로 위로해줬습니다...옥아 나랑 만나기 전 일이니깐 이해한다..그돈 갚고 빨리 잊자라구요...그렇게 몇달 지나고..08년 7월15일 우리 결혼생활에 제일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평소 서로 스트레스 받아온걸 둘다 겉으로 표현을 해버린거죠..말다툼뒤에 와이프가 비웃길래 너 왜 비웃냐고..내가 우습냐고 물으니그렇다고하더군요..하하 ...그래서 순간 난 선풍기를 때리고 일어났습니다..담배피려고 나가려는데 자기가 방금 먹은 소주병에 된장에 반찬이 다 날라오더군요..기가차서 뭐랬더니...차도 없고 집도 없고 월급도 쥐꼬리 만큼 가져다주면서유세를 떨지말라더군요...하하...(전 첨으로 월금 250~350이 쥐꼬리인줄 알았습니다)자기는 차있고 집도 장모님 집이고 하니깐 제가 우습게 보이나보죠?제 자존심을 팍팍 건드려서 ..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이혼을 요구했습니다..와이프 반응이...당장 꺼져라...애기는 내가 키울테니깐 돈도 가져가지말고 당장 나가라더군요..그래서 전 우리집 능력이 없어서 미안타 다른 능력 좋은 사람만나라 ..난 간다 이랬더니..바로 주먹이 날라오더군요..코에 정타로 맞아서 코가 조금 휘업버리고..바로 또 밀려서 넘어졌는데 발로 밟더군요..하하제가 겁도안나나봐요...다 때린 와이프말이..왜 넌 안때리냐하더군요..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내가 너한테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버릇 고친다고 뺨을 때렸을텐데너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어서 건드리기도 싫고 너만 보면 울렁증이 생긴다고했더니울더군요..싸움소리에 장모님이 올라오셨는데...제가 피 흘리면서 앉아있으니깐..할말을 잃으시더군요..저 장모님께..옥이는 정신이 조금 나간거같다고하니깐..옥이는 니 엄마한테 말해라..우리 엄마한테 말하지말라고 ..완전 절 처갓집 바퀴벌레만도 못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저 이혼 결심했습니다..나의 소중한 딸애 때문이라도 참을려고했는데..추후에 저 여자는 바람 필거는 확실한거같고 남편 무시하는건 더 심해질거같아서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애는 자기 배로 나은거라 자기가 키운다고해서 전 돈도 한푼 안가지고 나온 상태입니다...방을 얻게 조금달라했더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해준게뭐있다고 그냥 나가라더군요..하하...저 이혼을 결심한게 잘한 일인가요 여러분? p.s세명 가족(애기는 두살) ..세명가족 생활비가 한달에 250 되는건 많은건가요?적금말고 오로지 생활비만 나가는겁니다...지인들 말은..와이프가 다른 주머니 찬다는 말도 있구요..리플 부탁드려여
이혼하고 싶어요
며칠 잠을 설쳤네요
전 결혼한지 2년 조금 넘은 남자입니다..
한여자의 남편이자 이쁜딸의 아빠이기도합니다..
우린 연애 결혼했어요..
주위에서 보는 사람마다 부러워할만큼 사랑을했구요..
혼전 임신을해서 결혼식을 올리고....
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처가집으로 들어가서 살게되었습니다.
첨엔 처가 살이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지만..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친부모님처럼 잘대해주셔서
몇일전까진 별탈없이 잘 지냈죠...
저희 싸움 계기를 이제부터 시작하렵니다..
임신 했을때 밤에 어떤 남자한테 와이프 폰으로 문자가 오더군요..
옥아 잘지내나 ..라고 그래서 저는 정중히 전 옥이 남편입니다..
앞으로 밤에 문자는 삼가해주세요라고 보내니..
그 남자가 하는말이..웃기시네 그래서?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
전 ..좋은 말할때 그냥 하세요라고 다시 보냈습니다..
다시 문자오더군요 ..말 안들으면 어쩔껀데라고...
그래서 제가 ...너흰 상종하기 싫고 한번만 더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해보라고다시 오더군요.. 전 그냥 훈계를 줄려고 경찰서에 신고를했습니다..
그남자 신원을 확인해보니 ..우리 와이프를 예전에 짝사랑했던 사람이더군요..
직접만나서 대화로 잘끝냈고..와이프도 모르는 일이라 달래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한달뒤 ..제 전용 옷장에 다이어리 하나가 있더군요..
이게 뭔가하고 봤더니 와이프가 글을 적어놨더군요..
예전 승우오빠가 그립다고..
전 와이프한테 따졌습니다..난 과거는 신경안쓰는데..
왜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을 그리워하는 글을 내 전용옷장에 숨겨놓았냐고..
다른곳도 많은데 말입니다..
그렇게 한번 다투고 전 처가살이라 답답해서 이틀간 회사 동료집에서 숙식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화해하고 지내기로했습니다..
(처가살이의 단점은 내가 화를 내고 싶어도 밑에 들릴까봐 참아야하는 점이 제일
불편하더군요..와이프는 그런것도 신경안쓰지만요..)
그 이후로 또 두달뒤..집에서 같이 술한잔하면서 와이프는 조금 취해서 자러 먼저 들어가고..
전 술을 맥주 반잔정도 주량이라 ..맑은 정신으로 청소를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와이프랑 애기가 편안하게 자고있더군요..그 모습을 본 가장인 나는..마음속으로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을하면서 와이프 옆에 누우려는데 ..와이프 손에 자기 폰이 쥐어져
있더군요..전 치울려고 폰을 들었는데..폴더가 열려있더군요..조명도 켜져있구요..
그래서 뭔가 싶어서 봤는데..또 예전에 사귀었던 서울 사람한테 문자를 보내려고하다가
잔거같더군요..
내용인즉슨..오빠 예전 현충원 불꽃놀이가 많이 그립다..라고 ..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한남자도 아니고 왜 과거 남자에게 저러는지...
더 화가 난건 애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문자를 보내려고했는지..
와이프의 뇌 구조가 의심스러웠습니다..
바로 깨워서 이게 뭐냐고 ..도대체 몇번째냐고 따졌습니다..
와이프 술에 취해서..하는말이 그냥 생각이나서 적은거라고..폰 번호도 모른다고하더군요..
남자분들!! 그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그게 궁금합니다..
와이프는 저보고 하는말이 ..오빠는 사생활 침해가 심하다..소심하다 이러더군요..
와이프 말이 맞는건가요? 제가 소심한건가요?
참 기가 막혀서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남자가 이상이 있는게아냐?라고 생각하실것 같아서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까합니다..
저 직장 헬스장 집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집안일은 설거지랑 빨래는 내 몫이고
가사일은 적극 돕는 편이에요..
돈은 한달에 250에서350사이로 가져다줍니다..주량은 맥주반잔이구요..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기가 막혀서 집을 나온후 미친듯이 술도마셔보고 오락에 빠져보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기억에서 사라지질않네요...
5일정도 지나서 와이프가 데리러 왔더군요...
밖에서 대화로 화해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
그날 저녁 와이프 자는데 또또또또 다른 남자한테 문자가오더군요..
밥먹었나라고;;.. 한계까지 온나는 와이프인척하고 먹었다라고 문자를 보냈죠..
답장이...요즘은 남편이랑 안싸우고 잘지내나라고 왔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니가 내 데리고살래라고 보냈습니다..
이후 답장온게...유부녀가 총각데리고 살려면 돈 많이 모아놔라더군요...
하하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전 이성을 잃고 따졌습니다..이번엔 또 누구냐고하니깐...
오빠 집나가서 오래된 친구랑 고민 상답한거라구요...
근데 너 친한 여자친구도 많은데 왜 하필 남자냐고 물으니깐
남자들은 그런걸 잘 알거같아서 그랬다네요...
그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와이프만 보면 울렁거림과 답답함이 자리 잡은거같네요..
며칠 냉전했습니다...어느 밤 사소한일로 싸웠는데 ..제가 순간 폭발해서
처음으로 여자 뺨을 때렸네요...근데 두대가 다시 날라오더군요..
저 기가차서 울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와이프는 때려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빌더군요...우리 싸움에 놀란 두살 된 애기를 본 난 이해하기로했습니다..
제가 먼저 때린것도 미안했구요..
우리 결혼 2년동안 와이프는 친구만 만나면 술에 취해서 오더군요..
한번도 맨정신으로 온적이 없어요...기본이 4시 6시 ..
그런 습관과 여러 남자의 문자를 보는 남편 입장은 어떨까요..
화내는 제가 소심한가요 아님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맘인가요..그게 정말 궁금해요..
그렇게 술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술에 취해와서 다퉜습니다...
싸운후 울면서 이야기할게 있다고 앉으라고하더군요..
말해보라구하니...예전에 사귀었던 남자한테 보증을 섰는데 ..갚으라고
용지가 날라왔다네요...자기는 다 갚은줄 알았는데 어쩔줄 몰라서 몇일간
힘들었데요...첨엔 황당했습니다..
돈 액수는 원금 천구백이고 이자가 오천사백이라네요..
근데 세명이 보증을 서서 육백만 갚으면 된다네요..
저 돈 액수보다 와이프가 그 일때문에 괴로워했던걸 생각하니 ..
좋게 말로 위로해줬습니다...
옥아 나랑 만나기 전 일이니깐 이해한다..그돈 갚고 빨리 잊자라구요...
그렇게 몇달 지나고..08년 7월15일
우리 결혼생활에 제일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평소 서로 스트레스 받아온걸 둘다 겉으로 표현을 해버린거죠..
말다툼뒤에 와이프가 비웃길래 너 왜 비웃냐고..내가 우습냐고 물으니
그렇다고하더군요..하하 ...그래서 순간 난 선풍기를 때리고 일어났습니다..
담배피려고 나가려는데 자기가 방금 먹은 소주병에 된장에 반찬이 다 날라오더군요..
기가차서 뭐랬더니...차도 없고 집도 없고 월급도 쥐꼬리 만큼 가져다주면서
유세를 떨지말라더군요...하하...(전 첨으로 월금 250~350이 쥐꼬리인줄 알았습니다)
자기는 차있고 집도 장모님 집이고 하니깐 제가 우습게 보이나보죠?
제 자존심을 팍팍 건드려서 ..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와이프 반응이...당장 꺼져라...애기는 내가 키울테니깐 돈도 가져가지말고 당장 나가라더군요..
그래서 전 우리집 능력이 없어서 미안타 다른 능력 좋은 사람만나라 ..난 간다
이랬더니..바로 주먹이 날라오더군요..코에 정타로 맞아서 코가 조금 휘업버리고..바로 또 밀려서 넘어졌는데 발로 밟더군요..하하
제가 겁도안나나봐요...다 때린 와이프말이..왜 넌 안때리냐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한테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버릇 고친다고 뺨을 때렸을텐데
너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어서 건드리기도 싫고 너만 보면 울렁증이 생긴다고했더니
울더군요..
싸움소리에 장모님이 올라오셨는데...제가 피 흘리면서 앉아있으니깐..할말을 잃으시더군요..
저 장모님께..옥이는 정신이 조금 나간거같다고하니깐..
옥이는 니 엄마한테 말해라..우리 엄마한테 말하지말라고 ..완전 절 처갓집 바퀴벌레만도
못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저 이혼 결심했습니다..
나의 소중한 딸애 때문이라도 참을려고했는데..
추후에 저 여자는 바람 필거는 확실한거같고 남편 무시하는건 더 심해질거같아서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애는 자기 배로 나은거라 자기가 키운다고해서 전 돈도 한푼 안가지고 나온 상태입니다...
방을 얻게 조금달라했더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해준게뭐있다고 그냥 나가라더군요..
하하...
저 이혼을 결심한게 잘한 일인가요 여러분?
p.s세명 가족(애기는 두살) ..
세명가족 생활비가 한달에 250 되는건 많은건가요?
적금말고 오로지 생활비만 나가는겁니다...
지인들 말은..와이프가 다른 주머니 찬다는 말도 있구요..
리플 부탁드려여